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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상 경제 준비가 제일 안 된 대통령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 많이 해야 한다. 준비가 안 돼 있으면서 권력 욕심을 내는 것은 역사적 죄악이다.”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59)가 정치권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 보수와 자유 우파의 플랫폼’를 내세운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FREEDOM FIGHTERS)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 교수는 문재인 정권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반(反) 시장경제 정책에 동조했다고 여겨지면 어김없이 혹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9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지난 7일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위험한 시도’라고 규정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 필요성을 역설한 사실이 8일 전해졌다.김 의원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쭈 응옥 아인 베트남 과기부 장관을 만나 “최근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소재 및 부품의 수출 관리 강화와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했다”면서 “이는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그는 그러면서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자유무역을 공고히 하고 이를 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0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8일 LH의 법정자본금을 현행 35조 원에서 45조 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의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하 LH공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그동안 LH는 법정자본금을 한도로 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시 소요되는 비용 중 일부를 정부로부터 출자받아 왔다. 이로 인한 LH의 납입자본금은 지난 6월 말 현재 32조 원 수준이다.이런 가운데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건설임대(국민·영구·행복주택), 매입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LH에 대한 정부출자 역시 향후 연간 3조 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0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8일 물류단지가 과밀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물류단지 교통·환경 정비제도’를 도입하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그동안 광주시 등 일부 지역의 경우 물류단지가 과밀지정되면서 화물차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 도로파손, 소음·진동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지만 현행법은 물류시설 조성 이후 통행량 증가에 따른 도로확장 등 교통 인프라와 소음·분진 등 환경개선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근거가 없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09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으로서 중기부 장관과 간담회도 하고, 중소기업인 발전을 위한 토론회도 해봤지만 결과적으로 기업인들에게 크게 와 닿는 정책이 없다. 항상 논의됐지만 피부에 와 닿는 중소기업 자금지원과 인력난 해소가 필요하다.특히 여성기업 중에는 소기업도 많은데 매출이 떨어지면 은행에서 대출을 안 해주기 때문에 자금난 탓에 사장되는 기업도 많다. 최근 경기도 급격히 안 좋아지고 일본 수출규제 탓에 기업들이 힘든 실정이다. 1천 평 공장을 갖고 있던 주변 기업 대표들도 500평으로 줄이고, 300평으로 줄이는 걸 보면 기업인들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졸업을 앞두면 취업 걱정이 태산이다. 문화 예술 전공자도 마찬가지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아마 더할 거다. 예비 예술가들이 미래 걱정 탓에 애초 가졌던 열정이 사그라지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최근 기본 소득ㆍ수당을 신설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주로 농민, 청년, 아동이 대상인데, 예술인을 위한 기본 수당 제도 마련도 시급하다고 본다. 예술인이 두려워하는 건 공백기다. 이때 기본 수당을 받는다면 밥벌이를 위해 다른 직업을 찾는 일은 줄어들 거라고 생각된다.예술인 기본 수당 정책은 단순 금전적 지원에 머물지 않고 교육 환경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저출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 사회의 부족한 노동인력 부족과 소비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공백을 국제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이주노동자들로 메우고 있으며, 그 결과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계층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2세들이 미래 세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있다.우리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문화사회라는 사회체제의 변화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요구한다.특히 교육 분야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갖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문제, 학업 및 진로교육 문제, 여전히 학교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국내스포츠는 2002년 한ㆍ일 월드컵 이후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를 뒷받침하는 법적ㆍ제도적 지원기반인 스포츠산업 진흥법을 2007년 태동시켰다. 이후 스포츠산업 진흥법은 국내 프로스포츠를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고, 경기장 위탁 운영 등의 개선 목소리에 따라 2016년 개정을 통해 보완됐다. 다만 미국ㆍ유럽 등 스포츠 선진국처럼 스포츠에 비즈니스적 제도를 도입해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에는 이르지 못하며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현대사회에서 스포츠는 기업의 가치를 증대 시키는 마케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우리 재단을 찾는 도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걸음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현장 경기가 좋지 않음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일수록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렇기 때문에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더 쉽게,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그래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다.특히 매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생산원가 및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필요한 자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신용보증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대한민국 농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얘기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해법은 아직 없는 상태다.계속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돼 추진된다고 해도 농업인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체감은 크지 않다.농업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생산한 농산품을 시장에서 판매를 할 때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바람이다. 날씨 걱정을 하며 수개월 동안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이 헐값에 판매가 될 때 그 허탈함은 농업인이 아니면 모른다. 예로 최근 쌀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면서 시장에는 공급과잉이 이뤄지고 여기에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