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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로봇 등 첨단산업 성장 고도화, 혁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한다.시는 30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5대 전략을 설명했다.시는 5대 전략을 토대로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 AI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바이오 핵심 클러스터와 첨단의료 복합단지 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30 19:20

인천시가 작약유원지 조성사업 계획을 백지화했다. 작약도의 소유권자인 ㈜굿프렌드가 시의 작약유원지 조성사업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30일 시에 따르면 7월 중 작약도 부지 12만2천538㎡를 도시계획시설(유원지)에서 해제한다. 시는 작약유원지를 포함해 도로 10개, 광장 1개, 공원 8개, 녹지 2개, 유원지 2개 등 총 23개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효(부분실효 포함) 및 지형도면을 고시할 방침이다. 작약유원지는 지난 1996년 처음 유원지 시설로 지정했지만 그동안 실시계획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에 따라 해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30 19:20

인천시가 인천복지재단의 기능을 강화하는 형태의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방침을 정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께 정부가 추진하는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한다.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제공하던 요양, 보육,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돌봄 서비스(요양, 보육 장애인 지원 등)를 공공기관이 직접 제공하는 곳이다.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방향을 현 복지재단의 연구 기능을 유지·확대하고 사회서비스원의 현장 지원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종전의 복지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현정 직접 복지서비스를 접목하는 형태의 복지재단의 확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6-30 19:20

인천 서구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결국 분열했다. 당론으로 정한 의원 대신 전반기 의장이 후반기에도 의장직을 맡았다는 게 이유(본보 30일자 12면)다.민주당 소속 서구의회 의원 8명은 30일 오전 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송춘규 의장(청라1·2·3동)의 사퇴를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29일 열린 서구의회 의장선거에서 원칙과 신의는 사라지고 사리사욕과 야합의 잔치를 목격했다”며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송 의장이 민주당 의원들과의 신의와 여야 간의 합의, 구민 앞에서 한 약속을 저버리고 의장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6-30 19:18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최종후보자 선정을 두고 잡음이 이는 것과 관련해 선거에 출마했던 박인호 명예교수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30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박 교수는 최근 인천대 교수, 직원, 조교 등 구성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총장선거 이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음에 무기력하고 답답한 나날을 보내왔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구성원 모두가 패닉상태에 빠져 있는 현재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입장문을 낸 배경을 설명했다.박 교수는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조속히 (총장선거와 관련한)소요사태가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대다수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30 19:18

인천지방경찰청이 피해자와 가해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회복적 경찰활동’을 도입했지만, 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특히 남동·부평·연수경찰서는 도입 2개월이 지났지만 단 1건의 활동실적도 없다.30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 내 7개 경찰서(미추홀, 강화 제외)는 지난 4월 20일부터 회복적 경찰활동을 도입했다.회복적 경찰활동이란 경찰과 민간 대화 전문가가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대화를 이끌어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징벌적 성격이 강한 법체계 속에서 가해자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내고, 피해자의 상처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6-30 19:18

상사에게 폭행·폭언(본보 3월25일자 6면·6월19일자 5면)을 당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직원이 결국 회사를 떠났다. 사측이 폭행 사건 이후에 적절한 조치도 없이, 오히려 보복성 인사를 하려 했다는 게 이유다.30일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등에 따르면 폭행사건의 피해자인 A씨는 이날 사측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회사측의 A씨에 대한 부당한 근무지 이동 지시가 원인으로 알려졌다.A씨는 회사측이 폭행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사측으로부터 근무지 이동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가해자의 근무지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6-30 19:13

인천시, 2020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24개 중소기업 선정…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인천시는 올해 ㈜진영엘디엠 등 24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이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인증)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번에 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천경제 | 이승훈기자 | 2020-06-30 17:21

인천 아암물류2단지에 전자상거래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인천항만공사는 관세청이 아암물류2단지 1-1단계 중 45만8천254㎡를 종합보세구역 예비지역으로 지정·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암물류2단지 1-1단계(55만7천150㎡)는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부지조성 공사 중이다.관세청이 지정요건과 현장실사 검토를 거쳐 이곳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예정지역으로 운영하며 개발이 끝나면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보세구역은 외국물품을 관세 등 제세 납부없이 반입해 장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30 17:21

포스코건설이 협력사들과 함께 최고의 아파트를 짓기로 다짐했다.포스코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도선대로에 있는 더샵 갤러리에서 ‘위드 파트너스 데이(With Partners Day)’를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지난 2019년 공사 우수 협력사인 두송건설㈜, ㈜김앤드이, ㈜신우건설, ㈜진덕건설, ㈜지티일렉콘, ㈜욱림건설 등 6곳을 비롯해 프로젝트 준공시 이뤄지는 품평회에서 포상을 받은 품질 최우수협력사 정도설비, ㈜케이세웅건설, ㈜현재기업, ㈜보성조경 등 모두 10곳이다.포스코건설은 공사 우수 협력사의 발굴 및 보상이 아파트 품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3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