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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새해에 밝힌 2020년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는 모두 5천182만9천23명으로 전년도 보다 2만838명(0.04%) 감소했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는 27만6천명에 그쳤지만 사망자는 30만명을 넘어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구 데드크로스(Dead-Cross)’라 불리는 이런 현상은 당초 정부가 예측한 2029년보다 9년이나 앞당겨졌다.이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예측한 2060년의 한국의 모습은 5천만명의 인구가 2천500만명으로 줄어 생산인력과 학생, 군에 입대할 자원도 반 이하

오피니언 | 고문현 | 2021-01-19 20:46

수원 도심을 관통하는 대심도 지하터널의 일부 설계안에 대한 반발(경기일보 2020년 11월3일자 1면)을 조율하기 위해 구성 결의안이 채택됐던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수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선임됐다.수원시의회는 19일 제357회 임시회를 열고 17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9건과 집행부 상정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 보고안 3건, 선임안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이날 임시회에선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영택, 송은자,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19 20:45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의 세탁기들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1위를 휩쓸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시중에 나온 여러 브랜드 세탁기들을 대상으로 세척력과 내구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평가해 ‘2021년 최고 세탁기’를 발표했다.평가는 드럼 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교반식 세탁기, 소형 드럼 세탁기 등 4개 부문에서 이뤄졌다.LG전자 세탁기는 드럼 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교반식 세탁기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는 소형 드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LG전자는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1-01-19 20:36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화재 현장에서 각종 법률 위반 사례 380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용접 부주의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105건(27.6%)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97건(25.5%), 무허가 건축물 등 건축법 위반 96건(25.3%), 소방시설 고장 방치 등 소방 관계 법령 위반 58건(15.3%) 등이다.경기도소방은 적발된 380건 중 13건은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고, 44건은 과태료 처분했다. 또 지난해 9월 근로자 2명의 목숨을 앗아간 평택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에서는 위험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9 20:16

용인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AI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용인 산란계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67건으로 집계됐다.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또GKS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용인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중수본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20:08

인천시의회가 오는 25일부터 올해 첫 회기인 ‘제26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부의 실·국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비롯해 사업비와 세부사업이 바뀐 인천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을 심도있게 다룬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11일간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현안 등을 살펴본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시에서 올린 ‘인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집행부 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심의한다. 또 이오상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1)이 대표발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9 19:45

고양시는 19일 주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고,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19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확진자수는 1천748명으로 경기도내 최다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9 19:41

화성도시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전원 62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1~17일 시행된 전수검사에서 운전원 62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이번 전수검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배차 주요 목적지 대부분이 병원 또는 복지관 같은 집합시설인 점과 이용객 대다수가 노약자 등 건강취약계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진행됐다.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시점부터 이용객 하차 후 철저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운전원과 승객 간 비말 차단벽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1-19 19:41

안성시는 1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A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 등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병원에선 지난달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이날까지 35일간 안성에서만 68명(입원 환자 63명, 종사자 5명)이 확진됐다.첫 환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충북 괴산의 한 병원에서 옮겨진 환자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첫 환자 발생 시점부터 A병원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지난 10일에는 감염위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1·2·3병동 중 확진자가 없었던 3병동 입원환자 128명을 이천 B병원으로 전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9:41

대입 수능 국어 ‘1타 강사’로 유명한 박광일씨가 경쟁 강사를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로 구속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박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또 박씨가 차린 회사 직원 1명 등 댓글 조작에 가담한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박씨 등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아이디 수백개를 생성해 경쟁업체와 다른 강사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IP 추적을 피하고자 필리핀에서 가상 사설망(VPN)을 통해 우회하는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수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1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