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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오산학생 토론리그 개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리그전에는 초·중·고 33개교 68팀 204명이 참가했으며, 각각의 주제에 대해 찬성·반대 입장에서 논거를 개진하며 현대사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화 현상과 도전과제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초등부 ‘배달 음식 문화의 확산을 반대한다.’, 중등부 ‘작문 AI기술 및 제품의 개발을 금지한다.’, 고등부 ‘기본적 의식주 필요를 충족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해야 할 도덕적 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1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석)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내 시설관리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전국 368개 경영평가 대상 기관에 전화 또는 면접조사를 통해 고객만족도 수준을 측정했다.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시설관리공단 전체 평균인 87.53점보다 4.56점이 높은 수준이고, 전년대비 0.54점 상승한 종합만족도 92.09점으로 시설관리공단 중 경기도 내 1위(전체 지방공기업 중 2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1

어린이 놀이극 ‘호랑이 오빠, 얼~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엄마들이 믿고 추천하는 우수 레퍼토리 공연’이라고 소문이 난 공연으로 국악과 전래동화가 결합한 음악극 형태의 공연이다.자신이 사람이라고 믿는 호랑이의 좌중우돌 효도기를 통해 부모님과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효를 배우고, 우리를 늘 지켜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장단의 흥겨움을 몸으로 익히는 공연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라이브 국악 음악극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1

제2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가 지난 17일 오산대학교에서 학생과 시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오산교육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법무부 찾아가는 로파크,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한국 고용정보원 등 34개 기관이 참여해 전년보다 직업체험을 운영했으며,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등 33개 대학교에서 전형별 입학 및 전공상담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진로·진학 선택에 큰 도움을 주었다.또한, 오산대학교 기술드론부사관과, 항공서비스과 등 13개 학과의 강의 및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0

오산 세교지구에 126개의 정신과 보호 병상을 갖춘 P병원이 개설돼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와 삭발을 하며 반발(본보 12일자 12면)하자 오산시가 병원개설허가를 전격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곽상욱 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9시 세교 1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 “P병원 개설허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답변에 근거해 P병원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곽 시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오산시의 P병원 개설허가 사항이 ‘정신건강복지법 제19조 제4항 제1호 사항에 부합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17일 받았다”며 “이를 근거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0

오산시는 4·5급 간부공무원과 함께 근무한 직원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 청렴 도시 전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4·5급 간부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평가는 개인별 청렴도 평가, 조직환경 진단, 업무환경 진단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시행한다.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청렴 수준을 자체 진단해 상급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개인별 청렴도는 공정한 직무수행, 건전한 공직풍토의 조성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0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부모 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오는 20일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상미 회장(43)은 높아진 협의회 위상을 지속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11년 전ㆍ현직 학교운영위원장이 모여 출범한 협의회는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강연회와 연수, 캠페인 등 학부모 의식 개선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올해로 7년째 협의회 활동을 하고 있는 김 회장은 학부모들의 의식 변화가 절실히 요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

전 세계 평생학습을 주도하는 유네스코 전문가들이 국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오산에서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을 열고 평생학습의 세계적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유네스코 전문가들과 국내외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포럼’을 열고, ‘지속가능발전 포용의 학습도시, 현재 and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포럼에서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소장과 글로벌 학습도시 담당 라울 발데스 코테라 본부장이 세계 평생교육정책 기조와 동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

오산문화도시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중앙대 이동렬 교수)는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떤 문화도시를 그리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공모함에 따라 문화도시 지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오산문화도시준비위는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고자 지난 3월 말 대학교수 3명 및 문화, 예술, 교육기관 대표와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등 3개분과 15명으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

미8군의 패트릭 도나호 작전부사령관 다니엘 크리스찬 지원부사령관을 비롯한 장교급 70여 명은 지난 14일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이 조성 중인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곽상욱 시장과 간담회를 하고 평화공원 조성사업 및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미8군 측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으로 참전한 미군이 첫 전투를 벌인 죽미령을 답사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오산시장과 면담을 요청해 성사됐다.곽상욱 시장은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상황을 소개하고, 오는 7월 3일 제69회 유엔군 초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