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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王宿川)을 경계로 한 구리시와 남양주시, 소위 형님(남양주) 집에서 분가한 동생(구리시) 간 우애의 다리 왕숙천은 태조 이성계와 얽힌 이야기가 전해온다.아들간 왕위 싸움에 실망한 이성계는 태종(방원)이 보기 싫은 마음에 한양을 떠나 함흥에서 지냈다. 이에 가슴 아파하던 태종은 부친을 한양으로 모셔오는 방안을 궁리했다. 함흥까지 차사를 보냈으나 번번히 실패(함흥차사)하자 묘안끝에 태조와 절친인 박순을 보내 환궁을 허락받기에 이른다. 태조는 한양길에 오르면서 진접 팔야리에 이르러 물 맑고 경치좋은 풍경에 반해 여드렛 날을 그곳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6

구리시 축복봉사단(단장 김보미)이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사업 대상자 취약계층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해부터 방문보건사업 취약계층 노인 10가구와 축복봉사단이 1대 1 매칭 방법으로 맞춤형 방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매달 떡갈비, 생야채, 이불 등의 후원 물품과 함께 호흡기 치료기, 가습기, 텔레비전 등 개인별로 특화된 맞춤형 후원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 지원, 집수리 봉사 등을 진행하면서 소외 계층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 정서적 안정을 주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구리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6

안승남 구리시장은 2020년 경자년 한해를 ‘행복이 넘치는 구리’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민선 7기 1년6개월의 시간이 준비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남은 2년 6개월은 도약과 완성의 시간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특히 구리시의 미래가 담겨진 에코 커뮤니티 사업,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등 3대 대형 사업은 원칙에 입각, 시민들의 뜻을 모아 차근차근 풀어갈 각오다. 사뭇 그 결실이 기대된다.- 민선 7기 취임 이후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한 말씀.▲2020년 ‘구리 시민행복 특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5

민선 7기 안승남 구리시장이 취임 당시 제시한 공약사업 중 완료 사업(14개 사업) 등 75건(86%)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원 미확보 등의 사유로 12건(13%)이 지연되고 있으나 이 또한 임기 내 실현이 점쳐지고 있으며 다만, 타당성이 결여된 돌다리~교문사거리 우회전 차로 조성 등 5개 공약사업은 과감히 종료를 선언했다.안 시장은 14일 취임 3년차(1년 6개월)를 맞아 취임 당시 제시한 총 92개 공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안 시장 주재로 조정아 부시장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5

구리소방서는 14일 오후 119구급대를 초도 방문한 뒤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경수 서장은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탈피해 티타임 형태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급대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방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이 서장은 2020년 핵심 추진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요구하는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구리소방서는 이날 구급대 초도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5

구리시 정보통신 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구리갈매지식산업센터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갈매드림컨소시엄’이 선정됐다.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구리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메리츠갈매드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 신세계건설, 지산씨앤디 등 8개사가 참여, 우선협상대상 지위권을 확보함으로써 사실상 구리갈매지식산업센터 사업을 주관할 수 있게 됐다.사업은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컨소시엄으로 오는 3월 중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4

구리시는 각종 건설 사업과 주민 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합동설계단은 본청ㆍ사업소 시설직(토목) 공무원 3개팀 18명으로 구성돼 도로, 하천, 상ㆍ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편익 사업 등 총 44건(68억여 원)에 대해 직접 설계에 나서게 된다.특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각종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자체 설계를 통해 약 1억8천만 원 가량의 설계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 재정에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4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가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업무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국가중요시설로 대형재난이나 다수인명 피해에 대응, 지난해 5월말 께 구리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구리시청 등 22개 기관·단체 300여 명이 참가, 공사 구리지사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이번 소방훈련은 소방헬기 2대, 군헬기 1대,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및 화재 이후 수습 복구를 위해 47대의 장비가 동원돼 환자 이송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한 훈련에서 긴장감과 생동감 있는 현장상황을 재현했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3

구리시가 1월 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된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 홍보에 나섰다.시는 그동안 국세와 함께 세무서에 신고해 왔던 ‘지방소득세’를 올해부터는 지자체에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14년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법인지방소득세는 이듬해인 2015년에 전환됐지만, 개인지방소득세는 6년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0년부터 독립세로 전환된데 따른 조치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홈택스에서 국세인 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에 연결돼 별도의 입력 없이 자동으로 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3

구리시가 광역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리ㆍ남양주 에코 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과 관련, 사실상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남양주시에 최후 경고장(본보 2일자 10면)을 보낸 가운데 남양주시는 지난해 말 구리시의회 동의를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자체시설 설치를 위한 3자 사업의향서를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012년 체결된 상호 행정협약서에 명시된 성실의무 및 업무협조 규정은 물론 협약 내용 변경시 선행돼야할 상호 협의, 결정 사항을 위배하는 등 행정ㆍ도의적 책임 논란에 봉착했기 때문이다.10일 구리ㆍ남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