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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1일 민선 5기 초선에 성공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첫 출근날 부푼 기대와 마음을 담아 “수원시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차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얻고, 2018년 수원시 역사상 최초로 3선에 성공했다.수원시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낸 그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수원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결실만큼 부침도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히 시민을 위한 외길을 걸었다. 염태영 시장이 걸어온 ‘휴먼시티 수원’의 발전과 함께 달라진 수원의 모습을 조명해본다.■편안해진 시민의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6-30 09:48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안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보존식이 폐기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경기일보 29일자 7면) 경찰이 해당 유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최근 한 달 치 분량의 CCTV 영상 자료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안산상록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20분께 상록구 소재 A 유치원을 압수수색, 유치원 내 CCTV 10여대와 원생들의 식중독과 관련된 급식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이 영상을 분석해 식중독 사건 발생 전후인 지난 10일 수요일부터 15일 월요일까지의 방과 후 간식이 보존되지 않은 이유를 확인할 계획이다.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20-06-29 19:3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9일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안산의 한 사립유치원이 간식을 보존식으로 보관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간식은 법적으로 보존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말했다가 피해 학무보 등의 거센 항의에 3시간여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공식 사과했다.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집단급식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유치원에서 간식 등 일부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문제는 이번 집단 식중독 원인 규명에 중요한 쟁점 중 하나인 데다, ‘간식도 보존식이 맞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6-29 19:21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문제(경기일보 10일자 7면)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주민 신고제를 도입했지만, 시행 첫날 현장에는 불법 주정차가 여전했다.지난 20여일 간 지자체별 행정 예고까지 거쳤음에도 해당 제도를 모르는 시민이 대다수인 탓이다.행정안전부는 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를 시행했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다. 대상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초등학교 정문 인근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다.이날 수원ㆍ용인ㆍ고양 등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6-29 19:07

“이제는 우회 없이 편하게 직진하셔도 됩니다”경기북부 최북단인 파주~연천~포천~가평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도 37호선 전 구간이 30일 오후 4시 개통된다. 이는 연천 일대 37호선 구간 마지막 공사가 완료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1999년 공사를 시작한 지 21년 만의 결실이다.29일 오후 2시께 국도 37호선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장탄리 3.5㎞ 구간 초입. 개통을 하루 앞둔 이곳에선 라바콘과 플라스틱(PE) 방호벽으로 진입이 통제된 채 내부에선 신호등 등 전기시설 점검과 도로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6-29 18:51

주춤하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9일 수도권기상청은 30일 낮까지 경기지역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10~60㎜의 비가 내리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이번 비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며 장마전선을 끌어올린 것으로 내륙을 통과하며 소형 태풍급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이후 장마전선은 다시 먼 남해 상으로 물러나, 장마가 다시 소강상태를 보여 수도권은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6-29 18:48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1천200명대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집단 감염이 우려됐던 수원중앙침례교회 내 감염 사례가 신도 간 개별 접촉에 의한 것이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0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20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수원시는 주말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집단 감염 우려를 낳은 수원중앙침례교회 관련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원시는 이날 긴급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수원중앙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6-29 18:26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경찰 업무에 대한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경기남부청 인권위원회 신규위원 8명을 위촉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경기남부청 제1회의실에서 배용주 청장과 박생수 1부장, 김진태 청문감사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청 인권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이미 경기남부청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약 중인 신현기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변광호 변호사(법무법인 호민), 황태정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외에 각계각층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해 모두 11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됐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6-29 17:57

수원여객운수 내에서 욕설과 폭행 등 ‘갑질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2일 수원여객 버스기사 A씨가 배차실 반장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당시 A씨는 배차실로부터 문자메시지로 차량번호 1340번 버스를 운행하라는 지시를 받고 해당 버스를 몰았다. 그러나 이후 배차실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A씨가 전산상으로 배차 난 차량(1336번 버스)이 아닌 다른 버스를 끌고나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버스 운행을 마친 A씨는 배차실을 찾아 왜 자신에게 잘못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6-29 17:05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최근 ㈜메쉬코리아 본사에서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메쉬코리아 부릉(대표 유정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공단 경기북부본부는 ㈜메쉬코리아 부릉 측에 이륜차 교통사고의 위험성 및 사고현황, 교통안전영상 등의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라이더 전용 어플을 통한 안전운전과 관련된 교통법규 상식, 개정 및 신설된 법령을 공유하는 등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또한 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6-2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