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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검배로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전 지중화 공사’가 굴착 등에 따른 분진이나 소음 차단 대책 없이 난잡하게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생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게다가 이 현장은 공사 개요를 적시한 공사안내 표지판까지 뽑힌 채 바닥에 널브러져 있을 뿐 아니라 공사 자재들이 현장에 그대로 방치돼 피해를 유발하는데도 감독청의 조치가 전무한 상태다.8일 한국전력공사와 구리 수택동 주민들에 따르면 한전은 구리시 수택동 검배로 일원 일부 인도 등을 포함한 도로 경계면을 중심으로 지중화 공사를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지난 2018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8 18:42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구리시가 다음달 예정된 제20회 구리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20년째 이어져온 유채꽃 축제를 취소하고, 꽃이 피기 이전에 유채 김치나 나물, 전 등을 만들어 코로나 감염병 걱정에 지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8일 밝혔다.유채를 활용한 반찬 만들기에는 구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등에서 주관할 계획이다.각 단체에서 유채의 발육단계부터 유채 솎아주기, 잡초 제거, 수확에 이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8 17:33

구리지역 크고 작은 공원들이 반려동물 배설물과 늘어나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로 공원 미관저해는 물론 안전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다.7일 구리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 만연한 봄꽃과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장자호수공원 등 지역 내 도심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상당수 시민이 공원 내에서 반려동물의 배설 행위를 그대로 용인하는가 하면 심지어 목줄을 풀어놓은 채 방치하는 바람에 잔디밭이나 산책로 훼손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7 16:46

구리시가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재원으로 총 180억 원을 긴급하게 마련, 20여 만 모든 시민에게 ‘9만원’씩 지급키로 했다.그동안 시는 재난기본소득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미 편성된 예산안에 대해 재편성 과정 등을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7일 오전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예산 재편성 등을 통해 어렵게 확보한 재난지원금을 모든 구리시민에게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시의 지급안에 따르면 2020년도 예산 중 코로나19로 인해 연내 추진이 불투명하다고 판단되는 각종 행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7 16:46

구리시는 코로나19 해외 입국자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와 진단검사 의무화 후속조치로 선별진료소 증설 보강체계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현재 9개 선별진료소에 5개를 추가해 총 14개 부스를 운영한다.선별진료소 운영은 검사대상자에 대한 의학적 평가와 검사 결정 선별을 위해 보건소 진료의사 3명과 구리시의사회 의사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역학조사 작성 및 체온측정, 사용부스 소독, 예방수칙 교육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1일 3시간 마다 4명으로 편성돼 3교대로 투입되고 있다.그동안 구리지역 선별진료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6 18:33

구리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원 내 그늘막(텐트 포함)ㆍ돗자리 설치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시는 이달 들어 상춘객들이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아들면서 그늘막과 돗자리 설치가 곳곳에서 이뤄져 자칫 감염증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이같은 선제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그늘막의 경우, 밀폐된 공간 안에서 활동이 이루어짐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높고 돗자리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행위 또한 위험 요인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안전 강화 방안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부득이하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5 16:13

구리시는 해외 입국 가족이나 동거인 등이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구리지역 관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해외입국자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이는 지난 달 30일 해외입국자 및 동거인 모두 2주간 의무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발동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구리시 재해대책본부는 이날 회의를 갖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14일 동안 자택에서 지내고, 가족 등 동거인 중 직장 등으로 출근이 불가피한 동거인에 한에 별도 숙소에 머물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관내 숙박시설을 임대, 조건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2 16:16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과 조경 단지 중심으로 팬지와 꽃잔디 등 봄꽃 5천 본을 식재했다고 2일 밝혔다.도매시장 곳곳에 식재된 봄꽃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도매시장 유통 관계자는 물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봄기운을 전하고,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하고 지친 도매시장 내 유통인은 물론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도매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2 13:59

구리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치중한 나머지 시민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지휘하는 구리보건소의 서비스 미흡과 일부 과잉 행정에 대한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2일 구리시와 민원인 A씨 등에 따르면 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행정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과다 행정이라며 민원이 제기하는가 하면, 주무 부서인 구리보건소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 또한 도마 위에 오르내리며 논란을 낳고 있다.최근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용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2 11:19

구리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각종 소각행위 관련 단속 법규를 홍보팸플릿으로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소방서는 특히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ㆍ밭 태우기나 잡풀 소각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급격히 산불로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산불 및 소각행위와 관련된 단속규정으로 ▲소방기본법 제19조, 관할 소방서에 신고를 아니 하고 시장지역, 목조건물 밀집지역,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가연물질 야적 공사현장 등에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