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0건)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민주당의 거센 바람을 물리치고 연천에 보수의 깃발을 확실히 내건 이가 바로 김광철 연천군수다. 김 군수는 각자의 생각과 생활방식, 정치성향과 종교가 다를 지라도 서로를 인정해 주고 모두가 하나로 뭉쳐 한 목소리로 오직 연천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연천의 지리적 여건을 살려 한반도 평화시대에 연천지역이 남북교류의 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청사진 마련도 고민중이다. 특히 북에서 발원한 한탄강(H)과 임진강(I)이 도감포에서 서로 만나 화합과 발전으로 통일을 꿈꾸는 ‘HI 연천 시대’...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8-07-09

남북 정상이 4ㆍ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전단살포를 중지하기로 합의한 이후 파주ㆍ연천 등 접경지역에서 대북풍선을 살포하려는 탈북자단체와 이를 제지하려는 정부 간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 27일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등과 파주ㆍ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두 차례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하다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 단체는 지난달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15회 북한 자유주간 행사를 열고 ‘사실과 진실의 편지’라는 제목의 대북전단을 살포하려다 경찰 봉쇄로 무산됐다. 이어 지...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8-06-28

연천경찰서(서장 서민)에서는 고층건물 물건 투척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관내 고층건물 주민들을 대상으로 투척행위 예방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고층건물에 사는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민 서장은 “최근 고층건물 물건투척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홍보 활동이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관련 내용에 대한 ...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8-06-28

“위원장의 직분으로 연천경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연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으로 취임한 전우연 신임 위원장(55)의 일성. 연천경제인 연합회 회장으로 군 발전을 위해 수많은 활동을 펼쳐 온 전 위원장은, 그동안 연천경찰서 경발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오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추대로 위원장에 취임하게 됐다. 전 신임 위원장은 “지난 4년간 경발위를 위해 애써주신 심재민 전임 위원장께 감사드린다.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경발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정대전기자

사람들 | 경기일보 | 2018-06-21

“사려 깊고 상부상조하는 조합원들의 협동심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같이 고민하고 힘을 합할 때 지역과 주민들이 변할 수 있다는 최종철(62) 전곡농협 조합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최우선과제로 삼고 농협과 조합원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전곡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최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재임하면서 고령조합원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공급,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조합...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8-06-19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전복된 차량에서 인명을 구조한 현역 군인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8사단 의무대 소속 심상원 중위(25). 지난 3일 밤 11시께 동두천에서 연천방향 상패동 지역 4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중앙선 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때마침 해당 장소에서 운동을 하던 심 중위가 현장을 목격,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차량 안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빠져나오게 도우며 신속한 구조조치를 취했다.또 휴대폰 라이트를 이용해 주행 중이던 차량들을 유도하는 등 혹시...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8-06-18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연천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저 김광철과 자유한국당을 믿고 선택해 주신 가장 든든한 버팀목 연천군민의 탁월하신 선택에 먼저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통일로 가는 시대! 접경지역으로 한반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의 민심은 최종적으로 보수 후보인 저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무어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엄습해옵니다. 변화의 중심! 새로운 연천 김광철 시대! 지금부터 군민여러분과 함께 연천군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는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습...

선거 | 정대전 기자 | 2018-06-15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스웨덴 전 거리응원 ‘We, the reds!’이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연천군종합복지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응원전은 연천군과 ㈔한국문화예술협회 연천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와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연천고등학교ㆍ전곡고등학교ㆍ연천중학교ㆍ전곡중학교 등의 동아리 팀이 공연을, 청소년 문화의 집ㆍ연천군 정신건강증진센터ㆍ연천소방서 등이 체험부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돌 스타 제이모닝의 특별공연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군민과 함께하는 We...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8-06-15

○…연천 전곡읍 제1투표소에서 A씨가 “선거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 재교부를 요청했으나 불가 안내를 받고 투표용지를 훼손하여 휴지통에 버리고 퇴장하는 소동이 발생. 또 전곡읍 제3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일련번호와 관련, B씨가 “부정선거의혹이 있다”면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 하지만 B씨는 “정상적으로 처리 됐다”는 경찰의 말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표를 하고 떠나는 헤프닝을 연출. 선관위 관계자는 “메뉴얼에 따라 훼손된 투표지는 처리요령에 따라 수거 처리하고 일련번호는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설명. 연천=정...

선거 | 정대전 기자 | 2018-06-13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접경지역 연천군이 높은 대통령지지도 등에 편승,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이번 6.13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과연 진보 후보가 보수를 넘어 당선될 수 있을지 여부다. 재선의 자유한국당 김규선 현 군수가 공천경쟁에서 밀리면서 이같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연천지역은 비록 진보가 보수의 높은 벽을 넘어본적 없는 진보의 불모지로 불리우고 있지만 이번 만큼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방선거 또한 중앙정치의 영향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주민 여론...

선거 | 정대전 기자 |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