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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공동주택의 외장마감에 포스코가 개발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이제까지 없었던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인다.2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인천 송도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주상복합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스맥 450t을 외장마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보다 저렴하면서도 부식이 없다. 또 건물 외장재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에 비해 튼튼하고 화재에 강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포스코건설은 바람개비 모양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외벽에 입체적이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1-25 18:0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동유럽 최대 규모의 복합운송 허브를 꿈꾸는 폴란드 신공항의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25일 국토교통부와 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 정부는 ‘폴란드 바르샤바 신공항 사업을 위한 전략적 자문 컨설팅 사업자’로 공항공사를 선정했다.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의 제안서 평가결과 최고득점을 기록하면서 경쟁사인 일본 나리타공항을 따돌리기도 했다.공항공사는 연내 폴란드 정부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고 앞으로 3년간 바르샤바 신공항 사업의 전략적 자문사 역할을 한다. 세부적으로 폴란드 신공항개발 및 운영 백서 작성과 마스터플랜 보고서 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5 18:02

인천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인천형 물류로봇 특화육성 지원 과제 중 물품배송을 위한 ‘군집비행 기술 기반 수직이착륙 드론(VTOL)’이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의약품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 거리를 1시간 20분간 선회 비행해 물품을 배송했다.이번 비행은 자체 개발한 웹 기반 관제시스템을 통해 LTE, 위성통신, RF무선통신 3가지 통신기술을 적용했고, 2대 드론을 동시에 모니터링 했다.시는 공항, 항만, 산업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5 18:0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게이트 진입구간과 인근도로 혼잡 개선에 나선다.25일 IPA에 따르면 인천신항의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은 각각 1일 3천대 이상의 차량이 드나든다. 특히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엔 차량이 많이 몰려 터미널 게이트는 물론 주변 도로까지 매우 혼잡하다.IPA는 이 같은 혼잡도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워킹그룹엔 IPA를 비롯해 인천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연수구청, 인천연구원, 화물연대 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1-25 18:02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동아시아의 교육협력을 위해 청소년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확대를 강조했다.25일 온라인으로 연 공동 교육정책 국제포럼에서 도 교육감은 발제자로 나와 동아시아 교육협력을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교육협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도시간 교육협력을 활성화, 학생교류 중심의 지속적 공동사업을 추진하자는 것이다.도 교육감은 “동아시아 교육협력 사무국을 설치해 국내·외 국제교육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온라인 교류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아시아 국가별 교원과 학생 교류를 활성화해 공동성장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5 18:0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장 공백 장기화로 정규직 전환과 자회사 대표 공모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25일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지난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 이후 3년이 지나도록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또 6월 인천공항 비정규직 근로자 중 보안검색요원 약 1천900명을 청원경찰 형태로 직접 고용하는 문제도 5개월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다.이들 보안검색요원은 공항공사, 정규직·비정규직 근로자,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노사전협의회의 합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5 18:02

강화군이 올해 발생한 태풍으로 재산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난지원금 7억9천600만원을 지원한다.25일 군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태풍 제8호 바비,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으로 인해 4천32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988ha에 8억7천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군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정부와 인천시에 재난지원금 지원을 요청해 6억2천만원의 국·시비와 군비 1억7천600만원을 마련했다.군은 벼 도복, 인삼작물 및 재배시설, 비닐하우스 등 피해를 본 농가에 이달 말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1-25 18:01

인천국제공항에서 확장현실(XR) 기반 콘텐츠를 통해 가상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전시가 열린다.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주한 프랑스문화원 및 프랑스대사관과 확장현실 기반 미디어 전시회 ‘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를 했다.이번 전시회는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확장현실 기술에 기반한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전시한다.이번 콘셉트는 ‘잠시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 사라진 사이, 공항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5 18:01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A씨(29·여)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에게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5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21분만에 불을 껐다.당시 5층 집에 이삿짐을 옮기던 사다리차량은 불이 난 4층 집 베란다에서 대피하려던 주민 1명을 발견하고 구조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4층집 작은방에서 종이에 불을 붙인채 탁자에 올려놓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25 16:52

한국지엠(GM) 노사가 장기간의 진통 끝에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25일 한국GM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노느이 끝에 양측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잠정합의안에는 사측이 내년 초까지 조합원 1인당 성과급과 격려금으로 총 4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철회를 결정한 투자는 2021년부터 1억9천만달러를 부평1공장에 투자하기로 했다.다만, 부평2공장에 대한 발전 방향은 따로 담지 않았다. 노사가 서로 협력해 부평2공장의 발전방향을 찾고, 사측도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