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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내년 1월 부과분(올 12월 사용분)부터 업종별 하수도 사용료를 올해보다 평균 18.7% 올린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1㎥당 하수도 사용료는 가정용의 경우 1∼20㎥ 사용 시 현재 210원에서 250원으로 40원(19.0%), 21∼40㎥ 사용 시 320원에서 390원으로 70원(21.9%) 인상된다.일반용(1∼50㎥ 사용 기준)은 390원에서 470원으로 80원(20.5%), 산업용은 사용량과 관계없이 1㎥당 450원에서 530원으로 80원(17.8%) 오른다.이번 인상으로 일반 가정에서 한달에 24㎡의 물을 사용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4 15:11

안산도시공사(공사)는 겨울철을 맞아 별망어촌문화관 등 자체 관리하는 시설물 40곳을 안전점검, 재난안전관리 대응체제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한파에 취약할 수 있는 건축물과 토목시설 등을 조사한 뒤 결과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보수와 보강 방안 등을 수립, 차질없이 시행에 옮긴다는 계획이다.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단계 격상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점검반을 구성, 운용했다.점검 내용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점검 매뉴얼을 준용해 균열게이지 계측과 전차점검 대비 조치여부 등이다.공사는 점검이 완료된 시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3 10:21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에 설치된 종합대기측정소 3곳에 대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수도권 종합대기측정소는 서울 광진구와 수원 신풍동, 인천 구월동 등지에 설치됐다.특히 신풍동 측정소는 국가와 지자체 여러 측정장비 등이 함께 설치돼 있어 측정자료 연관 분석이 가능하다.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도권 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태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2 20:14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5곳이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 심사에서 모두 충실 및 타당성 분야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안산시의회는 의회운영위가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의회는 올해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 ▲안산 청소년ㆍ아동 연구모임인 미래의 빛 ▲우리는 모두 꽃이다 등 5곳 의원연구단체에서 활동해 했다.이를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정책 연구, 반월ㆍ시화공단을 중심으로 한 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안산의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정책 연구, 노인정 활성화 연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1 14:07

안산시의회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며, 전 세계 해양 오염이 예견되는 만큼 국제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개회된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진숙 의원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 전면철회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데 이어 이 같은 뜻을 대외적으로 밝혔다.결의안은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지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수소폭발과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폭발한 제1원전에서는 일일 평균 160~170t의 방사성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0 16:36

안산시의회가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예비 후보지 선정 취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시의회는 최근 개회된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나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12일 안산시 대부도와 연접한 영흥도를 자체 쓰레기매립장 조성을 위한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다”며 “대부도를 통과해야만 진ㆍ출입할 수 있는 영흥도를 매립장 후보지로 선정한 것은 안산시민의 피해와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의회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0 13:53

안산시의 공공기관 청렴도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가 하면 내ㆍ외부청렴도 또한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청렴도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가 최근 밝힌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가 전년대비 0.08점 상승한 8.27점으로 4년 연속 상승했다.그러나 안산시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서 7.01점으로 총 5등급 가운데 3등급으로 전년대비 1등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균인 8.27점 보다 1.26점 낮은 7.91점으로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한 평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20 13:25

안산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조두순 격리법인 보호수용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 조두순 출소를 앞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시민 1천245명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이 결과에 따르면 응답 시민 1천245명 가운데 85.4%인 1천63명이 보호수용법에 대해 “제2의 조두순을 막기 위해 필요한 대책”이라고 대답했다.반면 “이중 처벌과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며 부정적으로 응답한 시민은 7.5%인 93명에 그쳤다.이 밖에 89명(7.1%)은 기타 의견으로 “코로나19 확진자처럼 흉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17 18:17

조두순이 출소할 당시 그가 이용한 법무부 호송차를 발로 찬 유튜버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안산단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공용물 손괴 등의 혐의로 유튜버 A씨 등 3명을 입건, 이 처럼 고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12일 안산시 법무부안산준법지원센터 앞에서 조두순이 탑승한 호송차 지붕 위로 올라가 뛰거나 차량을 발로 마구 걷어차 부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조두순에게 경고 및 항의 차원에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차량 수리비는 899만원이 나왔다.경찰은 ”A씨 등은 보복을 예고하는 등 범행이 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16 19:58

안산시가 조두순을 촬영하는 유튜버들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경기일보 15일자 6면)를 호소하는 것과 관련 유튜브 측에 조두순 거주지와 관련된 영상을 삭제하고 실시간 방송송출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전날 유튜브 한국법인에 보낸 공문을 통해 ”조두순 거주지 인근에서 벌어지는 일부 유튜버의 무분별한 방송으로 사생활 침해 등 심각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삭제요청 배경을 설명했다.조두순 출소 이후 무분별하게 촬영된 대다수 영상에 모자이크 등이 이뤄지지 않아 동네가 특정되는 것은 물론 주민의 모습도 영상에 그대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2-1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