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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은 아쟁, 양금 등으로 버무려진 국악 중심 공연 를 오는 17일 연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저녁 7시반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단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남ㆍ북이 하나가 돼 나아갈 밝은 미래와 평화 기원을 주제로 내세웠다.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악단은 지난 1992년 창단돼 양악과 국악의 콜라보를 앞세우는 악단으로 이날 공연에서 여러 국악인들과의 협연으로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막은 이정면 작곡가의 국악관현악 로 오른다. 이어 최민 퉁소연주자와의 협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13

◇공연가정의달 기념 동요 콘서트 / 15일 티엘아이 아트센터/ 바리톤 석상근과 배우 선우재덕이 꾸미는 가정의 달 콘서트가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를 찾는다. 바리톤 석상근은 독일 뮌스터 시립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약, 유럽 권위 있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7차례 수상한 세계적 실력파 음악가다. 이번 공연은 석상근과 함께 배우 선우재덕이 사회를 맡고 색소포니스트 송동건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2019 올패밀리뮤직페스티벌/ 17~19일 일산 킨텍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메인 무대와 캠핑장 내 서브 무대에서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5-13

수원미술협회는 자유학기 전일제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퍼포먼스를 지난달 29일 실시했다.이날 수원 영동중 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열린 이 퍼포먼스는 서길호 수원미술협회장 이하 작가들이 수원교육청의 특생사업인 수원화성가치계승교육을 수행해 수원을 이해하고 우리 문화에 자긍심을 갖게하고자 대형 현수막을 이용해 열었다. 아울러 수원미협 측은 수원 문화예술을 깊이있게 이해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행사에서 수원미협 임원들과 영동중 학생들은 퍼포먼스를 실시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11

박현빈, 금잔디 등 트로트 스타들이 함께한 ‘가평 효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9일 오후 2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 47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 콘서트’가 열렸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가평군 노인복지관과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날 콘서트에서는 김성기 가평군수 내외와 김영우 국회의원, 송기욱 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가평군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행사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어르신들은 노인복지관에서 나눠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관객석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5-10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원(대표 김필)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수원장안구민회관 3층 노송갤러리에서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속담을 통해 해학과 교훈을 안겨주는 캘리그라피 전시다. 수원을 중심으로 인근 도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캘리그라피 작가 및 전문강사들의 회원전으로 구성한다. 은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구)문화예술평생교육진흥회 경기지회(지회장 박은진)가 후원한다.허정민기자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5-10

러시아를 대표하는 20세기 작곡가이자 음악계의 이단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빈스키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색채를 머금고 시민들을 찾아온다.수원시립교향악단은 제263회 정기연주회인 를 오는 1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연다.스트라빈스키는 지난 1910년 발레곡 발표로 대중적인 성공을 가져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 등으로 연이은 화제를 일으켜 음악계 이단아로 이름을 알렸다. 그 중 는 백미 같은 작품으로 다양한 악기 사용, 효과적인 기악 연주법, 대담한 화성과 아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09

100년 전 조선, 부모는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는 한 많은 민중이었다. 아이들은 제대로 존중받지 못해 애 녀석, 애놈으로 불렸다. 이때 아이들을 젊은이, 늙은이와 대등하게 ‘어린이’로 부르자고 주장하며 ‘어린이문화운동’을 이끈 사람이 방정환(1899~1931)이다. 방정환을 ‘어린이날’을 만든것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시와 소설을 창작했고, 최초의 순문예 아동 잡지 를 창간(1923년 3월)했다. 100년 전 어린이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08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바로 평가받는 김민지 첼리스트, 주희성 피아니스트,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연달아 공연을 선보인다.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서울대 음대 교수인 3명의 디바가 정상급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를 오는 11일, 18일, 다음달 1일까지 약 4주간 오후 3시마다 연다.오는 11일 열리는 첫 시리즈인 는 김민지 첼리스트와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민지 첼리스트는 서울대 음대 교수이자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 등으로 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08

여성 작가의 소장품을 모아 선별, 재분류 해 여성주의 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찾아온다.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올해 첫 소장품 기획전 를 오는 12월15일까지 개최한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이 지난 2015년 10월 개관 이후 수집 방향을 ‘여성주의 미술’에 맞췄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 이에 맞춰 전시명도 소장품을 기획의도에 따라 다시 분류해 소개한다는 의미로 ‘재-분류’라 부르며 부제인 ‘밤은 밤으로 이어진다’도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등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07

용인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이 ‘2019년 장형순 종이 모형 박물관 프로젝트’를 연중 선보인다.종이와 풀, 그리고 가위. 이 세 가지만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장형순 종이모형 디자이너 작가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작가는 본래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건축 설계가였다. 그러나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목격하면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건축 설계 대신, 종이 모형 세계를 짓는 작가로 전향한다.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종이 모형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개도를 제작하는 작업을 벌여왔다.아트스페이스 어비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