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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발표한 ‘지역화폐의 도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송경호·이환웅, 2020)’ 보고서가 “연구방법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경기연구원의 연구를 과도하게 비판했다”고 지적했다.앞서 지난 4일 조세연이 “경기연구원의 연구가 지역화폐의 효과를 과대 추정하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반박이다.경기연구원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과 윤성진 연구위원은 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매출에 기여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유영성 단장은 입장문에서 “지역화폐 효과를 과대 추정했다는 조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07 21:00

경기도내 31개 시군이 운영 중인 이른바 ‘내 집앞 눈치우기’ 조례가 강제성이 없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폭설로 주택이나 건물 앞 인도의 눈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 시민들이 보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7일 경기도와 각 시군 등에 따르면 시군은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두고 시행 중이다. ‘내 집앞 눈치우기’ 라고도 불리는 이 조례는 지자체의 행정력이 도로 곳곳에 닿지 않기 때문에 ‘내 집앞의 눈은 스스로 치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 조례 등에는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주는 건축물 대지에 닿은 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07 21:00

경기도는 도 산하 29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50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9년 종합청렴도 점수인 8.49점보다 0.01점 상승한 수치다.지난 2015년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래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조사’는 현 정원수 50인 이상 기관과 이하 기관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청렴도 점수를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행정서비스를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07 21:00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공사계약의 지역제한입찰이 확대되고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법 위반 시 부정당제재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중소업체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7일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역제한입찰’ 대상 기타공사 규모가 5억 원 미만에서 10억 원 미만으로 2배 확대된다.지역제한입찰은 지역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단체에서 계약 발주 시 관할 시ㆍ도 내에 본점이 소재한 업체로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07 21:00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이 7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우려, 제정안이 대폭 수정되자 정의당과 노동계에선 ‘누더기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경우 내년부터 노동자가 사망하는 산업재해 발생 시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는 ‘징역 1년 이상, 벌금 10억원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된다. 법인이나 기관도 50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여러 명이 크게 다치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경영책임자는 7년 이하 징역형이나 1억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1-01-07 21:00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고가 오인, 남발되는 등 포상금을 노린 ‘코파라치’ 논란이 불거지자 정부가 올해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행정안전부는 온라인 정책설명회에서 올해 ‘코로나19 안전신고’와 관련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7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안전신고와 관련해 우수신고자 115명을 뽑아 15명에게 행안부장관 표창을, 100명에게는 포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을 수여했다. 행안부 외에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체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지난해 연말 안전신고가 급증하면서 신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07 21:00

“불 켜진 간판을 보고 아이와 함께 눈을 피하러 무작정 달려왔는데 닫혀있다니 정말 황당하네요”지난 6일 오후 9시 폭설이 내린 지하철 사당역 4번출구 앞 정류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버스는 좀처럼 나아가질 못해 주차장이 따로 없었다. 도민 역시 제자리걸음으로 한파와 폭설을 맞아가며 눈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7000, 7001, 7770, 7780번 등 여러 수원행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정류장부터 5번출구까지 200m가 넘는 인간띠를 형성하기도 했다. 오히려 거리두기는 실종된 상황이었고, 대기줄은 뒤죽박죽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1-07 21:00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7일 아동학대 증후를 실효성 있게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세 미만의 가입자와 피부양자에 대한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에 대한 심리와 정서에 대한 검사는 포함되지 않아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는 정인이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아동학대로 인해 발생한 심리와 정서불안 증세를 사회적으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개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1-07 21:00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확정했다.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바이든 당선인은 주별 선거인단을 정하는 11·3 대선에서 승리 요건이자 전체의 과반인 270명을 훨씬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32명이다. 이날 양원은 이 투표결과를 그대로 인증했다.그동안 형식적으로 여겨져 온 의회의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움직임과 맞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21-01-07 21:00

오는 2030년까지 폐금속류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폐기물이 단계적으로 수입이 금지된다. 특히 내년부터 폐플라스틱과 혼합폐지, 폐섬유를 수입할 수 없다.환경부는 수입량이 많은 10개 폐기물 품목의 수입금지ㆍ제한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로드맵은 국내 폐기물로 대체할 수 있거나, 폐기물 수거거부 등 재활용 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폐플라스틱와 혼합폐지, 폐섬유는 내년부터 수입이 금지된다. 2019년 기준으로 폐플라스틱과 혼합폐지, 폐섬유는 각각 20만과 36만t, 1만8천t이 수입됐다.2023년부터는 석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0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