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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라이징 스타’ 임성재(21ㆍCJ대한통운 )가 프로데뷔 1주년을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임성재는 오는 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파72)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격한다.지난해 10월 2018-2019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임성재는 당시 공동 4위의 깜짝 활약을 발판 삼아 아시아선수 최초 신인왕에 올랐다.이제 그는 데뷔 무대였던 세이프웨이 오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9-24 10:30

호주 교포 이민지(23)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 스킨스 게임 정상에 올랐다.이민지는 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스킨스 게임에서 10번 홀까지 상금 800만원을 획득, 600만원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우승했다.이 대회는 이민지, 쭈타누깐 외에 박성현(26), 렉시 톰프슨(미국)이 출전해 매 홀 걸린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스킨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성현이 먼저 1번 홀을 승리해 200만원을 선취했으나 이민지가 5번 홀에서 약 6m 버디 퍼트를 넣고 2∼5번 홀에 걸린 상금 800만원을 한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2 14:42

강성훈(32)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를 2타 차 공동 2위로 마쳤다.강성훈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천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가 된 강성훈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22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단독 1위는 11언더파 202타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다.강성훈과 같은 공동 2위에는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제이비 크루거(남아공)가 이름을 올렸다.201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15:53

" 원래 생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성격인데 오늘은 26년간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남달라' 박성현(26)이 생일에 우승을 차지한 뒤 밝힌 소감이다.박성현은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과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소렌스탐 외에 박세리(42), 줄리 잉크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등 여자 골프를 평정했던 '전설'들이 현역 선수들과 조를 이뤄 실력을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15:44

박성현(26)-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조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우승했다.박성현-소렌스탐 조는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파72·6천8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이 대회는 박세리(42)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 줄리 잉크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소렌스탐 등 한때 세계 여자골프를 평정한 선수들과 박성현, 렉시 톰프슨(24·미국),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 이민지(23·호주) 등 현역 톱 랭커들이 '2인 1조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14:46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두 번째 대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 경기가 일몰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안병훈은 J.T 포스턴(미국) 등 공동 2위 4명을 2타 차로 따돌리는 단독 선두를 달리고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09:28

세계 여자골프 전·현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번 주말 강원도 양양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리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에는 박세리(42)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줄리 잉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등 한때 세계 여자골프를 주름잡았던 ‘전설’들이 출전한다.또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현역 선수들로는 박성현(26ㆍ솔레어)과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 렉시 톰프슨(24·미국), 이민지(23·호주)가 국내 팬들과 만난다.올해

골프 | 연합뉴스 | 2019-09-19 10:20

‘전통의 명문’ 경동고 33대 총동창회(회장 김광중 29회)는 개교 79주년을 기념해 8월 30일 포천시 썬힐G.C에서 ‘제1회 경동사랑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골프대회는 경동고 9회 졸업생부터 49회 졸업생까지 40년 터울의 선ㆍ후배 350여명이 참석해 모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전했다.창립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더랜드 대표 김완식씨(32회ㆍ2천만원)등 개인과 15회 골프회를 비롯한 회별 동기회, 경동회, 낙산회 등 총동창회 산하 6개 단체가 총 4천38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총동창회는 기부금 중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9-02 15:30

재미교포 노예림(18ㆍ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한 노예림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해나 그린(호주·21언더파)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올해 프로로 전향했지만, 아직 LPGA 투어 회원이 아님에 따라 월요 예선을 거쳐 이 대회에 출전한 노예림은 3라운드를 단독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9-02 15:30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9’가 3일~6일까지 4일 동안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 맞아 미래 우리나라 골프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한 이번 대회에는 여자 아마추어 선수 중 초등부 20명, 중등부 101명, 고등부 186명 등 전국의 유망주 총 307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초등부는 예선 없이 5일과 6일 이틀 동안 본선 2라운드를 치르고, 중등부와 고등부는 3일 예선을 거

골프 | 강현숙 기자 | 2019-09-02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