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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 이 환자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는 용인 첫 번째 확진환자와 연결고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같은 직장 동료가 대구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용인=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6

용인에서 발생한 첫 확진환자 A씨(27ㆍ여)가 지난 달에 이어 지난 16일에도 대구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A씨의 동선을 확인하던 중 A씨의 휴대전화 GPS를 통해 A씨가 지난 16일 대구에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질병관리본부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한 31번 환자의 접촉자로 용인시에 명단을 통보한 22일부터 줄곧 시와 역학 조사관에게 자신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간 적이 없었다고 진술해왔다.이어 A씨는 지난달 24일 대구 집을 방문했을 때 39도로 열이 나 집 안에만 머무르고 신천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5

전국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돼 시민들의 공포심이 커지는 가운데 용인에서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시민과 대형마트 측 사이에서 소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5일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용인시 수지구 소재 A 마트에서 “시민들과 마트 직원 사이에 소란이 벌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소란은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에게 마트 관계자가 “마스크가 오늘 입고되지 않았다”고 공지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한 시민은 “마스크가 입고 된다고 해서 2시간을 기다렸는데 갑작스럽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5

용인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확진자인 A씨(27)의 일부 동선이 밝혀졌다.24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아버지 승용차로 기흥구 보정동 소재 회사(한국153)으로 출근했으며,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 8명과 상현동 소재 다경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에는 이들 외에 손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시는 A씨가 근무하는 회사와 해당 식당 등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소독한 뒤, 이 식당 주인과 직원 2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또 A씨와 같은 3층에서 근무한 9명 등 11명을 자가격리시켰고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4

용인시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수지구 풍덕천동에 주소지를 둔 2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23일 용인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 있는 본가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지난 2월 22일 31번 환자 접촉자로 분류, 바로 코로나 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23일 오후 4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후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한 수지구보건소도 즉시 폐쇄 후 방역소독이 이뤄졌다. 해당환자 접촉자 전원도 격리 조치됐다.이런 가운데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3

용인시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수지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23일 용인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 있는 본가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지난 2월 22일 31번 환자 접촉자로 분류, 바로 코로나 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23일 오후 4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후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현재 용인시 등 관계부서는 A씨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백군기 용인시장도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시급한 것은 감염증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3

용인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지구 사는 2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용인=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3

용인시가 주요 공공시설을 모두 운영 중단한다.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백군기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서관, 체육시설,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의 긴급 휴관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전국적으로 확진자들이 급속히 늘고 있어 지역사회로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제한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하려는 것이다.우선, 시는 24일부터 관내 17개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도서 대출이나 반납은 할 수 있지만 열람실 사용은 제한하는 것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4

더불어민주당 용인병(수지) 이우현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2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예비후보의 경선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수십년간 민주당을 지키고 충분한 검증을 거치며 두 번의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이우연 후보가 경선에서 배제됐다”면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이 후보의 경선참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은 “시스템 공천으로 보다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취지를 벗어나 과거의 자리경쟁 꼼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물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2

초대 민선 용인시 체육회장에 조효상 신임 회장(78)이 취임했다.조 회장은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고문위원회 위원장, 용인시축구협회 8~14대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달 13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됐다.조 회장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용인시를 명품체육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엘리트체육, 학교체육 등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민선체육회장 취임에 따라 당연직으로 수행해오던 용인시 체육회장직을 이임했다.백 시장은 “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