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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도권에 공급된 공공임대 주택이 전체 공급물량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ㆍ도별 공급량을 보면 경기도가 4만 7천 채로 가장 많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수도권에 공공임대주택을 8만 4천 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 13만 9천 채의 60%에 달하는 것이다.시ㆍ도별 공급물량을 보면 경기도가 4만 7천 채로 가장 많고 서울이 2만 8천 채, 인천 8천 채, 경남 7천 채 등 순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작년 공공임대 주택을 목표치보다 3천 채 추가 공급했다. 2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2 14:25

앞으로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非)주거용 부동산의 편법 증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세청이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상속ㆍ증여세를 매길 때 외부 감정평가기관을 동원해 ‘시가(시장가격)’를 꼼꼼히 따질 예정이기 때문이다.2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올해부터 비주거용 부동산의 상속ㆍ증여세 결정 과정에서 공신력을 갖춘 둘 이상의 감정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이들이 제시한 감정가액을 기준으로 상속ㆍ증여재산을 평가할 계획이다.감정평가 대상은 상속ㆍ증여 부동산 가운데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비거주용 부동산(국세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2 13:59

지난해 경기도 전ㆍ월세 가격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28일 통계청 품목성질별 소비자물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집세지수는 104.89(2015년=100)로 전년(105.02)보다 0.13% 하락했다. 경기도 집세 지수가 하락세로 전환한 것은 2005년(-0.6%) 이후 처음이다. 경기도는 전세와 월세 모두 0.1%씩 하락하며 집세지수가 0.13% 내려 앉았다.작년 전국 집세 지수는 104.04로, 전년(104.15)보다 0.11% 하락했다. 전국 집세 지수가 하락세로 전환한 것은 역시 2005년(-0.2%)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1-28 18:32

지난해 하남시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천과 용인 등도 3기 신도시 개발과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 과열 양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가 3.92% 상승한 가운데 하남시는 6.90%의 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하남시는 3기 신도시 건설과 감일지구 조성, 지하철 3ㆍ5호선 연장 등 각종 개발 호재에 힘입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이어 과천시(6.32%)와 용인시 처인구(6.20%) 역시 6%대 상승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20-01-27 16:21

지난해 10만 건이 넘는 부동산 허위매물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 이상은 실제 허위매물로 판명됐다.2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 3천793건으로 2018년 신고량(11만 6천12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 가운데 실제 확인된 허위 매물량은 5만 9천368건(57.1%)으로 집계됐다.전체 신고 가운데 4만 1천205건(39.7%)이 4분기(10∼12월)에 집중됐다. 센터는 “지난해 상반기 잠잠했던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들썩이는 모습이었다”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1-22 16:26

경기도 용인의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국에서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3천793건으로, 2018년 신고량(11만6천12건)보다 소폭 감소했다.이 중 실제 확인된 허위 매물량은 5만9천368건(57.1%)으로 집계됐다.지역별 허위매물 신고 건수를 보면 경기 용인시(8천693건), 서울 송파구(5천387건), 서울 강남구(5천284건), 경기 수원시(4천890건), 서울 서대문구(4천659건), 경기 성남시(4천342건) 등의 순으

부동산 | 장영준 기자 | 2020-01-22 12:36

9억 원이 넘는 주택보유자에 대한 전세대출 규제가 20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고가주택을 사려면 전세대출을 갚아야 하고, 전세대출을 계속 쓰려면 고가주택을 매각해야 한다.20일부터 시행되는 12ㆍ16 부동산 대책 중 전세대출 규제방안 세부 내용을 보면 시가 9억 원을 넘는 고가주택 보유자가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는 시가 9억 원이 넘는 고가주택 보유자는 전세대출을 어디서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의미다.정부는 지난해 10ㆍ1 대책에서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해 공적 전세대출보증(주택금융공사ㆍ주택도시보증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1-19 14:09

경기도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과 금토동 일원 43만1천948㎡를 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도는 이 지역 개발사업지 내 사유지 토지 보상이 모두 완료돼 투기적 요소가 완화됐다고 판단해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내에서 지정·관리되고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지를 비롯해 모두 13개 시군, 25개 지구에 281.06㎢가 남았다.앞서 도는 2015년 1월 이 지역을 '판교 창조경제밸리 육성사업 지구'로 지정하면서 토지 투기가 우려됨에 따라 이 일대를 토지거래허

부동산 | 연합뉴스 | 2020-01-19 08:05

12·16대책 이후 교통 호재에 힘입어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16일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경기도 주간 아파트값은 0.18%로,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서울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의 여파와 더불어 수원·용인 등 수도권 교통 호재 지역에 규제를 피한 투자 수요가 몰리며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책 발표 이후 하락과 보합을 보이던 과천의 아파트값은 금주 0.13% 상승했고, 광명시도 0.39%로 지난주(0.3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특히 수원 팔달구는 지난주 0.43%에서 금

부동산 | 장영준 기자 | 2020-01-16 14:00

새해 첫 달 아파트 입주 경기가 지난달보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물량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16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1월 전국 62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 2만3천61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이는 지난달 전국 입주 예정 물량(3만2천848가구)보다 28.1%(9천231가구) 감소한 것이다.수도권은 36개 단지에서 1만1천749가구가, 지방에서는 26개 단지에서 1만1천868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경기는 7천973세대, 서울은 3천776세대가 입주한다.이중 경기도에서는 안산·광명·남양주·고양에, 그리고 서

부동산 | 장영준 기자 | 2020-01-1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