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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신보) 인천영업본부는 오는 10월21일까지 혁신아이콘 제2기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새싹기업을 발굴,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기업 중에 연매출 5억원 이상이고, 지난 2년 평균 매출성장률 10%이상 또는 20억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를 한 기업이다.신보는 최종 선정기업에게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10-01

인천지역 2019년 3분기 경기가 2분기에 비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3분기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2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이는 제조업은 의약품이 상반기 중 일시적인 가동률 저하요인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금 위탁생산 수주 부진 등으로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또 1차 금속이 건설현장의 작업량 감소 등에 따른 철근 수요 급감으로, 석유정제·화학은 석유 화학제품 이익금 축소로, 기계장비는 중국시장 판매실적 부진으로, 자동차는 주력 수출 차종의 수출물량 감소세 확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01

인천지역 기업 10곳 중 6곳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0일 인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스마트공장 관련 인천지역 기업 의견 조사’에 따르면 총 130개 기업 중 86개 기업(65.9%)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전체 기업 중 93.9%가 스마트공장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중 ‘잘 알고 있으나, 아직 만들지 들 답이 47%로 가장 많았다.이어 들어본 적 있다(29.6%), 이미 만들었다(17.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스마트공장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답한 기업은 6.1%에 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에 나선다.인천경제청은 30일 청사에서 대한통증기전연구회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오는 12월 5~7일 송도에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 분야 국제 학회인 아시안 통증 심포지엄(Asian Pain Symposium)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아시안 통증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연구 전문가 대상 국제 학술회의이다.2년에 1번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관련 분야 전문가 300~500명이 참석하는 전문 지식 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01

반일 감정이 확산하면서 지난 8월 일본행 항공편 이용객 수가 2018년 대비 38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일본행 항공편 이용객은 136만 1천400명으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38만 5천 명 줄었다.일본행 항공편 이용객은 2017년과 2018년 각각 160만 명, 174만 6천 명이었지만 최근 국내 반일 감정 확산에 영향을 받아 대폭 감소했다.앞서 국내 8개 항공사는 일본행 항공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좌석 수를 2017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01

“경기가 어려워도 꿋꿋이 버텼는데 돼지 열병이 터지면서 감당하기 어렵네요.”인천 남동구 구월동 시청 앞에서 삼겹살 전문 식당을 운영하는 강지선씨(52·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에 답답함을 토로했다.강씨는 “경기 불황을 견디며 장사했는데 돼지 열병이 터지면서 더욱더 어려워졌다”며 “대형마트 등과 달리 식당은 유동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기 어렵고 가격을 올리더라도 손님들이 싫어해 답답한 심정”이라고 했다.인천 강화도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나오자 삼겹살 전문점 등 지역 요식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ASF 발병 이후 돼지고기 도

인천경제 | 안하경 기자 | 2019-09-2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10월 14일까지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을 돕는 ‘스케일 업(Scale-up) 인천, 2019 글로벌 현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진출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중국에서 유통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소프트웨어 등)를 보유한 인천지역 기업이다.인천TP는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중국 시장 교육, 시장 조사 및 검증, 중국 진출, 바이어 매칭 등 모두 4단계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9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탄자니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행장 검사 및 공항안전관리 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탄자니아 항공청과 공항청 직원 29명은 인천공항공사 사내강사의 교육을 통해 공항 안전관리 매뉴얼 등 공항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탄자니아 항공청은 탄자니아 항공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며, 탄자니아 공항청은 다르에스살람 국제공항 등 탄자니아 내 58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가 탄자니아 현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사가 2018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9

셀트리온을 포함한 인천에 있는 제약업체 4사가 만드는 위장약 9개가 판매중지 처분을 받았다.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 치료약에 사용하는 성분인 라니티딘을 갖고 있는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 7종을 수거·검사한 결과, 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가 자체적으로 정한 잠정관리기준(0.16ppm)을 초과해 검출됐다.판매중지 처분을 받은 인천 지역 제약업체와 의약품은 셀트리온의 라비스큐어정, 마루틴정150mg, 마루틴정 75밀리그램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29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가 공급된다.인천도시공사는 10월 중 2단계 사업구역 102역사 인근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 공급을 위한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4개 필지를 1차, 2차로 나눠 각각 2개 필지씩 공급하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린다.10월1일 공고하고 10월23일 당첨자를 발표할 1차 공고분 2개 필지 공급가액은 각각 1980억원(8만6485㎡)과 1190억원(4만6063㎡)이다.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이며 계약금 10%는 11월11~15일 계약시 내야 한다. 중도금 및 잔금은 3년간 매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