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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수백억 원을 투입, 주요 분야의 공정률이 90%를 넘어서고 있는 대부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뒤늦게 위치 선정 등의 문제를 내걸며 뒤늦게 부지이전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27일 시와 대부도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11월께 대부도 주민들의 도시가스 공급 등을 위해 총 36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단원구 대부도 대부북동 1975 일대 1만2천288㎡ 부지에 LNG 위성기지와 도시사스 공급망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포함된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5-28

안산시가 도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창업 청년에게 주택 지원에 이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ㆍ창업에 나서는 청년을 지원, 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산하기관 고졸채용 할당제를 추진하기로 했다.27일 시에 따르면 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안산시가 최초로 산하기관 채용 인원의 15%를 고교 졸업자에게 할당하는 조례를 제정, 취업ㆍ대학진학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고졸 청년에게는 ‘창업지원주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고졸자 우선 채용 기관은 정원이 30명 이상인 도시공사와 문화재단, 청소년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이 대상이며, 조례가 제정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8

안산 시화호 내에 추진되는 수상 태양광 사업의 경우, 시민 합의를 전제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귀추가 주목된다.이는 최근 안산시의회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고 있는 시화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따른 공론의 장에서 제기됐다.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도시환경위는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회의실에서 ‘시화호 수상태양광 토론회’를 갖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후승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과 김갑곤 경기만포럼 사무국장, 가재규 한국서부발전(주) 태양광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7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고소 사건의 배후로 지역 사업가를 지목한 뒤 사업개발 및 인사권을 요구했다고 주장하자 해당 사업가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윤 시장 고소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윤 시장은 지난 20일 경찰조사를 받은 이후 곧바로 입장문을 통해 “고소 배후에 자유한국당 등 일부 세력의 악의적인 음해가 있음에도 꿋꿋하게 버터왔으나 사건의 내용이 실체와 달라 있는 그대로 밝히는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소인 A씨는 성원해준 사람이였으나 A씨의 행동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4

경기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발표 및 토론에 대한 전문교육 뿐 아니라 대학생을 통한 멘토링을 사업이 실시된다.23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 따르면 중학생들의 의상소통 능력 등을 향상 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와 공동 주관하는 ‘2019 청소년 꿈나무 말하기 대회’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실시하는 청소년 꿈나무 말하기 대회는 중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새로운 형식의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에리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4

안산 화정천과 안산천 합류 지점에서 매년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남북으로 관통하는 화정천과 안산천이 합류해 시화호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숭어와 잉어 등 물고기 100여마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채 수면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간 시청 관련부서 관계자들은 뜰채를 이용, 수초 등지에 걸려 있는 폐사된 물고기 건져 올렸다.시는 지난 19일 내린 비로 인해 도로 곳곳에 방치돼 있던 비점 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화정천 및 안산천으로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5-23

“도심에 비해 문화ㆍ교육적 박탈감을 느끼는 대부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학부모들의 마음을 모았습니다.”올해로 6년째 대부도 지역 학부모로 구성된 ‘큰언덕’을 이끄는 이동희 회장(58). ‘큰언덕’은 지난 2013년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는 대부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함께 뜻을 모은 학부모들의 모임이다.대부도의 또 다른 이름인 큰언덕은 교육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우리네 부모들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큰언덕 회원들은 “대부도가 도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3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사통팔달 안산을 위한 연구모임’이 안산스마트허브 공동 통근버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측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윤석진 의원 등 연구모임은 최근 한국산공 경기지역본부를 방문, 공단 및 안산시 관계자들과 회를 갖고 지역 교통 문제에 있어 스마트허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현재 운행 중인 스마트허브 공동 통근버스가 교통 복지 차원에서 중요 사업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스마트허브 공동 통근버스는 입주 기업 근로자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단공, 경기도 및 안산시 등과 연계, 운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3

윤화섭 안산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은 가운데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윤 시장의 경찰 조사에 대해 온도 차이를 보이며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시의회는 다음 달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 등을 다룰 정례회를 앞두고 있어 시의회의 이같은 갈등 양상이 집행부로 튀지나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21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윤 시장이 ‘정자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ㆍ고발된지 8개월 여만에 경찰에 출석, 장기간에 걸쳐 관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2

안산시 시화MTV 단지 내에 축구장 33개 규모의 국내 최대 물류센터가 입점, 안산시민 우선 고용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일자리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가 시화MTV 단지에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시와 관리기업인 ㈜LF·㈜로지스밸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스마트허브 인근에 위치한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는 1개 동 지상 7층으로 신축됐으며 연면적은 축구장 33개 규모 넓이로 23만8천945㎡에 달하며 단일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