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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돗물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현장수습조정관 제도가 도입되고 지자체의 보고 의무 규정도 신설된다.환경부는 상수도 시설 운영과 수돗물 수질사고 관리 강화를 위한 수돗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19일부터 7월31일까지 42일간이다.개정안은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을 신속히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현장수습조정관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질기준 위반 사고 발생 시 지자체의 구체적인 보고 의무 규정도 신설된다. 또한 유역환경청장을 현장수습조정관으로 파견해 총괄적인 사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6-18 21:00

“교육의 3주체(학생, 학부모, 교원) 중 하나인 학부모가 교육 현장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합니다”경기도의회 송치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정의당ㆍ비례)은 18일 열린 ‘학교자치에서의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편의주의적으로 기존에 있는 사람들 위주로 정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송치용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를 동원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송 부위원장은 “교사는 고유 업무 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6-18 21:00

함께 협업할 역량(자원)과 뜻을 가진 공공·민간의 다양한 기관들을 연결시켜 주는 ‘협업의 장’이 새롭게 열린다.행정안전부는 18일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기관(협업 수요기관)과 협업 상대방(협업 참여기관)이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인 ‘협업 매칭 플랫폼’을 ‘광화문 1번가’에 19일 개설한다고 밝혔다.‘협업 매칭 플랫폼’은 협업 수요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과 필요로 하는 협업 참여기관의 역량(자원)을 등록하면, 이를 확인한 다양한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협업 의사를 밝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업 매칭 플랫폼’은 중앙행정기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6-18 21:00

경기도는 오는 8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한 ‘2020~2021 동절기 대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교육’을 조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특별방역대책기간인 10월 이전에 도내 가금농가, 공무원, 공수의 등 방역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2개월가량 더 빨리 시행하는 것이다.도는 1차적으로 시군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해외발생 동향,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방역대책, 관련 법령 등을 교육하고 2차적으로 시ㆍ군별로 영상자료와 홍보물을 활용해 가금농가에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18 21:00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최찬민 의원(지,우만1ㆍ2, 행궁, 인계동)이 18일 추대됐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초선인 최 의원을 당 대표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당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최 의원은 당 대표로 활동하면서 당내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의원들의 생각을 모아내는 의원총회의 결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의총을 통해 의원 각자 의견을 모아내는 ‘조정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총에서 결정한 안건을 실행하는 집행자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덧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6-18 21:00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ㆍ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문화ㆍ예술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착한 소비 운동은 코로나19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지역경제ㆍ일자리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문화ㆍ예술 분야의 착한 소비운동을 보면 차 안에서 공연이나 영화를 감상하는 ‘드라이브 씨어터’가 오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연기되거나 취소된 문화예술 공연과 독립영화를 공모를 통해 공연 작품 40편을 선정해 최대 2천만원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6-17 21:00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17일 수원시청에서 ‘신분당선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식’을 진행했다.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은 백 의원의 총선 공약이다.백 의원과 염 시장은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향후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관계기관 협의와 타당성 검토 등 행정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해 여러 사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양측은 신분당선 구운역 추가 설치뿐만 아니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교통시설 개선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 수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17 21:00

앞으로 차량 소유자(차주)와 점유자가 다른 ‘대포차량’도 책임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차주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17일 A 보험사와 대포차 점유자 C씨 간 책임보험계약을 체결한 사건에 대해 차주 B씨의 손을 들어줬다.이 사건은 B씨가 모 대부업체에 자동차를 담보로 돈을 빌리면서 차량양도(담보) 및 포기각서를 작성했다.대부업체는 B씨가 돈을 갚지 않자 8개월 후 C씨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 없이 차량을 팔았다. 이후 C씨와 A 보험사는 B씨를 피보험자로 하는 책임보험계약을 8년간 계속해왔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6-17 16:58

경기도가 노사 협치를 위해 추진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가 시행 1년 만에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다. 무관심과 지원근거 부족 속에서 경영진을 견제할 수단도, 업무를 추진할 지원체계도 구축되지 않은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공공기관 노동이사제는 근로자가 노동이사로 선출, 관련 의결권으로 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기도에는 지난해 5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의무도입기관 12곳과 재량도입기관 4곳 등 총 16개 기관이 노동이사제를 시행, 전체 산하기관(27개)의 약 60%가 제도를 도입했다.당초 이재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16 21:00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 국가들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을 긴급 타진하며 촉각을 곤두세웠다.먼저 중국 정부는 급작스런 북한의 무력행동을 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며 자제를 촉구했다.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간 현 정세에 대해 “북한과 한국은 한민족이다.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자오대변인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된 경위에 대해서는 “관련 상황을 잘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일본 정부는 폭파소식에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1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