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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특별취재반 | 2019-08-09

'KBS스페셜'에서는 퇴로 없는 1주택 보유 은퇴자들의 사례를 통해 각자의 집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8일 방송되는 KBS 1TV 'KBS스페셜'에서는 '은퇴 공포 집, 믿어도 될까' 편으로 꾸며진다.대한민국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는 절박하다. 부모를 섬긴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 세대이며, 유례없는 '백세 쇼크'까지 감당해야 한다. 이러한 50대의 현실을 그들은 '신(新)걱정층'이라고 부른다.50대가 한국사회의 주력 세대

방송 | 장건 기자 | 2019-08-08

올해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에 빛나는 ‘전통의 명문’ 수원 유신고 야구부가 수원시가 마련한 초청 환영식에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제73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6월)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7월)을 연달아 제패, 고교야구 최강자로 우뚝 선 유신고는 수원시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했다.수원시는 8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시의회 의장, 김동섭 유신고 교장, 최동철 총동문회장, 유태열 KT스포츠 사장, 곽영붕 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배민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8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8일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주미대사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내정설’이 전해지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문정인 주미대사 임명 보도가 있었는데,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라며 “대통령이 이 무모한 인사를 끝까지 강행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문 특보가 주미대사로 임명되면 한미동맹은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조 전 수석이 법무장관이 되면 사법개혁을 한다면서 대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9

여야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해법을 놓고 갈수록 시각차를 드러나면서 상호 비방전 수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여야가 거친 표현으로 공방을 주고받는가 하면 상대 당 정치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겨냥한 ‘꼬투리 잡기’ 식 비판도 이어지면서 정치권 스스로 수준을 깎아내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 8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색깔론 발언과 막말로 전국민적 단합 분위기를 저해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한일 경제전에 임하는 한국당 황 대표의 자세가 색깔론에 입각해 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09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헌법 정신을 무시한 채 8월15일이 건국기념일이라는 허무맹랭한 주장으로 뜨거운 여름을 더 짜증 나게 만드는 일이 있었다. 친일파가 청산되지 못한 역사의 오욕을 21세기에도 감당해야 하는 것이 수치스럽다 못해 창피하며 폭염보다 더 짜증 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우리 국민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분노해 ‘가지 않겠다. 사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행동하는 것은 단순한 반일감정의 표출이 아니다.일본 제국주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과거의 범죄를 감추는 것도 부족해 역사를 왜곡하고 정당화하려는

오피니언 | 황수영 | 2019-08-09

‘이웃사촌’은 서로 가까이 살면서 정이 들어 사촌 간이나 다를 바 없는 관계를 말한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는 ‘이웃사촌 복’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웃사촌격인 중국과 일본이 번갈아 가며 우리나라를 괴롭혔다. 특히 치욕스러운 36년간의 일제강점기는 지금까지 목에 걸린 가시처럼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작금에 와서도 이들 이웃사촌 때문에 대한민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은 그동안 한반도에서 남북 간 긴장과 갈등이 발생하면 냉정한 대응과 당사자 해결 원칙을 강조해왔다. 그러던 중국이 우리나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오피니언 | 이관식 지역사회부 부장 | 2019-08-09

국내 경제와 언론 환경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일보가 창간 31주년을 맞아 위기 극복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경기일보는 8일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간 31주년(1988년 8월 8일 창간) 기념식을 열었다. 경기일보 임직원들이 기념식에 자리하며 창간을 축하한 가운데 신선철 회장, 신항철 대표이사 사장, 이순국 이사회 의장, 박기춘 고문 등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이날 신항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가 장기침체와 함께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며 “더욱이 대책 없이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있는 일본과의 경제전쟁

사람들 | 여승구 기자 | 2019-08-09

동두천시회(의장 이성수)는 8일 제285회 임시회를 소집, 일본 정부를 향해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시의회는 이날 건전한 한·일 관계를 훼손한 일본의 불합리한 상식에 반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정부가 내부정치를 이유로 단행한 국제질서에 역행하는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복으로 비정상적인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인 화이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9-08-09

안지찬 의장 등 의정부시의회 의원 13명은 9일 의정부역 동부광장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비정상적이고 부당한 경제보복이며, 한일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또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받아들이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하고 일본 정부 역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주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경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