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03건)

인천시교육청이 붉은 수돗물(적수) 피해를 본 학교에 급식실 대형 필터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인천시와 환경부 안심지원단은 7월 학교 수돗물 안정화를 선언했다.앞서 시교육청에서는 적수 피해 학교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하도록 조치했다.추가로 학교 급식용 수돗물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소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급식소 필터 설치비 지원을 결정했다.시교육청과 시는 비용을 분담해 피해 학교당 500만원씩 지원했다.개학전 급식 필터 설치를 완료한 후 수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8-07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컨설팅 및 워크숍’을 했다고 31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도록 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것이다.또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동일한 과목을 공부하는 현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대학생처럼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시간표를 짤 수 있도록 학생들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실제로 전국 시범학교 105곳에 고교학점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 69.7%와 교사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8-01

도성훈 교육감이 인하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교사·학생들과 함께 재래시장 벽화 그리기 등 재생 관련 ‘마술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25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과 교사·학생들은 미추홀구 용남시장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이번 프로젝트는 ‘마을이 술렁이는 사건을 만들자(마술사)’라는 주제로 마을의 문제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해결한다는 의미가 있다.벽화 그리기 활동은 지난 22~25일 4일동안 진행됐다.또 간판 만들기, 전통시장 코디네이터 등의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추진됐다.마술사 프로젝트는 민관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7-26

도성훈 교육감이 수돗물을 이용해 정상적으로 급식하는 인천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체고는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1개월 넘게 급식을 중단했지만, 지난 15일부터 정상 급식을 하고 있다.도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그간 수돗물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시교육청은 다른 적수 피해 학교들의 수돗물 급식 재개 여부는 8월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다수의 학교가 곧 여름방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시교육청은 환경부의 수돗물 안정화 발표에 따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7-19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1년 성과로 무상교육 확산 등을 꼽았다.학부모회는 17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 도성훈 교육감 1주년 성명서’를 통해 무상교육 확산과 학교 청렴도 향상, 노동존중정책 등이 지난 1년 도 교육감의 성과라고 발표했다.이들은 “시교육청이 초중고 무상급식 시행,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해 큰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또 “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도 교육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7-18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에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무원과의 차별을 줄여달라고 요구한 진정에 대해 공동대응 방식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사흘간 파업을 한 학교 비정규직 노조와의 교섭 대응 방식에 대한 협의도 했다.학교 비정규직 노조인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이날 협의회에 앞서 회의장 문을 막아서며 교육 당국의 성실한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성실교섭 이행하라’, ‘불성실한 교섭 방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7-12

인천지역 자율형사립고인 인천포스코고등학교가 자사고 재지정의 벽을 넘었다.인천시교육청은 9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인천 포스코고에 대한 평가결과를 심의한 결과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해 재지정 결정을 내렸다.인천포스코고는 재지정 기준점수인 70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다만,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심의 결과에 따라 포스코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 5년 더 연장됐다.시교육청은 재지정을 위해 지난 4월 5~6일 서면평가를 한 후 4월말부터 5월 초까지 학생과 학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7-10

인천 한 중학교에서 강당에 여학생을 모아놓고 치마 길이를 점검한 사실이 알려져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하교 시각인 오후 3시 10분께 인천시 남동구 A중학교는 2∼3학년 여학생들을 대강당으로 따로 불러 생활지도 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개정한 학교생활 규정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시행한 것으로, 바뀐 규정에는 교복 치마 길이(무릎 덮는 길이)도 포함됐다.학생부장과 학년부장을 포함한 교사 5명은 '치마 길이가 45㎝가 돼야 한다'며 학생들을 번호순대로

인천교육 | 구예리 기자 | 2019-07-09

조리실무원과 돌봄전담사를 포함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3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인천지역 학교 급식에도 비상이 걸렸다.특히 인천은 '붉은 수돗물' 사태로 160곳에 달하는 학교가 한 달 넘게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어 더욱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45곳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9천661명 가운데 1천200여명(12.4%)이 이날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이로 인해 전체 학교 482곳 가운데 조리실무원의 파업 참여율이 높은 155곳(32%)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7-03

조리실무원과 돌봄전담사를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인천지역 학교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틀 후인 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연대회의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가 속해 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14만2천여명의 약 66%가 조합원이다.인천의 경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는 조리실무원·교무행정실무·돌봄전담사·유치원방과후강사 등 39개 직종과 야간당직자·청소 근로자 등 6개 특수운영직군 9천661명이다.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