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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작업을 하다가 주행차량에 치여 작업자가 숨진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보수?유지공사 등 작업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37명에 달했다. 매년 평균 7명의 작업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이다.부상자도 수십 명씩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상 작업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부상자는 150명으로 2015년 20명, 2016년 25명, 2017년 46명, 지난해 30명, 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9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향하는 가운데 여야 경기 중진 의원들이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을 놓고 ‘민생은 사라지고 조국 (법무부 장관)만 남은 국감’이라는 비판이 나오지만 여야 경기 중진 의원들은 관록과 경륜을 앞세워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4선, 수원무)은 무게감 있는 정책 질의와 대안 제시로 국방위원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방과학기술 선진화’에 방점을 둔 김 의원은 이날 합참 국감에서 “수도권 대공 방어 무기인 ‘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09

조국 법무부장관이 ‘특별수사부’를 서울중앙지검 등 거점 검찰청 3곳에만 특수부를 남기고, 명칭을 ‘반부패수사부’로 바꾸는 등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인권 존중, 검찰 견제를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청사진을 제시했다.조 장관은 8일 오후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민의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검찰개혁’이라는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날부터 훈령인 ‘검찰 수사차량 운영규정’을 제정, 시행해 검사장들에게 제공됐던 전용차량을 없앴다.또 검사의 검찰 안팎 파견을 최소화하고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파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0-09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이 8일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기 위한 살처분 비용을 국가가 확대 지원토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당과 정부는 피해수습을 위해 지자체가 전액 부담하는 살처분 비용에 대한 국고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며“아프리카돼지열병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당정은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피해가 증가하면서, 지자체의 비용 부담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09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8일 행정안전부가 보통교부세 산정 시 외국인인구 숫자를 확대 반영하기로 해 내년도 안산에 내려오는 교부세가 916억 500만 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894억 원보다 22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국제화 시대를 맞이해 국내 체류외국인은 해마다 급증, 지난해 말 23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8년(115만 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한 외국노동력 증가 ▲국제결혼 증가 ▲외국국적 동포 유입 등으로 인해 앞으로도 국내 체류외국인은 지속적으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09

최근 4년간 경기도내 2층 버스 안전사고 117건 중 95%가량이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2층 버스의 경우 마땅한 안전운전 규정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8일 대안신당(가칭) 소속 윤영일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도내 2층 버스 안전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층 버스 운행이 시작된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17건(중상자 24명, 경상자 222명)이었다.연도별로는 지난 2016년 2건, 2017년 15건, 지난해 57건, 올해 8월 현재 43건 등 해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09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신에러로 인해 요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는 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하이패스 통신오류로 인한 요금 이중부과는 지난 2016년 2천516건(1천799만 원)에서 지난해 2만 565건(1억 5천185만 원)으로 무려 8배나 급증했다.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4만 5천150건, 3억 3천475만 원에 달했다.이렇게 발생한 이중부과 금액은 환불이 돼야 하나 미환불 비율도 급증하고 있었다.2016년 이중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9

중앙부처 개방형 직위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공무원 출신들의 회전문 인사 통로로 활용되는 등 말로만 개방하는 개방형 직위제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중앙부처 개방형 직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앙 부처 44곳에서 1천629명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모집했으나 공무원 출신의 개방형 직위 임용은 912명으로 전체 절반이 넘는 약 56%를 차지했다.개방형 직위 제도는 지난 1999년 정부조직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처음 도입됐으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9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경기 지역 고위공직자 5명 중 4명이 취업제한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8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취업한 뒤 적발된 ‘임의취업자’는 2015년 32명, 2016년 34명, 2017년 23명, 지난해 12명, 지난 6월 기준 올해 13명 등 총 114명에 달했다.이들 중 95명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고, 19명은 생계형 및 자진퇴직 등을 이유로 과태료 면제 처분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09

‘공정경제·포용성장·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 경제정책’을 국정감사 기조로 정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특유의 꼼꼼함을 통한 송곳 질의와 합리적인 정책비판으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당 전략기획위원장, 국회 지방재정 및 분권 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등으로 활동하며 갈고 닦은 ‘정책 감각’을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김 의원은 8일 한국은행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 경제성장률 지표와 관련, 기간 환산 방법 차이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한 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