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021건)

인천에서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신속한 조치로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을 막은 학원 원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웅배 서울휘트니스 체대입시전문학원 인천(연수구)점 원장(39)은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 원생인 A군(19)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발빠른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했다.당시 전 원장은 오전 6시에 미추홀구보건소로부터 A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과 접촉자를 확인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학원으로 달려가 비상연락망을 찾았다. 전 원장은 비상연락망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4 18:29

인천시는 오는 12월 말로 연기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앞서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7천498곳을 전수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인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 미사용 버스정류소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는 전수조사 과정에서 버스운송관리지원시스템에 올라간 미사용 버스정류소 1천779곳을 살펴본 이후 상태가 양호한 미사용 승강장(쉘터)을 이전·설치할 계획이다. 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미사용 버스정류소의 표지판 등에 대해서는 철거를 추진한다.현재 사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18:29

인천 백령도 까나리가 제철을 맞았다.24일 옹진군 백령도 어촌계 등에 따르면 백령도 어선들이 5월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가 성어기인 까나리 조업에 한창이다.봄철에 들어서면 동풍이 불어온다. 이 때는 백령도 앞바다가 까나리로 가득 찬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백령도 40여 척의 까나리 어선이 조업에 나서 만선을 이룬다.특히, 백령도 까나리는 다른 어종이 섞이는 타 지역과 달리 까니리만 잡아 깨끗하고 신선하다.어민들은 직접 잡은 까나리를 소금에 절인 후 백령도의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을 만드는데, 이 액젓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5-24 16:53

‘계양산성’이 지난 22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지정서를 받았다.사적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 국가가 법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문화재를 이른다.계양구에는 부평도호부 관아, 욕은지, 어사대, 부평향교 등 인천역사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던 주요 문화재가 있다.이처럼 ‘역사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초로 계양산성박물관도 오는 28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24일 구에 따르면 계양산에는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계양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계양산성은 계양산 동쪽 봉우리에 자리 잡은 유적으로 삼국시대 쌓은 석성이라는 기록이 있다.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6:39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남동구 도림동, 장수동 등 개발제한구역을 단속해 위법 행위 6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개발과 상업적 목적의 불법 용도변경을 막기 위해 남동구와 합동으로 이뤄진 것이다.특사경이 적발한 위법 행위는 남촌도매시장 주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서 농업용 시설로 허가를 받은 이후 창고 등으로 사용한 경우들이다. 주요 위법 유형에는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들이 있다.특히 이번 단속에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4 16:39

‘실종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실종아동 예방 및 신속한 보호자 인계를 위해 지문사전등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에 따르면 현행 실종아동법에서는 18세 미만 아동이나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지문 등 신상정보를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빠르게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 2월에는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6살 아이가 길을 잃었다. 엄마도 아이도 모두 초조한 시간이었지만, 다행히 지문등록을 해둔 덕에 40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지난 1월 인천 서구에서는 한 지적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4 16:3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 제약회사 GSK(GlaxoSmithKline Trading Services Limited)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4월 21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 작성 이후 진행된 결과다.양사간 계약금액은 2천839억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40%다.특히 계약기간은 2020년 5월 2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약 8년이다.앞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 생산할 의약품은 GSK의 루푸스병 치료제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이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5:45

셀트리온제약은 국제 조달 시장 공급용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잠정 승인을 받은 ‘CT-G7’의 본격적인 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셀트리온제약은 청주공장에 CT-G7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인력을 대폭 충원해 24시간 체제로 공장 가동 및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상반기 중으로 연구 및 생산 인력의 15%를 증원해 청주 및 진천공장에 신규인력을 배치하고, CT-G7 및 기타 케미컬 제품의 글로벌 생산 확대에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셀트리온그룹은 C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5:45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5일부터 6월24일까지 외국인 선원의 인권침해 및 이탈·불법체류 방지 등의 불합리한 현실과 제도 개선을 위해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실태조사 대상은 인천해수청 담당 연근해어선 24개 선사(37척, 외국인선원 146명)가 해당이다.조사단은 선원해사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팀장, 근로감독관 및 경인해상산업노조 위원장을 포함, 모두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선박 내 열악한 근로여건(1일 평균 조업시간 및 선상 식사 만족도 등), 인권침해(여권 소지, 선상 폭행?폭언 등), 임금지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5:45

인천 강화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인 생리대 구입비용으로 월 1만1천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성장기 여성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성장기 여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 11세 이상 만 18세 이하에 해당하는 여성청소년 163명이다.지원액은 월 1만1천원, 연 최대 13만2천원이며, 2020년 안에 사용해야 한다.특정 상품 지원이 아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4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