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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이 강한 외래종 식물로 우리 토종 식물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26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해안로에 조성된 갈대습지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세계정원경기가든’ 부지. 49만㎡ 부지 곳곳에 외래종 식물인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 덩굴식물인 한삼덩굴 등이 가장 자리를 중심으로 빽빽히 자리를 잡은 채 토종 식물들의 생육을 위협하고 있었다.경기도 소유인 정원 부지는 지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수원, 안양, 과천 등 수도권 8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매립한 뒤 2016년 1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6 16:22

안산시의회 의원연구 모임인 ‘상생’이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상생 소속 박태순ㆍ김진숙 의원 등과 용역수행업체 관계자들을 비롯, 안산상공회의소,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등 지역 유관 기관은 및 시 관련 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박태순 대표의원의 주재로 용역 착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용역업체는 “이번 연구용역 목적은 스마트허브 내 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과 기업 활동 위축 요인 등 분석과 4차 산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6 14:03

안산시가 청정에너지 생산ㆍ보급 등을 위해 누에섬 인근 공유수면에 풍력발전기(발전기)를 설치ㆍ운영하고 있으나 기기 노후화 등으로 효율이 떨어져 고민에 빠졌다.2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단원구 선감동 산 170 일원 누에섬 인근 공유수면에 발전기 3기(750kw)를 설치, 지난 2010년 1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국ㆍ도ㆍ시비 등 사업비 67억5천만원이 투입된 발전기는 연간 전력 3천969mw 생산규모에 높이는 100m이고 지난해까지 18억8천700여만원 상당의 전력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1 18:48

안산시 A유치원의 집단 식중독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유치원 폐쇄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재연장됐다.A유치원에선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으로 환자 16명을 포함, 모두 118명의 유증상자가 발생했다.20일 관할 안산상록수보건소는 “해당 유치원의 보존식 30여건과 문고리 및 도마 등에서 채취한 환경검체 110여건, 어린이들이 교육프로그램 과정에서 접촉한 흙과 물 등을 조사했으나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건 사실상 이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0 17:30

최근 안산에서 코로나19 고위험 국가로부터 입국한 타 지역 거주 외국인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통계분류체계 개선이 요구된다.20일 안산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에 이어 키르키즈스탄 등 4개국을 코로나19 고위험국가로 분류했다. 이런 가운데, 안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2명(18일 현재) 중 절반이 넘는 27명이 해외입국사례로 파악됐다.특히 지난달 26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첫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금까지 확진자 16명이 카자흐스탄 출신이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0 13:52

안산지역 제조업체 중 61%가량은 일괄휴 단체휴무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안산지역 제조업체 10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처럼 집계됐다. 이어 39%는 개인별 휴무, 7.3%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계휴무를 분산 시행할 것으로 나타났다.하계 휴무일수는 평균 3.87일로 3일간 휴무 기업이 49곳(46.7%)으로 가장 많았고 5일간은 28곳, 4일간은 18곳, 6일간은 7곳, 2일간은 3곳인 것으로 조사됐다.휴무시기는 8월3~9일(67.2%)이 가장 많았고 7월27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16 15:11

안산시가 내년 4월부터 시화방조제로 단절된 시화호 뱃길에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행하는 관광유람선을 띄운다.안산시는 전기와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하는 친환경선박을 최종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알루미늄 재질로 구성된 선박의 길이는 17m이고 너비 6.5m에 15t 규모다. 승객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실과 선상 관람을 위한 2층 구조로 이뤄졌다.선박에는 화장실과 자전거 거치대, 음향ㆍ영상장비 등 각종 편의 및 항해장비와 승객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는 물론 구명뗏목도 탑재된다.17억9천300만원을 들여 건조기간 9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15 19:56

안산환경운동연합과 안산교육포럼, 안산경실련 등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지역 유치원에서 첫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지 한달이 넘었으나 원인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처럼 요구했다. 이어 “식품위생법에 의해 6일간 보관돼야 할 보존식 일부가 폐기됐고, 첫 환자 발생 후 4일 지나서야 당국에 집단 식중독 발생 사실이 신고된 데 이어 학부모들은 보존식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다”고 덧붙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14 17:19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협의회)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쌍방과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기부담금 상당액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소송을 위해 원고 51명을 모집, 소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0년 경기도 소비자권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소송은 소비자 개인의 피해 회복은 물론 같은 피해를 당한 다수의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들이 쌍방과실 자동차 사고발생 시 자기부담금 상당액 청구 소송을 통해 소비자의 권리를 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13 17:26

안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우회로를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방아머리는 시화방조제와 인접, 횟집 및 칼국수 집 등 다양한 판매시설이 도로 양쪽을 따라 들어섰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영흥도 등으로 향하는 차량이 통과하는 곳이다. 이외에도 깨끗하게 단장한 소나무 숲과 해수욕장이 조성돼 평소에도 수도권의 핫플레이스답게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며 많은 차량이 몰리는 관광명소다.이에 안산시는 지난 10일부터 차량 증가와 소음 등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1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