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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 방안으로 추진한 ‘인권보호수사규칙’이 31일 공포됐다.인권보호수사규칙은 훈령인 인권보호수사준칙을 법무부령으로 상향한 것이다. 이 규칙은 12월1일부터 시행된다.인권보호수사규칙은 장시간ㆍ심야 조사를 엄격히 제한한다. 피의자를 압박하기 위한 ‘별건수사’, ‘먼지털기식’ 장기간 수사도 금지했다.조사시간과 관련, 1회 조사는 12시간을 초과하면 안된다. 식사ㆍ휴식 시간을 제외한 실제 조사시간은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한 차례 조사가 끝나고 8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다시 조사하지 못하도록 했다. 소년인 경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1-01

최근 시화호 형도 인근에서 ‘불법 칠게ㆍ망둥이 잡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본보 30일자 1면) 단속 권한을 가진 평택해양경찰서와 화성시 등이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이에 시화호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는 해경과 화성시 등에 협조를 요청해 행정대집행을 벌이고 있지만, 불법 어획에 나서는 이들이 행정대집행 시기 동안만 그물망을 철거한 뒤 기간이 끝나면 다시 들어와 어업 행위를 반복하고 있어 실효성을 내지 못하고 있다.30일 평택해양경찰서와 화성시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해경과 화성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31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등으로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포천시 고모리 문화마을이 불법적인 산림훼손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곳은 수원함량 보안림으로 산림을 훼손하면 형사처벌을 받는 지역임에도 계속적인 불법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30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소흘읍 고모리 산 86번지 일대는 현재 나무가 잘려나가고 오염된 폐기물들이 상당량 쌓아져 있는 상태다. 또 고모리 산 47번지 일대도 나무가 무분별하게 훼손됐고 나무가 있던 자리에서 나온 토사와 골재가 섞여 누군가에 의해 임도가 개설된 상황이다.이는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0-31

삼성그룹이 30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 공채 직무적성검사(GSAT) 합격자를 발표했다.삼성은 지난달 20개 계열사에서 일제히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지난 20일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임원면접, 직무역량면접, 창의성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건강검진을 거쳐 내년 1월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0-30

신세계그룹이 30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신세계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건설 등 총 14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 300여명을 모집한다.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총 3단계의 면접 전형을 치르게 된다.1단계는 기초 소양을 검증하기 위한 면접으로, 심층면접과 토론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단계는 블라인드 직무오디션 면접 ‘드림 스테이지’다. 이 단계는신세계그룹만의 독특한 면접 전형으로, 지원자들은 면접 7~10일 전에 직무와 관련된 주제를 부여받게 되며 형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0-30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오후 7시6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께서 10월29일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하셨다”고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들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노환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강 여사는 그간 부산에서 문 대통령 여동생 등과 지내오다가 최근 부산 중구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192

사회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0-30

오산시청 부설 주차장이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심각한 주차대란을 겪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14일자 12면) 문제의 원인이 ‘공무원들의 종일 주차’ 때문인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한정된 주차 공간에서 다수 공무원의 출퇴근용 차량 등이 주차장을 점거하면서, 상대적으로 민원인들의 이용 공간을 축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오산시와 시민 등에 따르면 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월 1만 원의 정기권을 발행해 주차장을 이용, 현재 393대의 출퇴근용 차량이 정기권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본청 내 29

사회일반 | 강경구 기자 | 2019-10-30

남양주시가 국비를 받아 ‘인공수초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유치를 도운 업체를 ‘토사구팽’했다는 주장이 나온(본보 28일자 6면) 가운데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29일 본보가 남양주시 ‘인공수초섬 조성사업’에 선정된 ‘C업체 공장등록 현황’에 기재된 주소를 따라 파주시에 위치한 C업체 사옥을 찾아가보니 한 조명가게가 나왔다. 이 조명가게 주인 B씨는 C업체 대표의 배우자인 D씨의 친척이었다. B씨는 “C업체가 사무실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조명가게 사무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0-30

앞으로 피의자는 물론 피해자, 참고인 등 모든 사건관계인이 검찰 조사를 받을 시 변호인과 동석이 가능해진다.대검찰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변호인의 변론권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검의 자체 개혁안 발표는 이번이 7번째다.먼저 검찰 수사과정에서의 변호인의 조사 참여권이 대폭 확대된다.현재는 피의자의 변호인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개혁안을 통해 앞으로 피혐의자, 피내사자, 피해자, 참고인 등 모든 사건관계인의 변호사들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문서로만 관리했던 변호인의 변론 상황을 ‘킥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30

경기도는 제413회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의 일환으로 30일 도 전역에서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29일 밝혔다.경보사이렌 울림시간은 30일 오후 2시1분30초부터 2시2분30초까지 1분간(사이렌 40초, 음성방송 20초)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경보사이렌은 지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사이렌이 울리면 탁자나 책상 아래로 대피해 머리를 보호하고 이후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면 된다”고 밝혔다.이호준기자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