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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수단 첫 3관왕이 체조에서 나왔다.체조 유망주 안지민(서림초 6년)은 27일 전라북도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여초부 뜀틀에서 12.183점, 이단평행봉 14.000점의 기록으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2개의 금메달을 따낸 안지민은 지난 25일 단체종합 우승을 포함, 3관왕에 올랐다.레슬링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곽효민(만성중 2년)은 남원골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39㎏급 결승경기에서 안현준(서울 중랑중)에 4대0으로 리드하다가 폴승을 거두고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5-27

‘제2 장미란’ 박혜정(안산 선부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75㎏급에서 부별신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1개를 작성하며 2년 연속 3관왕과 2연속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경기도는 이날까지 금메달 57개(은메달 52, 동메달 73개)를 획득했다.박혜정은 27일 전북 진안문예체육회관서 열린 역도 여중부 인상 2차 시기서 105㎏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101㎏)으로 우승한 뒤 용상 3차 시기서 145㎏의 부별신기록(종전 141㎏)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로써 박혜정은 합계 250㎏의 부별신기록(종전 246㎏)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중량급 간판’ 조구함(27ㆍ수원시청)이 2019 국제유도연맹(IJF) 세계 투어 후허하오터 그랑프리대회 남자 100㎏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조구함은 26일(현지시간) 중국 후허하오터 이너 몽골리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급 결승에서 벤자민 플레처(아일랜드)에 반칙승을 거두고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앞서 조구함은 1회전서 이반 레마렌코(아랍에미리트)를 업어치기 절반, 8강서 아맨 아다미안(러시아)을 역시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은 후 준결승전서 섀디 엘나하스(캐나다)를 업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경기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에서 3년 연속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을 지켰다.경기도는 26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 금메달 4개의 강원도(은 3, 동 6)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는 서정복 유도회장 취임 후 정상을 탈환한 뒤 3연패를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경기도는 남녀 중등부에서 각 2개씩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초부에서 1개의 금메달을 보탰다.남중부 73㎏급 손시현(양주 덕현중)은 결승서 송동현(부산 대천리중)을 한판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경기도 검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 씩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종합패권을 안았다.경기도는 26일 전북 익산고 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 선발 팀이 서울선발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 전날 초등부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종합우승을 이뤄냈다.이날 예선전서 제주선발을 4대1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오른 경기선발은 껄끄러운 상대 강원선발에 단 1점의 내용점수도 내주지 않고 4대0 완승을 거두며 메달권에 진입했다.이어 준결승전서 대구선발을 4대1로 비교적 손쉽게 제친 경기선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경기도 육상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경기도는 26일 익산종합운동장서 끝난 육상에서 금메달 10, 은메달 6, 동메달 8개로 지난해 23연패 달성을 가로막은 경북(금8 은5 동8)을 제치고 우승을 되찾았다.남중부 장대높이뛰기서 김채민(경기체중)은 4m를 넘어 1위에 올랐고, 멀리뛰기 채원준(파주 문산수억중)도 6.49m를 뛰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3천m 김도연과 800m 정우진(이상 연천 전곡중)도 각각 9분08초24, 2분02초74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을 질주했다.또 여중 100m 이채현(안산 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6

“2년 연속 단복 통일도 안돼서 경기도 선수단의 모습만 찾아보기 조차 힘이듭니다. 정체성은 온데간데 없고 도대체 이게 뭡니까.”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종목 단체 관계자와 자기지역 출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멀리 전라북도를 찾은 시ㆍ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늘어놓는 푸념이다.그동안 시ㆍ도 대항전 성격의 전국소년체전이나 전국체전 등에는 전국 시ㆍ도가 각기 다른 특색의 단복을 맞춰입고 대회에 출전, 대회기간 경기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자부심과 함께 일체감을 느끼게 했으나 유독 경기도만 그 색깔을 찾아볼 수 없다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26일 오전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경기가 열리고 있는 전북 전주시 완산수영장에서는 각 시ㆍ도 선수들이 몸을 풀며 경기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인천시 선수단이 근조 리본을 달고 대회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인천시 대표 선수는 물론, 학부모와 임원들까지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숙연한 표정 속에서 대회에 임한 이유는 수영 다이빙 대표로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 예정이었던 중학 2학년생 A양(14)이 지난 4일 오후 연습 중 숨져 그를 애도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달았다.A양은 당시, 몸을 돌리면서 입수하는 트위스트 동작으로 뛰어내리다가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5-26

인천시가 체조 여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인천선발은 26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기계 체조 여초부 단체종합에서 오소선·김민경(이상 6년), 안지민·양하은·홍석경(이상 5년), 이지연(4년·이상 서림초)·한채희(만수초 5년)로 구성, 186.75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인천은 이날 조정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김혜연(가현중 2년)은 조정 여중부 싱글스컬 결승에서 4분27초9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한 볼링, 육상, 바둑, 레슬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5-26

“이번 대회에서 느낀 게 많아요.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26일 군산 금강하구둑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조정 여중부 싱글스컬 결승에서 4분27초9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김혜연(인천 가현중 2년).초등학교 6학년 시절 학교 앞 분식점에서 우연히 만난 김현숙 코치의 권유로 조정과 인연을 맺은 김혜연은 175㎝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유망주다.김혜연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처음 출전했음에도 불구, 25일 열린 예선 레이스를 4분22초46을 기록하며 가볍게 1위로 통과해 가능성을 확인한 뒤 이날 압도적인 기량을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