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7,800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4일 제주목장에서 실내 언덕주로 기공식을 가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건설하는 실내 언덕주로는 최대경사도 5%, 길이 860m, 폭 10m 규모이다.실내언덕주로 건설로 경마의 훈련을 강화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국산마 매각률과 낙찰가 상승으로 농가의 수입 증대까지 기대하고 있다.국내 소재 훈련대상 말의 80% 정도가 있는 제주도는 기상변화가 심해 실내주로의 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눈, 비, 바람이 불어도 365일 전천후 훈련이 가능해져 훈련일수가 30%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5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제13기 한국수자원공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인 대학생 서포터즈는 2007년부터 작년까지 2천200여 명이 참여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올해 서포터즈 모집은 4대1의 지원 경쟁률을 보이며 최종 선발을 통해 총 33팀, 132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11월까지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월별 주제에 따라 물 절약(7월), 수돗물 바로 알기(8월),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사업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4

초등학생 3명이 있다. 한 아이는 산에 살고, 한 아이는 바다에 산다. 그리고 또, 한 아이는 해변에서 산다. 이 세 명의 학생에게 물었다. “태양은 어느 쪽에서 떠서 어느 쪽으로 지냐?”고. 세 명 학생의 답이 모두 달랐다. 산에 사는 학생은 산에서 떠서 산에서 진다고 답했고, 바다에 사는 학생은 바다에서 떠서 바다로 진다고 답변했다. 해변에 사는 학생은 산에서 떠서 바다로 진다고 답했다.어느것이 정답일까? 우리의 상식으로는 모두 정답이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니까. 그러나 우주로 올라가면 답은 달라진다. 태양이 움직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3

인류 문명의 배경에는 항상 물을 다루는 능력이 있었다. 물의 흐름을 다스리는 시설을 발명하고 이를 관리하는 이수, 치수는 오늘날도 물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핵심이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본래 물관리 여건이 녹록지 않았다. 연간 강수량의 3분의2가 여름철 장마 기간에 집중되고 국토의 80%가 산악지형일 뿐만 아니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빗물이 하천을 통해 순식간에 바다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여름철 홍수피해를 막는 동시에 모은 빗물을 연중 내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고도의 물관리 기술이 필수적이다. 게다가 온실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3

김종천 과천시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분야별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종천 시장은 취임 이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직접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김 시장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로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 확보 및 광역교통개선대책비용 7천억 원 책정 ▲과천지식정보타운 77개 기업 유치 및 지역 화폐 ‘과천토리’ 발행 ▲관악산~청계산 생태길(도비 13억원 확보)과 미세먼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2

과천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동노동자(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의 편의를 위해 119 간이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119 간이 쉼터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250여 명이 과로사하는 등 이동노동자에 대한 대책 마련 일환으로 소방서를 방문하는 집배원을 비롯한 모든 이동노동자의 건강 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장소는 과천소방서 본서(민원실) 및 119안전센터를 포함한 총 2개소를 지정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19 간이쉼터는 냉방 등 적정 실내 온도를 항상 유지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2

과천~송파 민자도로 등 광역교통 개선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30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과천·의왕)이 과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천562억 원의 민자예산이 투입되는 과천대로 대공원 입구와 위례신도시 자곡동을 연결하는 지하차도(12.17㎞)인 과천~송파 민자도로 사업이 내년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거쳐 2022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2천300억 원이 투입되는 우면산로(2.7㎞) 지하화 사업은 올해 안에 용역을 마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 2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1

과천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28일 국립 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및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 화재로 많은 세계유산이 소실됨에 따라 관내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고가작품과 관람객을 화재와 기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방서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와 화재 취약요인 확인, 자위소방대 조직정비 유도,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을 점검했다.김경호 서장은 “불특정다수인이 방문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은 화재가 발생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01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서울시청을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김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과천~위례선 연장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 시장은 과천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통과교통이 집중돼 상시적인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과천위례선 연장, 과천 이수간 복합터널, 과천 송파간 민자도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또한, 과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6-28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상인들은 “과천시 중심상가는 정부과천청사 이전과 김영란 법으로 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상권활성화와 도시 공동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시장은 “과천시는 과천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현재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상호협력 강화 등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김 시장은 이어 “상인들의 경영난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