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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두 살배기 아이가 뽀로로 영상을 활용한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구조됐다.20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실내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 생후 19개월 딸이 갇혔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차 안에 딸과 리모컨 키를 두고 잠깐 커피를 사 왔고, 그 사이 문이 잠겼다.이날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특히 차 안은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자칫하면 아이의 건강이 상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0 20:52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인천을 찾아 학교 안전 관련 현장점검에 나섰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유 장관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찬대 국회의원 등은 인천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안전 관련 현장을 점검했다.이후 학교운영위원장과 학생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석면제거, 내진보강, 외벽마감재(드라이비트) 개선 등 학교 안전강화 사업에 관한 회의를 했다.유 장관은 “최근 학교시설에서 생기는 낙하사고 및 대형화재 등으로 학생·학부모 등 사회적 불안감이 늘고 있다”며 “학교 안전강화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실태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8-20 19:03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흑염소 무리가 잇따라 출몰해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19일 인천 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9분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금산IC 인근에 흑염소 20여마리가 나타났다.이 중 6마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여 죽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처음에는 4마리의 흑염소가 도로에 나타났고, 인근 중구 중산동 운염도에 풀어주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하지만 이후 주변을 살피던 중 곳곳에서 흑염소 무리가 발견되자 결국 일부 도로를 통제하고 소유자 확인 등 후속 안전조치에 나섰다.소방당국은 운염도에서 기르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19 18:48

인천 연수구 지역 화폐인 ‘연수e음’이 누적 결제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19일 구에 따르면 연수e음은 지난 6월 29일 발행을 시작하고 나서 49일 만에 누적 결제액 1천16억원을 돌파했다.구는 연수e음이 결제액에 따라 6∼10%의 캐시백 포인트를 주는 할인 혜택 덕분에 이용 결제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구는 연수e음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지역 화폐 활성화 방안에 반영한다.7월 말까지 사용된 연수e음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결제액 700억원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85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8-19 17:54

인천의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염산 100ℓ가량이 누출돼 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18일 인천 서부소방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18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5층짜리 전자회로기판 제조공장 3층 염산 이송 배관에서 염산 약 100ℓ가량이 누출됐다.이 사고로 A씨(48) 등 공장 근로자 5명이 염산 누출 과정에서 생긴 가스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또 직원 15명가량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장 시설 일부가 손상됐다.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18 17:32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주변 지역 지하수에서 또다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나온 것과 관련, 시민단체 등이 미군기지 주변 지역에 대한 정화계획 수립을 요구했다.인천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한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는 14일 성명을 내고 “부평미군기지 내부 오염이 확산해 주변 지역까지 오염된 사실이 지속해서 재확인되고 있으나 국방부는 여전히 기지 내부에 대한 정화계획만 수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대책위는 “만약 내부를 먼저 정화한다고 하더라도 주변 지역에 대한 오염정화도 추가로 해야 하는 행정적 예산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14 19:19

인천 연수구는 연수e음카드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차원에서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혜택플러스 점포 사업을 시범운영 한다고 14일 밝혔다.또 연수e음 카드 사용자가 그동안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 수수료의 일괄 환급을 위해 지역 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상대로 연수e음 카드 수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이에 따라 구는 9월부터 지역 내 영세 가맹점 스스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카드 결제액의 3%, 5%, 7%를 선할인 해주면 구가 2%의 추가 혜택을 주는 혜택플러스 사업을 점포, 연수구 매칭 사업으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8-14 18:04

‘꼬마열차’로 불리는 인천시민의 추억열차, 옛 수인선(水仁線) 협궤열차가 24년만에 인천으로 돌아온다.인천시 연수구와 인천시립박물관은 목석원 목인박물관 관장(70)에게 옛 수인선 열차 3량을 기증받아 2020년 인천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수인선 열차 3량이 인천에 오는 건 1995년 옛 수인선 폐선 후 24년만이다.목 관장은 옛 수인선이 폐선된 후 1996년 한국철도공사에서 이들 열차를 사들인 후 충북 진천군 모처에 보관하다 최근 연수구와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혔다.1970~1990년대 수인선에서 운행하던 열차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13 18:24

11일 오후 7시 4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의 KB국민스테이지(STAGE)에 더뱀프스(THE VAMPS)가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더뱀프스는 ‘JUST MY TYPE’, ‘MIDDLE OF NIGHT’, ‘CAN WE DANCE’와 같은 대표곡을 선보였다.보컬 브래들리 심슨이 “뷰티풀 소주”를 외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유쾌하게 소주를 언급한 그는 ‘LAST NIGHT’을 열창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을 즐기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더뱀프스는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8-11 23:4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를 즐기러 온 관객 안전을 위해 총 250여명의 연수경찰서·송도소방서 직원이 총출동했다.11일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행사장 앞 교통정리와 공연장 치안유지 업무에 총 200여명이 투입돼 교대로 근무 했다.경찰은 락 페스티벌 행사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추행·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연장 주변을 매일 자정까지 순찰했다.또 무더운 날씨에도 경찰은 3일동안 10만명의 관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치안과 교통을 책임졌다.송도 소방서도 소방·구급차 각 1대와 직원 47명이 관객의 크고 작은 상처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8-1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