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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제26대 한결 총학생회는 계양경찰서와 함께 학우들이 안심하고 교내 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 설치 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몰래카메라 설치 점검은 본관, 봉아관, 미래관, 스포토피아, 기념관 등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및 탈의실을 중심으로 했다.서윤아(비서행정과) 총학생회장은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결과 문제점은 전혀 발견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총학생회는 학우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인천교육 | 송길호 기자 | 2020-05-10 14:39

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후보자 3명이 나왔다.7일 인천대에 따르면 총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정책평가를 거친 끝에 5명의 후보 중 이사회에 추천할 3명을 정했다.1위는 최계운 명예교수(66)가 차지했고, 2위는 박인호 명예교수(65), 3위는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64) 순이다.총추위는 후보자의 순위는 공개하되 구체적인 점수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앞서 총추위는 지난 4월 17일 예비후보자 5명을 선정했다.지난 4월 28일에는 3명의 후보자가 합동연설회를 했고, 지난 6일 정책토론회도 했다.이사회는 오는 13일까지 총추위가 추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07 20:11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학교측의 일방적인 화상·대면강의 병행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학생들은 전체 학생의 70% 이상이 화상강의를 원하는데, 학교측이 대면강의를 도입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가천대는 오는 11일부터 60명 이하 강의는 모두 대면·화상강의 병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대학이 이 같은 방침을 내놓자 학생들은 즉각 반발했다.지난 4월 24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총학생회 설문조사 결과를 무시한 처사라는 이유다.당시 설문조사에서는 73.4%에 달하는 학생들이 1학기 전체 실시간 화상강의를 원한다고 답했다.대면강의 병행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5-06 18:25

국립 인천대학교의 제3대 총장 선거전이 본격화하면서 특정 후보자에 대한 고발이 나왔다.4일 복수의 인천대 학생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5명이 경쟁하는 총장 선거에서 후보자인 A교수에 대한 학생들의 폭로가 나오고 있다.과거 A 교수의 수업을 들었다는 학생들 사이에서 수업 도중 욕설을 하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폭로가 주요 내용이다.인천대학생 B씨는 “오래 전부터 A교수가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수업도 강압적인 말투로 해 불만이 많았다”며 “이번에 총장 후보로 나온 것을 보고 문제를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인천대학생들의 익명 커뮤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04 19:32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순차 등교를 예고하면서 인천시교육청도 등교 준비에 돌입했다.교육부는 4일 오후4시 공식 브리핑을 열고 13일부터 학년별 등교수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9일 온라인 개학을 도입한지 25일만이다.교육부에 따르면 진로·진학 부담 고등학교 3학년은 5월 연휴기간이 7일이 경과한 시점인 13일부터 등교수업을 받는다. 이외 대다수 학생의 등교수업은 5월 연휴기간 후 최소 14일이 지난 시점이 적절하다고 보고 20일을 순차등교 시점으로 잡았다.이에 따라 오는 20일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5-04 19:08

온라인개학으로 인천지역 다문화가정들이 어려움을 겪자 인천시교육청이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습 지원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응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이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통·번역 서비스와 한국어 교육과정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시교육청은 학교별 신청에 따라 12개 언어(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랍,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몽골, 미얀마, 태국, 파키스탄) 통·번역 전문가 65명과 예산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5-03 17:25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가 본격화하면서 총장추천위원회를 거친 예비후보자 5명의 공약전이 치열하다. 대부분 연구중심의 대학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사회와의 소통 등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적임자는 자신이라 주장하고 있다.■ 기호1번 이찬근이찬근 무역학부 교수(64)는 1994년부터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로 근무했다.2017년 3~12월 부총장으로 일하며 실무 경험을 다지기도 했다. 그는 ▲원칙에 입각한 보직 및 직원 조교 인사 ▲양질의 취업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빅데이터 기반의 학생 개인별 진로·취업·창업 밀착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4-30 20:28

인천시교육청의 검단신도시 학교 설립 계획 일부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0년 교육부 제1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시교육청이 제출한 검단1·3초, 검단11유치원, 인천진로교육원 신설 안건에 대해 검단3초(55학급)와 검단11유치원(18학급)만 신설을 결정했다.이날 중투심에서 교육부는 검단 1초(53학급)와 인천진로교육원의 신설을 부결했다.검단1초는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인천진로교육원은 위치상의 문제를 들어 재검토 의견을 냈다.둘 중 문제가 되는 건 검단1초다.검단1초가 들어설 예정인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4-26 20:40

“다른 엄마들은 출석 확인도 대신해 준다는데, 전 한국어가 서툴러서 못 도와주니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3년 전 베트남에서 온 A씨(40·중구)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매일 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한국어가 서투른 탓에 학교로부터 받는 원격 수업 공지 내용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A씨는 “아이 수업 공지를 문자메시지로 받았는데 다 한글이다”며 “아이가 어려서 출석 확인을 대신해 줘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봐 겨우 해결했다”고 했다.코로나19로 인천지역 학교들이 온라인으로

인천교육 | 김보람 기자 | 2020-04-23 18:42

등교 개학을 시작한 후 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 및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인천시교육청이 21일 부평 제일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 및 확진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도성훈 교육감, 차준택 부평구청장 등 유관기관장부터 보건소, 시 역학조사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모두 로비에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을 하고, 방문객 명단을 작성한 후 입장했다.이번 훈련은 등교 전 발열체크를 통한 유증상자 발견, 등교 후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역학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4-2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