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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오늘(18일)부터 가능해진다.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 받으려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자체 홈페이지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한 별도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도 받는다.지난 11일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긴급재난지원금도 이날부터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각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 또는 연계 백화점 내 카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

정치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05-18 06:05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임기를 1년 남겨 놓고 조기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은 당의 전면적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늦어도 오는 8월까지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심상정 대표는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 모두발언에서 “혁신위가 준비한 혁신 과제와 발전 전략이 당 대의원대회에서 결실을 보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며 “대의원대회 이후 조기에 당직자 선거가 실시되도록 저의 임기를 단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심 대표는 “당 정체성 후퇴를 비롯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1:08

미래통합당 수도권 지역 3040세대 젊은 정치인들이 낡은 정치와 단호한 결별을 선언하며, 당내 의견그룹 (가칭)‘젊은미래당’을 구성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15일 ‘21대 총선 수도권 지역 통합당 3040 출마자 일동’ 명의의 성명을 통해 “3040세대 젊은 정치인과 당원들이 참여하는 당내 의견그룹 가칭 ‘젊은미래당’을 구성, 대한민국과 보수정치의 새로운 진로를 실천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21대 총선 참패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을 압도하는 상황에서도 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7 20:55

여야가 오는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 협상에 속도를 내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방지 후속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민생법안 처리 추가 합의를 위한 물밑 협상에 돌입, 결과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서로 접촉을 통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코로나19 법안의 경우 여야가 이미 합의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7 20:55

여당 경기 초선 당선인들이 21대 국회 등원 전부터 전문성을 무기로 당직을 확보,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초선 특유의 ‘부지런함’을 앞세워 중앙 정치에서 존재감을 과시해 지역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17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선 이후 법률문제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특별위원회 (이하 법률지원특별위원회)를 발족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송기헌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법률지원특위는 법률자문을 맡는 제1소위와 직접 변론을 맡는 제2소위 등으로 구성되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0:36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박병석 의원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두 의원이 대화를 통해 ‘막판 대타협’을 이룰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의장직을 향한 중진 의원들의 경쟁이 자칫 ‘자리싸움’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합의 추대론’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오는 25일 치르기로 했다. 경선은 5선에 오르는 김진표 의원과 당내 최다선(6선)이 되는 박병석 의원의 맞대결 양상이다. ‘경제전문가’인 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7 20:30

더불어민주당이 3석의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일찌감치 합당 여부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여당 내부에서 통합의 필요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은 18일 합당 신고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합당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177석(민주당 163석, 더불어시민당 14석)의 거대 정당으로 발돋움한다.이후 민주당이 열린민주당까지 품으면 180석을 얻게 되는데, 이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안건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0:30

미래통합당 새 원내부대표로 선임된 김은혜(성남 분당갑)·배준영 당선인(인천 중·강화·옹진)이 21대 등원 전임에도 부지런히 지역 현안을 챙기는 공통점을 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17일 통합당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와 원내대변인 2명 외에 추가로 8명의 원내부대표를 선임했다.이중 경기·인천 김은혜(성남 분당갑)·배준영 당선인(인천 중·강화·옹진)이 새로 포함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 경인 당선인 8명 중 3명이 원내부대표단에서 활동하게 됐다.49세로 나이가 같은 김은혜·배준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7 20:3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기를 앞둔 14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했다.김진표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이용섭 광주시장 등을 만나 환담한 뒤 광주시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 억울하게 숨져간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김 의원은 방명록에 “5.18 진상을 규명하여 참된 화해의 역사를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썼다.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12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안’과 ‘군 사망사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4 20:42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형제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4일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인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평택갑)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 후 기자회견을 열어 “양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논의기구에는 각 당에서 2명씩 참여하며, 합당 시한은 “최대한 빨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원 대표는 양당의 합당 절차와 관련, “아주 빠른 시일내에 할 것이나 절차가 있다”면서 ”통합당은 당헌당규상 전국위원회를 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