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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산성 북문 벚꽃길이 21일까지 야간개장 한다.현재 강화는 고려산 진달래, 북산 벚꽃 야간 개장으로 강화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강화읍 고려 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에 이르는 800여m 구간에 핀 벚꽃 길이 형형색색의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비추고 있어 방문객으로부터 인기을 얻고 있다.강화 북문 벚꽃길은 최북단에 있는 지리적 특성상 매년 마지막 벚꽃이 피는 곳으로 젊은 연인들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강화도의 숨은 명소로 손꼽힌다.고려 궁지의 고풍스러운 담을 따라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다 보면 양쪽으로 흐드러지게 늘어진 벚꽃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4-19

인천 강화군은 지역 내 전체 경로당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오는 2021년까지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이미 지난해 경로당 113개소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했다.올해는 35개소에 2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건물 구조상 태양광 설치가 어려운 경로당은 잔여 부지 활용 등 대책을 마련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면 여름철 전기요금 걱정 없이 에어컨 등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여름과 겨울철에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4-19

인천 영종도 지역에서 산업폐기물을 무단 투기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처리한 고물상들과 산업폐기물처리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17일 인천 중부경찰서와 중구 등에 따르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물상 업주 A씨(59)와 산업폐기물처리업체 업주 B씨(62)를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고물상 업주 A씨는 폐기물 10t가량을 다른 토지 소유주의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에 허락 없이 버렸다가 경찰에 적발돼 입건된 뒤 검찰에 송치됐다.산업폐기물처리업체 업주 B씨는 1천㎡ 규모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해 지방자치단체에 폐기물 처리 신고를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18

인천시가 17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추진 등을 요청했다.박남춘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인천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고 대체매립지를 찾기 위한 용역이 마무리 단계”라며 “하지만, 대체매립지 후보지 일부가 유출되면서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매립지 수용 지역에 대한 재정지원 등의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며 “환경부와 정부 국무조정실 등이 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18

인천시의 재정이 지방소비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등으로 오히려 140억원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17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주관한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인천시 재정의 실익 방안’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앞서 중앙정부가 세운 재정분권 방안은 지방소비세율을 2020년까지 21%, 총 10% 인상하는 것이다.이때 시에는 약 2천455억원의 지방세 확충이 예상된다.하지만 이 중 지역상생발전기금으로 859억원(35%), 법정전출금으로 614억원(24%)이 빠져나가고 중앙정부에서 받을 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8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에 반영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예정지 주민들이 정부 보상방식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있다.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 등 사업대상지 주민으로 구성된 인천계양테크노벨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는 21일 오후 계양구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설명회에서 3기 신도시 계획 전면 철회, 정부 보상방식, 테크노벨리 사업에 따른 피해·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2월 발족한 비대위는 정부 보상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구지정 철회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8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2021년 총선에서 승리해 2022년 대통령 선거까지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중앙당의 필승 전략에 호흡을 맞추고 있다.시당은 13곳의 지역구 중 과반 이상(7석) 확보가 목표다.17일 인천시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중앙당은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산하 공천혁신소위원회를 구성해 공천룰 개정에 돌입했다.시당도 지난 12일 안상수의원(중·동·강화·옹진)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선 체제 구축을 본격화했다.지역 정가에서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의 출마지역과 일부 현역의원의 공천 여부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유 전 시장은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4-18

인천 서구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특정업체에 공사를 맡기고자 문서를 위조하는 등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7일 서구 A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최근 2년간 특정업체와 아파트 단지 수선 공사 명목으로 총 4천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주민들은 당시 이 수선 공사 전 견적서 등을 토대로 일부 입주자대표회 임원과 관리사무소가 특정업체에 혜택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본보 취재진이 입수한 자료를 보면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단지 내 노후화한 표지판 수선을 위해 B업체가 354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18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심판 선거입니다.”자유한국당 안상수(중·동·강화·옹진)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만큼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시민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든다면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특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심판적 성격이 강한 이번 총선거에서 현 정부에 실망한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대안정당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안 위원장은 “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8

“중소업체 기업인이 의욕을 상실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인천지역 중소 제조기업 경영인들이 17일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인페쏘’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원장, 이현재 소폐경활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소득주도성장 폐기 경제활동 특별위원회’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입을 모았다.간담회에 참석한 박순용 인천폐차사업소 대표는 “업황이 어려워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경영의지를 상실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여러 가지 안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영자들이 경영의지를 상실하지 않는 환경을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