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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윤태식 게이트’와 관련된 정·관계 인사들에 로비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민주당은 윤씨와 한나라당 의원들의 관련설을 겨냥, 엄정수사를 촉구한 반면 한나라당은 ‘3대 게이트’에 대한 물타기용이라며 역공을 취했다.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윤씨 사건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나오는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일각에선 모 정당의

정치 | 경기일보 | 2001-12-26

검찰이 ‘진승현 게이트’등과 관련, 정치권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세밑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검찰이 진씨 사건과 관련, 민주당 김모 의원을 이번주중 소환하는 등 소위 ‘리스트’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야 정치인 10여명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고 ‘윤태식 사건’과 관련해서도 김현규 전 의원의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

정치 | 경기일보 | 2001-12-26

○…수도권 규제완화를 둘러싸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강원도 등 비수도권 시·도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임창열 경기지사가 김진선 강원지사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전화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임 지사는 최근 김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수도권에 관광단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나 지역언론에게 얘기도 해 주

정치 | 경기일보 | 2001-12-26

지난 40여년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4쌍의 장애인 부부가 지난 21일 500여명의 친지 등 가까운 이웃에 둘러쌓여 이천축협웨딩홀에서 혼인서약식을 가졌다.이날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이천축협 부녀회와 이천시장애인엽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들 단체가 행사에 소요된 비용과 수안보 여행 경비를 전액, 부담했다.특히 이들의 결혼 소식을 접한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12-26

이천경찰서(서장 최광화)는 최근 경찰서 전경내무반에서 직원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백혈병 돕기 헌혈행사에 참가했다.이날 행사에는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인규군(12·한내초교 5년)을 돕기위해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 헌혈증서를 조군부모에게 전달했다.최서장은 앞으로도 격월로 헌혈을 실시해 관내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12-26

인천본부세관은 ‘세관을 빛낸 올해의 인물’로 휴대품검사과 리병로씨 등 4명을 선정했다.▲리병로씨(7급·사회봉사 부문)=헌혈운동에 적극 참여(60회) 헌혈유공장인 금장을 수상하고 지방세 성실 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가 하면, 입국 여행자들에게 면세통과 기준을 성실히 안내 세관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 왔다.▲김정순씨(7급·일반행정 부문)=12년동안 직원들의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12-26

겨울방학을 맞아 불규칙한 생활속에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자칫 나태해지기 쉽다.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 채팅으로 보내버리기 쉬운 인터넷문화 세대들에게 방학동안 읽어볼만한 책 몇권을 소개한다.△십대를 위한 영혼의 닭고기 수프(잭 캔필드 등/좋은 생각)=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영혼의 닭고기 수프’ 시리즈 중 10대들을 위해 출간된 책으로

문화 | 경기일보 | 2001-12-26

지성인의 문화공간을 자처하는 교보문고(대표 김년태)가 문화의 도시, 부천에 ‘교보문고 부천???오픈, 부천시민을 비롯한 시흥, 부평지역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장서를 공급하고 있다.지난 22일 부천민자역사 6층 1천평 규모로 개점한 교보문고 부천점(점장 김홍필)은전국 4번째 지점으로 국내외 각종 도서 10만종 30여만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학관·학습관·인문관·

문화 | 경기일보 | 2001-12-26

시인 지연희씨가 세번째 시집인 ‘초록물감 한 방울 떨어져’를 냈다.(정은문화사)지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지난 시간을 밟아온 자신의 모습에 금을 긋고 새로운 내일의 발걸음을 위한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시집은 원숙한 문학으로의 내일을 향한 팔벌림이며,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기 위한 힘겨운 몸부림을 담고 있다.시집은 ‘철이른 가을이 내려와’, ’소

문화 | 경기일보 | 2001-12-26

도내 초중고교가 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집과 학교만을 오가던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동안 다양한 문화체험 학습장 및 자연생태 탐방에 참여해 소중한 추억과 값진 시간을 만들어 보자.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인 ‘우리문화 지킴이 학교’를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둘째 일요일에 실시한다. 우리문화 지킴이 학교는 교과서에서만 배워왔던 유적지를

문화 | 경기일보 | 200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