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954건)

수원중부경찰서가 관내 취약지역에 방범시설물을 설치하는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인프라 사업’ 추진에 나섰다. 중부서는수원중부경찰서(서장 정희영)는 사회적 약자의 불안감이 높은 취약지점ㆍ요인을 분석, 관내 숙지산공원 산책로 등 14개소 여성안심귀갓길을 선정해 방범시설물(로고젝터 8개소ㆍ112안내 표지판 46개소ㆍ노면표시 23개소)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인프라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관내 범죄예방 환경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함에 따른 것이다.특히 이번에 설치한 로고젝터는 이미지와 ‘경찰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30 18:04

경기북부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사가 담당 어린이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2016년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북부지역의 한 지역아동센터 교사로 일하면서 센터 내부나 야외활동 시 어린이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대부분이 13세 미만 때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으며, 어린이 한 명이 최근 타 기관에서 상담하던 중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다.어린이를 상대로 진술 조사 분석을 마친 경찰은 조만간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7-30 17:36

경기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밤사이 수원ㆍ여주ㆍ화성ㆍ안성 등 곳곳에서 장대비로 물난리가 났다.30일 수도권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안성 222㎜, 이천 198㎜, 여주 194㎜, 용인 114㎜ 등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서편 과일동 출입구는 코를 찌르는 악취로 가득했다. 전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배수관이 막혔고 역류한 물이 허벅지 높이(약 70㎝)까지 차올랐기 때문이다. 주변 식당과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고, 반지하 세대엔 창가로 물이 쏟아지고 변기가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7-30 17:31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30일 특수상해사건 등 10건의 범죄에 연루된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범죄피해자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천200만원 상당의 재정지원 심의를 진행했다.우선 센터는 동거남으로부터 폭행 및 감금피해를 입었지만 병원비를 지불할 능력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센터-병원 간의 협의를 통한 ‘사전지원’ 방식의 의료지원 연계를 결정, 피해자의 신체적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정 생계비도 함께 지급했다.또한, 직장 동료들로부터 공동폭행 등의 피해를 입은 시민이 심리적인 안정을 찾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7-30 16:04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30일 경수고속도로㈜와 사회공헌 및 청렴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하고 RCSV 경기4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경기적십자와 경수고속도로㈜는 재난안전한국훈련과 혹서기 및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구호품 제작 등 긴급구호활동에 협력해온 바 있다.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도내 대표 구호봉사기관인 경기적십자와 함께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경수고속도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기도 대표기업으로서, 최고의 사회공헌파트너로 동반성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7-30 14:57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경기지역에 최고 100㎜의 폭우가 더 쏟아질 예정이다. 수도권이 장마철에서 벗어나는 건 다음 달 초순께로 전망된다.29일 수도권기상청은 30일까지 경기남부지역에 50~1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측했다. 경기북부지역에도 30~80㎜의 비가 예상된다.이번 장맛비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비가 30일 밤을 기점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다, 31일 북한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도와 서울, 강원 영서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수도권기상청 관계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9 18:18

한동훈 검사장이 ‘검언유착’ 의혹 사건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생한 몸싸움과 관련,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을 서울고검에 고소하고 감찰을 요청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29일 오전 10시30분께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사무실에서 한동훈 검사장(47ㆍ사법연수원 27기)의 휴대전화 유심(USIMㆍ가입자 식별 모듈) 압수를 시도했다.당시 한 검사장은 압수수색 현장을 지휘하던 검언유착 수사팀장인 정진웅 형사1부장(52ㆍ사법연수원 29기)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뒤 변호인을 부르고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정 부장이 탁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7-29 18:15

김포에 있는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사라진 베트남인 3명 가운데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9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인 A씨(27)와 B씨(29) 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7일 오전 3시10분께 김포시 고촌읍 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3명이 사라진 지 약 10시간이 지난 같은날 오후 1시40분께 이들의 도주사실을 확인했다.이후 추적에 나서 이틀 만인 이날 오후 3시45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7-29 18:15

해외입국자로부터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 확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해외입국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하던 외국인 3명이 무단이탈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해외유입발(發) 확산 공포’가 지역사회에 퍼지면서다.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중수본에서 운영 중인 수도권 내 임시생활시설은 8개소(김포2ㆍ안산1ㆍ용인2ㆍ인천2ㆍ서울1)로 총 3천22실이다. 이미 90%에 가까운 시설이 차있는 상태로 400여실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임시생활시설은 입국자 중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단기체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9 18:09

고양과 의정부 등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29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2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고양시는 덕양구 주교동에 사는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28일 덕양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용인 124번째 확진자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의정부에서는 이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7-29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