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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경기도 민선 지방체육회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일방통행식 진행에 신종 코로나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대한체육회는 7일 낮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이기흥 회장 주재로 민선 경기도체육회장과 시ㆍ군체육회장을 비롯, 체육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방체육회의 민선시대 도래 후 경기도에서는 처음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안 사항인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와 선진화 추진계획 등 여러 관심 사안이 논의될 것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7 16:57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 (사)한국복싱진흥원은 지난 4일 오전 10시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유승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과 김재현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3개 단체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 지원과 스포츠 분야 발전 및 선수관계자 역량 강화 관련 상호 협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유승민 이사장은 “한국체육지도자연맹, 한국복싱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7:19

치과용 마스크 제조사 이덴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희사하며 스포츠닥터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25년간 국내ㆍ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과 2천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이덴트를 18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고 6일 밝혔다.이덴트로부터 마스크 공적 판매금 1억원을 기탁받은 스포츠닥터스는 이 기부금을 코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6:10

“팔팔한 60대 청춘들이 모여 축구를 통해 건강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나아가 60대 클럽의 활성화를 주도하기 위해 뭉치게 됐습니다.”수원시 장안구 60대 축구 동호인들이 모여 ‘장안60 축구단’ 창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장안60 축구단 준비위원회는 최근 추진위원 모임을 갖고 오는 6월 수원 4개구 중 가장 먼저 60축구회를 발족시키기로 뜻을 모았다.현재 30명이 참여키로 한 ‘장안60 축구단’의 발족은 장안구 내 각 축구클럽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동호인들이 60대에 접어들면서 젊은 후배들에게 밀려 점차 설 자리가 없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3 13:4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경기도 각 종목 아마추어 대회가 오는 6월에나 열릴 전망이다.30일 각 종목단체들에 따르면 2020년 모든 대회가 연기 또는 취소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18일 10명대로 접어든 이후 안정적인 추세가 이어지면서 조심스럽게 대회 개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었던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무관중 팀간 연습경기 진행에 이어 오는 5일과 8일 각각 정규시즌이 개막되기 때문이다.각 종목단체들은 5월초 연휴 기간을 잘 넘기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30 16:17

한국 피겨의 ‘희망’ 유영(군포 수리고)과 카누 기대주 손정호(양평고)가 제12회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다.재단법인 소강 민관식육영재단은 29일 소강체육대상 수상자로 대상에 이연택(84) 전 대한체육회장을 선정했고, 최우수선수에 유영과 손정호가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대상 수상자인 이연택 전 체육회장은 2002년 한ㆍ일 월드컵 조직위원장과 제34대, 36대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맡는 등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또 유영은 2020 로잔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29 19:43

감독은 경기에서 이기거나 지고 있을 때 어떻게 경기를 운영해 나갈까? 누구나 경기에서 이기고 싶지만, 경기에서 항상 이길 수는 없다. 지난 15일 치러진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 야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을 압도적으로 제친 가운데 21대 국회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다.승자와 패자가 확연히 정해진 상황에서 과연 21대 국회 경기장에서 어떤 경기가 벌어질 것인지 국민들은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이기는 경기만을 하기 위해 교만, 오만, 자만에 빠진다면 승리를 하더라도 패자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미래통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28 21:10

경기도체육회가 민선 체제 출범후 우려했던 첫 대의원총회를 무사히 마치며 통합과 화합의 첫 발을 내디뎠다.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시ㆍ군 및 종목단체 대의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2019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ㆍ세출 결산(안), 경기도체육회 규약 개정(안), 임원 및 감사 선임(안), 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민선 회장 체제 출범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두 차례 연기 끝에 열린 이날 총회는 당초 민선 회장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28 19:13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24·성남시청)이 제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오상욱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별도 행사없이 수상자에게 개별 시상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감격을 안았다.오상욱은 지난해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헝가리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2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이 같은 활약을 바탕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6:59

사상 첫 민간 회장 체제로 2020년을 시작한 경기도체육회가 선거 후유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만에 뒤늦은 봄이 찾아올 전망이다.도체육회는 지난 1월 15일 70년 만에 선거를 통해 첫 민선 회장에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이 당선됐으나, 4일 뒤 당선 및 선거 무효 처리와 이에 따른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 등 송사 끝에 한 달 뒤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으로 직무를 시작했다.직무 복귀 후 전국동계체전을 치른 이 회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인해 세계 스포츠가 모두 얼어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