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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19일 방치된 자전거를 활용한 재생자전거를 타고 최정일 시민패트롤 회장 등과 함께 경춘로 외 5곳의 자전거도로를 다니며 상권 활성화지역과 자전거도로의 연계성, 자전거도로 확충 사업 대상지 등을 점검했다.구리시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 28.06㎞,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 52.12㎞, 자전거 전용차로 0.34㎞ 등 총 80.52㎞로 구성돼 있다.구리시는 앞으로 인창중학교와 교문중학교 등지를 중심으로 차로의 폭을 조정한 다이어트 도로와 측구를 활용한 자전거 전용차 조성 시범사업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의 적정성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20 13:08

구리시 동구동이 지난달 22일부터 운영 중인 ‘동구동 워킹스루(Walking Through) 건강상담소’가 시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워킹스루 건강상담소는 대면 접촉이 잦은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을 비롯해 지역 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차단 발열체크 및 만성질환관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측정)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대처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에 만성질환을 감별, 진단할 수 있고 필요 시 보건소(금연클리닉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9 13:28

구리시는 토평동 한뼘정원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마을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정원 조성을 목적으로 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한뼘정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정원을 통해 변화된 주민들의 이야기, 현안문제 해결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뼘정원은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특색 있는 텃밭정원과 산책로 등으로 조성한 마을정원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한뼘정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화합하고 소통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9 13:22

구리소방서는 18일 장마 후 갑자기 찾아온 불볕 더위로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 무더위 노출 주의보를 발령했다.지난해 폭염특보는 34일로 주로 7~8월 집중된데다 경기도 온열질환자가 338명이나 됐고 구리시 또한 8명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만나 열돔현상이 발생해 폭염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조치다.구리소방서는 우선 폭염피해 예방책으로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4시 야외근로나 체육활동 등을 되도록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8 18:45

구리에서 골드트레인 관련 확진자 2명 등 총 3명이 추가 확진됐다.구리시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금 투자기업 골드트레인 관련 접촉자 2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수택1동에 거주하는 A씨(구리시 24번)는 골드트레인 관련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무증상 상태로 구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같은 날 오후 8시25분 확진됐다.수택2동 거주자 B씨(구리시 25번)는 골드트레인 관련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남양주 덕소에 거주하는 C씨(구리시 23번)는 지난 12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8 13:36

구리소방서는 전국적으로 벌쏘임 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17일 밝혔다.올해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긴 장마로 평균보다 기온이 하강했는데도 벌쏘임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8월 현재, 두달 전과 비교 2.9배나 증가했다.이에 구리소방서는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벌집제거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벌쏘임 예방 홍보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런 가운데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대장 송병헌)는 지난달 말까지 구리 관내 벌집제거 출동을 42건 처리, 시민들이 벌에 쏘이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벌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7 10:09

구리지역에서 지난 14일 이후 주말ㆍ휴일 동안 9명(14번~2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했다.그동안 구리지역에선 지난 6월27일 기준으로 13번 확진자 발생 이후 지역 감염사례가 발생치 않았으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감염자가 쏟아지면서 비상이 걸렸다.17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교문동과 수택2동, 갈매동, 동구동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날 현재 9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으로 후송, 치료 중이다.우선, 지난 15일 수택2동 부부 거주자가 양성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7 10:09

(사)구리시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1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를 찾아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해 가구의 집기류 청소, 토사 제거 등 현장 일손에 힘을 보탰다. 곽경국 회장은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안성시의 피해를 실감하고 이재민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마음으로 흘린 값진 땀들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구리=김동수기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7 09:51

구리시는 수택2동에 거주하는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5번ㆍ16번 째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이들 부부 확진자는 지난 11일 최초 증상(기침) 발현 후 14일 오후 구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시 재난대책본부는 확진 부부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에 나선 뒤 15일 오전부터 동선이 확인된 구리시청 내 공직자를 시작으로 수택2동 주거 및 방문지 접촉자 등에 대해 진단검사에 돌입했다.이날 현재 보건당국의 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5 11:53

구리시는 교문1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구리 14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서울 강남구 선릉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지난 12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남편 B씨와 딸도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보건당국은 구리시 환경미화원인 B씨의 동료 54명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