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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개발을 통한 원도심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번영하는 부평, 새로운 부평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당선자는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참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해 진보진영의 표가 나뉘면서 고배를 마셨던 이 당선자는 4년간 부평갑 선거구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민주당 부평갑 지역위원장부터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당 인천시당 정책위원장 등을 맡았고, 구민이 있는 곳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30 19:10

인천시가 ‘송도·청라소각장 현대화’를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의 대안으로 선정한 ‘자원순환시행계획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본보 22일자 1면)을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에 막혀 모두 백지화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자원순환시행계획’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환경부에 전달했다. 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이번 시의 취하·취소 결정은 환경부와의 협의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역시 모두 백지화하겠다는 의미이다.환경부 관계자는 “시로부터 자원순환시행계획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30 16:23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를 위한 일명 ‘태호·유찬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9일 본회의를 열고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 일부개정안’ 등 일명 태호·유찬이법을 최종 가결했다. 이정미 의원(정의당·비례)이 지난 2019년 6월 법안을 대표발의한 지 10개월 만이다.태호·유찬이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축구클럽 등 사설 학원 차량을 어린이 통학차량에 포함시켜 안전관리를 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용하는 시설 범위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30 16:07

“주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주인인 동구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동네사람’을 전면에 내세워 보수텃밭에서 당선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동·미추홀갑 당선자는 선거 기간 주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 당선자는 지난 20대 총선 당시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후 2번째 도전에서 국회 입성을 이뤘다. 그는 보수진영 후보에게 연이어 패배했던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함께사는 ‘동네사람’을 꼽는다. 언제든 주민이 원할 때면 집으로 찾아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9 20:00

“교통과 의료 서비스를 확충한 살기 좋은 연수 문화생활까지 영유할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단 214표 차이로 국회에 입성했던 박찬대 연수갑 국회의원 당선자는 21대 총선에서 같은 상대와 대결해 1만1천여표차로 승리했다. 보수텃밭으로 불리던 연수갑에서 격차를 벌리며 재선에 성공한 것은 그가 지난 4년 보여준 열정 덕분이라는 평가다. 회계사 출신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연수갑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썼다. 연수갑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그가 있었을 정도로 ‘근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8 20:21

박남춘 인천시장이 27일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전문 취업비자(E-9)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전담 격리시설을 마련해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후 사업장으로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이 같은 건의는 인천시가 미얀마 국적 근로자 33명이 지난 23일 입국한 뒤, 부평구의 여인숙·게스트하우스·리빙텔 등 일반 숙박업소에서 집단생활을 한 것을 적발했기 때문이다.앞서 지난 1일부터 정부의 검역 강화 시책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자가 또는 지정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27 18:54

인천시의회는 이용범 의장이 최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마을상수도 입지규제 완화를 위한 것이다. 이 의장은 도서 및 산간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마을상수도의 빠른 설치·보급을 위해서는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행 국토계획법상 마을상수도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대상이기 때문에 행정절차 추진에만 8개월가량이 걸린다. 이는 결과적으로 절차 불이행 사례 또는 민·관 갈등 등을 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7 18:30

인천시의회가 2019년도 인천시 예산에 대한 심도있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를 진행한다.27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손민호 시의원 등 3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10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 1일부터 시 주요 사업에 대한 현지점검 등을 하고 있다. 이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이들은 지난 2일 개청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중구 북성동 일대 상상플랫폼, 인천문화재단, 인천우체국, 올림푸스 호텔 옹벽 보수현장 등을 찾아 사업 목적과 취지, 시설 현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특히 이들은 시가 2019년 예산을 시의회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7 18:30

경인아라뱃길은 서해에서 한강을 통해 물류·여객 수송체계 개선, 친수공간의 관광 등 경제적 효과를 목적으로 총 8년간 총사업비 2조6천759억원이 들어갔다. 하지만 수요예측 결과 현재 물류는 계획대비 8.2% 수준이며, 여객 수송실적은 계획대비 20%, 여객·유람선 이용은 20.2%로 경제성이 밑돌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에 드론 택시를 포함해 미래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의 2025년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 규제 연구 및 인프라 구축을 담았다. 드론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법적·기술적 한계를 갖고 있다. 안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27 18:30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갑 당선자는 ‘계양 르네상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그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을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재선에 성공했다. 소감은.28년 전 맨손으로 계양구에 터를 내린 청년이 계양구민의 큰 사랑을 2번이나 받았다. 부족한 저에게 2번이나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계양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40만 계양시대를 잘 준비하라는 계양구민의 염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으로서 더 크게 일하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26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