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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복합문화 융합단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부지공사에 들어갔다.복합문화단지는 산곡동 일대 62만1천㎡에 의정부시가 민간과 공동으로 모두 3천824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합문화단지에는 케이팝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 랜드, 가족형 호텔,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아파트 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말까지 부지공사를 마치고, 30% 정도 부지조성이 되면 내년 말부터 토지분양에 나선다.개별시설은 오는 2021년 뒤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복합문화 융합단지가 완성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18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행운과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이른 아침 효자고 등 3곳의 시험장을 들러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교통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시험장 주변은 다소 긴장한 모습의 수험생과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학부모, 선ㆍ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인 동문들의 열띤 응원으로 인해 고사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시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66개 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했고, 의정부역 등 주요장소에 택시 56대를 배치해 수험생 비상 수송을 전담하는 한편,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15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이 오는 20일 남양주 다산동 청사 신축 건립 현장에서 첫 삽을 뜬다.11일 의정부지법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청사 신축공사는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지구 일원 1만8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8층, 전체면적 2만㎡ 규모로 지어진다.공사는 오는 2022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서울고등법원장과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법조계 관계자와 남양주시 관계자 및 다산 1,2동 사회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남양주지원 인근에는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이 비슷한 규모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12

태국간호사노동조합(NUOT) 간호사 30명이 지난 8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을 견학했다.태국간호사 방문단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 공공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천병원의 선진의술과 의료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이날 방문단은 최신식 시설을 갖춘 이천병원의 격리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돌아보고 심혈관센터·재활센터 등 이천병원의 특성화 사업을 견학했다.또한, 세미나실에서는 방문단과 이천병원 의료진들이 양국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폭넓은 교류를 약속했다.이문형 이천병원장

의정부시 | 김정오 기자 | 2019-11-12

의정부시가 백석천의 상류 구간에 시민안전을 위한 시설을 마련한다.시에 따르면 백석제2새마을교에서 평안교까지 1.05㎞에 이르는 백석천 상류 구간은 하천 폭이 좁고 급커브여서 집중호우 시 유속 및 소류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시는 내년 우기 전까지 유속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복원 구간 중 유속 4.5m/s 이상 발생하는 상직교 하류, 호동교 하류에 낙차공을 설치하고 홍수시 하천범람 감시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CCTV설치와 경보시스템 및 안내 경고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2021년까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8

의정부시가 본격적으로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에 나선 가운데(본보 1일자 9면) 시의원들도 원외재판부 설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단결을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김정겸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 주민들의 사법접근성 침해 및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조계ㆍ학계 전문가, 시민의 노력, 절대적 지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법원 사법연감 통계를 바탕으로 “1심 합의부 사건 건수 합계가 3천280건에서 고등법원 항소 건수는 총 1천169건, 항소율은 35.6%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08

관광객은 물론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수억 원을 들여 개장한 의정부 제일시장 야시장이 3개월여 만인 지난달 사실상 문을 닫았다.4일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억 원을 들여 제일시장 안 중심지역인 십자로 북측 노점상을 정비해 지난 6월 20일 야시장을 개설했다. 이동식 먹거리 매대 12개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방식이다.야시장 매대 운영자는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조리 음식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젊은 고객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7

의정부시가 경전철 전 사업자에게 투자금을 반환하라는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시는 지난 4일 “상대 측 승소 판결과 의정부시의 소송 비용 부담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유서는 추후 제출하기로 했다.시는 지난달 말 국장급과 시의원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항소를 결정했다.1심 재판을 맡은 의정부지법 민사합의 12부(김경희 부장판사)는 지난달 16일 의정부경전철 전 사업자들이 의정부시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의정부시가 경전철 전 사업자들에게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07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가진 세계 각국 석학들이 ‘평화통일 국제포럼’을 열고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통일 경험이 있는 독일ㆍ베트남, 남북정세와 밀접한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나라에서 전문학자들이 모여 관심을 모았다.의정부시가 주최한 ‘2019 평화통일 국제포럼’이 5일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은 통일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각국의 관점과 역할을 논의했다.다니엘라 뮌켈 전 독일 하노버대 교수는 ‘통일 전후 동ㆍ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6

의정부시가 6일 경전철 해지 시 지급금 청구소송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한다고 4일 밝혔다.의정부시는 항소결정에 앞서 시 고문 변호사, 소송대리인, 의정부시 국장급 간부, 시의회 등의 항소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결과 항소 필요 의견이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귀책당사자에게 해지 시 지급금 전부를 지급하는 것은 부당하므로 항소를 통해 상대방 귀책 부분은 상대방이 책임지는 방향으로 해야 하고 파산관재인의 해지 시 지급금 청구는 권리남용에 해당하므로 항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상대방의 의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