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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3시20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4동 D정육백화점에 30대로 들어 보이는 남자 2명이 침입, 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주인 한모씨(55)를 위협해 현금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한씨는 경찰에서 “건장한 체격에 검정색 모자를 쓴 남자 2명이 갑자기 내실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와 손을 테이프로 묶으려고 해 겁이 나 현금을 내줬다”고 말했다.경찰은 주변

인천 | 경기일보 | 2002-03-02

부평경찰서는 1일 호프집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로 김모씨(31·부평구 갈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20일 오전 1시50분께 부평구 삼산동 K호프집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업주 황모씨(34·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보관중이던 현금 6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김창수기자

인천 | 경기일보 | 2002-03-02

수원시청 권선구 평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김병수씨(34)는 지난 2월부터 출근시간이 평소보다 30분 빨라졌다. 크린월드컵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매일 아침 8시부터 시작되는 동사무소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서다.업무에 지친 몸을 이끌고 내 집앞도 아닌, 직장 주변을 청소하기 위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것이 처음에는 고달프고 어색했지만 이제는 그런 마음이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검찰은 1일 닷새째를 맞고 있는 발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파업참여 노조원들에 대한 사법처리 대상과 수위를 확대키로 했다.검찰 관계자는 “발전노조가 조별로 ‘산개투쟁’에 들어가는 등 장기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처벌 수위와 대상을 높일 수밖에 없다”며 “핵심 간부 외에 파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노조원도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검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대표적인 그린벨트 지역인 하남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우량 하남 부시장이 14.1%의 지지율로 가장 앞선 가운데 김시화 시의원(8.5%)과 이교범 시의회의장(7.9%), 양인석 자민련 지구당위원장(6.8%)이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이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이어 정순희 전 도의원(2.8%)과 조범준 한나라당 지구당 수석 부위원장(2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하이닉스반도체 매각협상이 막판까지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1일 하이닉스와 채권단에 따르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당초 채권단의 수정협상안에 대해 2월말까지 회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됐으나 특별한 사전설명 없이 ‘시한’을 넘긴 현재까지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관련기사 3면하이닉스와 채권단은 이에 따라 좀더 마이크론의 반응을 기다린 뒤 후속 움직임이 없을 경우 협상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아파트 부녀회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고개를 내밀어 은근히 지지를 유도하거나 경비지원을 빌미로 산악회 모임 구성을 요구하는 등 특정 지지세력화로 만들기 위한 ‘부녀회 잡기’에 혈안이 돼 있다.이는 최근 대단위 공동주택단지가 급증하면서 부녀회·자치회 등 각종 주민자치 모임과 행사가 잦아짐에 따라 선거 출마예상자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경기도는 올해 최고 기능인 20명을 선정, 장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기로 했다.1일 도에 따르면 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5명의 기능인을 선정, 장인증서와 순금 10돈쭝으로 제작된 메달을 수여한다.선정된 기능인에게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국내산업 시찰과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사업주에게는 이들의 특별승진과 승급·당지급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이달부터 유흥주점, 노래방, 단란주점, 찜질방등 다중이용업소에 설치되는 실내장식물은 불에 타지 않는 불연 또는 준불연재료를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등 다중이용업소 및 숙박시설의 소방시설 설치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다중이용업소와 숙박시설 등에서의 대형인명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법 시행령, 소방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

선거철을 앞두고 경기도와 일선 시·군간 공무원 교류폭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1일 도에 따르면 현행 경기도인사관리규정에 따라 그동안 시·군에서 정년,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이 발생할 경우 도와 교류배치를 원칙으로 인사교류가 이뤄져 왔다.그러나 지자체 실시이후 용인시의 경우 지난해 11월 수지출장소 신설로 인한 사무관급 이상 10자리중 도는 불과 2자리를

정치 | 경기일보 | 200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