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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3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벽산아파트 앞 길에서 귀가하던 진모씨(39·여)가 20대 후반의 남자 1명에게 13만6천원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 당했다. 이에앞서 같은날 오전 2시8분께 남구 용현5동 수정아파트 앞 길에서도 귀가하던 이모씨(41·여)가 20대 초반의 남자 1명에게 현금 3만원과 핸드폰이 든 핸드백을 빼앗겼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3 00:00

인천 연수경찰서는 2일 단속중인 경찰관에게 금품을 주려한 혐의(뇌물 공여)로 박모씨(38·연수구 동춘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일 오전 3시께 혈중 알코올농도 0.18%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연수구 연수동 523 대로상에서 음주운전 단속중인 연수파출소 소속 의경에게 적발되자 20만원을 주려한 혐의다. /김신호기자 s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3 00:00

1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 대우자동차 도장 2공장에서 승강기 관리회사인 국제 이엔지시스템 직원 이모씨(37)가 엘리베이터에 끼여 숨져있는 것을 이 공장 청소반장 홍모씨(6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홍씨는 경찰에서 “도장 공장내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데 화물운반용 엘리베이터쪽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이씨가 엘리베이터에 머리와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3 00:00

21세기 동북아의 중추 공항이 될 인천국제공항의 핵심시설인 공항 여객터미널과 관제탑 등 공항 기본시설이 착공 8년만에 준공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오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내 밀레니엄홀에서 이한동 국무총리·김윤기 건설교통부장관·강동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항공사 및 시공사 관계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

인천시 일반주거 지역을 비롯, 상업지역·준주거지역·공업지역 등에 대한 건축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30일 시는 개정된 도시계획법이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 도시계획조례를 제정, 입법 예고했다.시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취지를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경제의 활성화에 촛점을 맞춰 각 용도지역에 대한 규제를 크게 강화했다.시가 확정한 용도지역별 건폐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

쇼핑용 비닐봉투 유료화 제도가 시행된지 1년 4개월이 지났으나 인천지역 대형 유통업체들의 쇼핑백 회수율이 오히려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등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30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운동협의회’(공동대표 김정택·남세종)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부터 1개월간 인천지역 13개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유료 쇼핑백 회수율을 조사한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

인천 남부경찰서는 30일 보험가입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손석태 의원(39)에 대해 직권남용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하고, 불법 보험영업을 한 혐의(보험업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인천지하철공사의 시설 보험업무를 맡아 수의계약 방식으로 특정 보험대리점을 선정, 불필요한 중간수수료를 지급하고 보험에 가입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지하철공사 최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

동양화학 폐기물 처리 및 난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대책협의회(동규협)가 지난 78년 개설된 동양화학 앞 도로 개설과 관련, 인천시가 동양화학측에 77억원에 달하는 특혜를 제공했다며 의혹을 제기하자 시가 정면 대응에 나섰다.동규협측은 지난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8년 매립준공된 동양화학 매립지(130만㎡)에 개설된 도로의 경우 공용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30일 농민들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대출을 받아 잔금을 갚겠다고 속인 뒤 이들을 대출 연대보증인으로 세워 40억여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금수상호신용금고 임모 차장(44) 등 이 회사 직원 2명과 토지주 김모씨(48)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임 차장 등은 지난 96년 8월 김포시 양촌면 변모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타내 조직운영자금으로 사용해 온 조직폭력배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준모, 검사 김홍창)는 30일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낸 뒤 고액의 보험료를 타 낸 혐의(사기)로 동인천식구파 두목 김모씨(22·남구 용현동) 등 조직폭력배 4명을 구속하고, 채모씨(22· 연수구 연수

인천 | 경기일보 | 2000-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