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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댄 후 과태료를 부과받자 소방공무원을 폭행한 혐의의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A씨(55)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 3일 오후 10시 50분께 인천 서구의 한 소방안전센터 앞 소방차 전용구역에 자신의 승용차를 주차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소방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소방공무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자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고, 이 같은 행동을 촬영하는 소방대원에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5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12월 개장을 앞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면세점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입찰 대상은 전용면적 792㎡ 면세점 시설 2개 매장이다.IPA는 제안서 평가와 가격평가를 포함한 종합평점의 고득점순에 따라 2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관세청 특허심사를 통해 최종 1개 사업자를 결정한다.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돼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다만, 중소·중견기업에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매장 면적의 1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

인천경제 | 이민수 | 2019-07-15

올해 상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유치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상반기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신고기준 FDI는 1억6천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9천200만달러의 33.4%에 그쳤다.이 기간 신규 투자계약은 단 1건에 불과했고 본계약의 전 단계인 양해각서(MOU) 체결은 아예 없었다.인천경제청은 올해 1월부터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감면이 폐지되는 등 투자 유치 지원 제도가 개편된 데다 글로벌 외국인직접투

인천경제 | 송길호 | 2019-07-15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직업계 고등학생의 취업기회 확대에 나선다.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교육청는 최근 시교육청에서 ‘인천시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졸 청년 취업확대를 위한 구인·구직 정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의 직업체험과 취업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정비·조업, 항공 화물·물류,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공사는 지난해 9월 공사, 정부기관, 상주기업 3자 간 협력을 통해 공기업 최초로 ‘인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5

인천지역 소매유통업체는 3분기에도 경기가 침체할 것으로 전망했다.14일 인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에 따르면 RBSI는 기준치 100을 하회하는 87로 집계됐다.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100)보다 낮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적다는 뜻이다.이번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2분기(81) 비해 소폭 올랐지만, 3분기도 기준치를 밑돌았다.인천지역 소매유통업들은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으로 경기가 침체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업태별 RBSI 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인천공항 IBC-Ⅲ 지역 전력공급을 위한 을왕 에너지센터 신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 협약으로 154kV 규모의 을왕 에너지센터가 신설되면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의 개발일정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공사는 또 을왕 에너지센터와 공항 주변전소 간 전력계통을 연계해 전력 공급경로를 다양화하고 인천공항 주변지역의 전력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양기범 인천국제공항공사 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공항 IBC-Ⅲ 지역의

인천경제 | 송길호 | 2019-07-15

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 갑·을 당원협의회가 합동으로 황교안 당대표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천여명이 함께하는 당원교육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이재호 연수구갑 당협위원장과 민경욱 국회의원(연수구을 당협위원장) 공동 주최로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 연수구 동춘동 여성의광장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황교안 당대표와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 정유섭·전희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당원교육 토크콘서트는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의 정강·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당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0년 총선 필승을 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9-07-15

인천항만공사(IPA)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청사 매각 계획과 관련, 매각보다는 중부해양경찰청사 등의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이귀복 인천항 발전협의회 회장은 지난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양자치주권 및 연안여객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미래의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은 현 연안여객터미널의 잔교와 제1국제여객터미널 접안시설 3개 및 그 부속부지를 확장해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IPA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일부 매각계획을 철회하고, 중부해경청을 유치하거나 다른 용도로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증가

인천경제 | 이민수 | 2019-07-15

인천 동구 재향군인회가 13일 안보현장견학을 다녀왔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안보견학에는 재향군인회 임직원과 여성회, 여성 예비군소대 등 70명이 참가해 양평 지평리 전투 기념관을 둘러봤다.안보견학 참가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지평리 전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지평리 전투는 미군과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의 2월 공세를 성공적으로 격퇴한 방어전투로 이 전투로 UN군은 좀 더 강력한 공격작전을 구상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최인수 동구 재향군인회장은 “지평리 전투는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백척간두에 서 있던 UN군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15

인천 남동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청정해수의 브랜드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동구는 최근 소래지역에서 생산하는 청정해수의 명칭을 ‘해(海)맑은 소래水(수)’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해(海)맑은 소래水(수)’는 지난해 9월 명칭공모와 명칭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선정했다.청정해수의 새 브랜드 ‘해맑은 소래수’는 ‘티 없이 깨끗하며 순수하고 맑다’는 의미의 ‘해맑다’와 소래포구 일대에 공급하는 청정해수인 ‘소래水’의 합성어다.소래포구 인근 해역에서 취수한 해수를 침수·여과·정수·살균 등 6단계 처리 과정을 거쳐 최적 수소

인천뉴스 | 김민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