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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914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대0으로 앞선 3회말 솔로홈런을 터트리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이로써 강정호는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914일 만에 홈 팬들에게 호쾌한 홈런으로 복귀 인사를 전했다.이날 경기에서 1회 1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병살로 물러나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추추 트레인’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투ㆍ타 맹활약을 펼치며 나란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탈삼진, 5피안타, 2실점으로 팀의 6대5 승리를 이끌며 승리투수가 됐다.이로써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 선발승(6이닝 1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3년 미국프로야구 진출 후 통산 99번째 등판에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2점만 줬다.다저스의 6-5, 짜릿한 1점 차 승리로 끝나면서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한 정규리그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

야구 | 연합뉴스 | 2019-04-03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선발승을 따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류현진은 오는 3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특히, 이날 최고 시속 153㎞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컷 패스트볼(커터), 커브, 체인지업의 변화구를 앞세워 13타자 연속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돌아온 킹캉’ 강정호(32ㆍ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첫 2루타를 생산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이로써 개막전에 이어 2경이 연속 안타를 뽑아낸 강정호는 7타수 2안타(타율 0.287)가 됐다.1회초 2사 1,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점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3타자 연속 범타 처리 등 빼어난 투구로 삼진 8개를 빼앗으며 4안타 만을 내주고 1실점, 팀의 12대5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류현진은 박찬호가 다저스 소속이던 지난 2001년 4월 3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개막전 선발승(7이닝 무실점 1-0 승)이후 한국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한국선수로는 18년 만에 선발 승리 사냥에 나선다.류현진은 29일 오전 5시 10분(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개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한국선수로는 지난 2001년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은 이 의미있는 등판에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2001년 당시 박찬호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서 7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8

사회적 무관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지역 독립야구단의 자생력 강화가 추진된다. 경기도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다음 달 개막, 아마추어 야구리그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독립야구단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독립야구단은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프로 진출을 목표로 경기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팀이 있으며, 서울ㆍ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도는 매년 4∼9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창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참가팀은 ‘성남

야구 | 여승구 기자 | 2019-03-27

KBO리그 입성에 도전하는 유망주들의 무대인 KBO 퓨처스(2군)리그가 26일 막을 올린다.개막 대진은 한화-SK(인천 강화), 고양-LG(이천), 삼성-KIA(전남 함평), kt-롯데(김해 상동) 경기로 짜였다.올해 퓨처스리그는 양대리그 도입 30주년을 맞이한다.모두 11개 팀이 북부리그(한화 이글스·고양 히어로즈·SK 와이번스·LG 트윈스·두산 베어스)와 남부리그(상무·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kt 위즈·삼성 라이온즈)로 나뉘어 올 시즌 530경기를 치른다.북부리그 팀은 팀당 92경기, 남부리그 팀은 팀당 1

야구 | 연합뉴스 | 2019-03-26

류현진(32·LA 다저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 5인방이 미국프로야구 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들 가운데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류현진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다시 얻게 되는 류현진은 올해 활약이 누구보다 절실하다.다행히 류현진은 올 시즌 5차례 등판한 시범경기에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