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15건)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9일 지역사무소에서 이종린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만나 인천지방법원 서북부지원 설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신 의원은 이날 “제가 입법 발의한 인천지방법원 서북부지원 설치를 위한 개정안이 당내에서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서북부지원 설치를 위한 인천지방변호사회의 더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인천시 인구가 3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여전히 인천 주민들은 인천지법 하나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면서 “서구를 필두로 인천 북부권 시민의 사법서비스 질과 접근성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철도 보안검색장비 성능인증제 도입 법안(철도안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개정안은 홍 의원이 지난해 9월 28일 대표발의한 것이다.현행 철도법령상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도차량의 안전운행 및 철도시설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철도특별사법경찰관리로 하여금 열차에 승차하는 사람의 신체, 휴대물품 및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실시하게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안검색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해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해 철도 분야의 안전 및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9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이젠 수소경제다’ 마지막 시리즈 토론회를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후속조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지난달 6일부터 이날까지 총5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됐다. 이번 다섯 번째 토론회는 전체 시리즈 토론회를 마무리하는 성격으로 진행된다.‘소재·부품분야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산업생태계 강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수소차·연료전지 협력부품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수소차·연료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 비율 제고’를 위한 입법 및 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9

20대 국회에서 전체 38명의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42.1%(16명)를 초선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의욕에 비해 ‘입법 성적’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등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본보가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난 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 5일 실시된 본회의까지 도내 초선의원들의 평균 법안통과율(처리 법안/발의 법안)은 21.3%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평균 법안 통과율인 26%보다도 4.7%p 낮은 수준이다.내년 21대 총선을 1년여 앞둔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이후 사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09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8일 검찰이 ‘기획재정부 예산자료 유출 의혹’과 관련,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국회의원의 정당한 예산감시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무리하게 고발 조치한 것에 대해 검찰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기소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심 의원은 이날 입장발표를 통해 “그동안 장기간에 걸친 검찰 조사 결과 의원실에서는 해킹 등 불법적인 접속이 전혀 없었고, 기재부가 정상적으로 승인해준 아이디로 접속했음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정부의 불법적인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8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8일 소비자 피해보상금 대불 제도 도입을 위한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가습기살균제, 차량 결함, 라돈 검출 매트리스 피해 사례와 같이 제품의 하자 등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신체에 피해를 일으키는 사건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소비자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 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분쟁조정제도’가 법률에 규정돼 있다.하지만 사업자가 분쟁조정의 내용을 수락했더라도 라돈 검출 매트리스 사례와 같이 사업자의 재정악화, 영업존속의 위협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9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8일 “4·11 임시정부 수립일이 국가 기념일로 돼 있는데 이를 국경일로 기념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현재 3·1절, 제헌절(7월17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 한글날(10월9일) 등이 국경일로 지정돼 있다.박 최고위원은 이날 지도부와 함께 백범 김구의 사저로 쓰였던 서울 소재 경교장을 찾아 태극기 게양식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또한 광복군 창설일인 9월17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하고 이 또한 국경일로 격상해 기념하는 게 타당하다”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09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3선, 안산 단원을)은 8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부동 상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과거 상동은 대부도의 중심지였으나,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상권이 침체돼 도시재생 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번에 대부도 상동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대부도 상동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는 물론이거니와 청년문화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생활 SOC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 향상과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과거 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8

여야 경기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민생 법안들이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 문턱을 대거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법안 110건 등 총 11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이중 여야 경기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이 대거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대표발의한 2차 이하 협력사의 임금·자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위원회 대안 형식으로 의결됐다.개정안에는 수급사업자가 임금·자재대금 등을 체불하는 경우 발주자가 수급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0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7일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문재인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네요.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은 화병”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자유한국당 소속 김 전 지사는 페이스북 글에서 “강원도만이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 보도가 되네요”라며 이같이 적었다.김 전 지사는 강원 산불이 발생한 지난 5일 남긴 페이스북 글에서는 “강원도 산불, 고성·속초·강릉·인제 다 태우고 있다. 역사상 최악이다”라며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 엉뚱한 적폐청산 놀음에 2년 허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