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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법안 처리 시기인 9월 정기국회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지역 발전 법안 처리에 여야 경기 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8월 임시국회가 정부 결산안 심사와 인사청문회 준비에 집중된 데다, 정기국회 중에도 의원실의 역량이 국정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모아지는 만큼 법안 심의가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18일 도에 따르면, 도가 중점적으로 챙기고 있는 수도권 규제 완화 관련 법안 7건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논의가 더딘 상황이다.도의 입장에서는 지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9

인사청문 정국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신경전도 한층 더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최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오는 29일 열기로 한 데 이어 다른 후보자들의 청문회 날짜를 이번 주 중 확정하기 위한 접촉에 나설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 대상인 7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들이 모두 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할 계획인 반면 보수 야권은 최대 격돌 지점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모든 화력을 쏟아붓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일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19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여부를 놓고 벌써부터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다.18일 한국당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11일까지 이다.당규 24조에는 원내대표의 임기와 관련, “국회의원의 잔여임기가 6월 이내인 때에는 의원총회의 결정에 의해 국회의원 임기만료 시까지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당초 나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해 내년 4월15일 21대 총선 때까지 무난하게 임기 연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최근 당내 기류를 보면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은 쉽지 않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9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 이로써 전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야당과의 ‘예산 전쟁’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15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인영 원내대표는 전 의원을 예결특위 여당 간사 겸 결산심사소위원장으로 내정했으며 16일 공식 발표한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전 의원에게 예결특위 간사직을 맡아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며, 전 의원은 고사 끝에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여당 간사 후보군으로는 박광온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16

여야 경기도 일부 중진 의원들이 21대 총선을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벌써부터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국회의장에 도전할 가능성을 직·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20대 국회 후반기 문희상 국회의장(6선, 의정부갑)에 이어 경기 의원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21대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을 뺏기지 않으면 국회의장은 7선 혹은 6선 의원이 맡게 될 전망이다.현재 민주당 최다선은 7선인 이해찬 대표이지만 내년 총선에 불출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6

여야 5당과 정부, 청와대, 경제계, 노동계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구성한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14일 내년도 예산안에 핵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확대 반영하기로 결정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 2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예산안에 소재·부품·장비 관련 예산을 총액 기준 2조 원 이상 반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역시 전날 국회에서 열린 ‘2020 예산안 편성 당정협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5

2018회계 정부예산에 대한 결산분석 결과, 정부는 3천271억 원의 특활비 중 299.9억 원(9.16%)을 불용처리하고 219.3억 원(6.7%)을 이월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14일 국가재정정보시스템(디브레인)에 등록된 ‘2018년도 정부부처의 특활비 결산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해에 특활비를 사용한 부처는 19개 부처로 지난 2017년보다 1개 부처가 줄어들었다. 국가정보원이 2017년까지 특활비로 예산을 편성하다 지난해부터 안보비로 세목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4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장관 및 정부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여야 간 정면충돌 양상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정쟁용 흠집 내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방어전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을 제기하는 등 송곳 검증을 예고해 청문 정국이 시작되기 전부터 불꽃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민주당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에 대한 공세를 ‘흑색선전’이라고 선을 그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5

제21대 총선을 8개월 앞두고 민주평화당발 정계개편 바람이 불면서, 바른미래당 경기 지역 총선 지형이 더욱 복잡해지는 양상이다.14일 복수의 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비당권파 의원 10명은 제3지대 신당 창당을 통한 ‘빅 텐트론’을 고리로 정계개편의 불씨를 당기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론’을 내세우며 바른미래당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이에 따라 바른미래당 정병국(5선, 여주·양평)·유의동 의원(재선, 평택을)과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3선, 수원갑)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바른미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5

자유한국당은 14일 수석대변인에 재선인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을 임명하는 등 현행 ‘2인 체제’의 대변인을 ‘4인 체제’로 확대하는 인사를 단행했다.한국당은 김성원 의원(초선, 동두천·연천)과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을 추가로 대변인에 임명했으며, 기존 대변인 중 전희경 의원(비례)은 유임시켰다.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김도읍 의원을 임명했다.황교안 대표가 초선 의원 중심의 대변인단에 재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합류시키며 4인 체제로 확대한 것은 중량감을 높여 내년 21대 총선을 대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특히 내년 총선의 최대 승부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