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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 퇴직관료를 상임이사로 영입키로 하자 노동조합이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는 최근 비상임 이사회를 열고 전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출신의 유모씨를 상임이사로 추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유씨는 다음달 2일 공사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승인되면 2단계 건설본부장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유씨가 상임이사가 되면 인천공항

사회 | 경기일보 | 2002-06-29

최근 인터넷 범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피해자와 합의를 본 인터넷 공갈사건 피고인에 대해 경고 메시지 차원으로 징역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단독 김명수 판사는 28일 윤모씨(31)에 대한 공갈 등 사건 공판에서 징역8월을 선고했다.김판사는 판결문에서 “윤씨의 행위는 인터넷을 통한 상대방의 신뢰를 전적으로 배반한 죄질이 극히 나쁜 것으로 대화의

사회 | 경기일보 | 2002-06-29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김수곤)는 28일 회의를 열고 오는 9월부터 1년동안 적용될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2천100원에서 2천275원으로 8.3% 인상키로 심의 의결했다.이는 8시간 기준으로 하루 1만8천200원, 226시간 기준으로 월 51만4천150원이다.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2천340원, 경영계는 시급 2천275원을 각각 제시하며 팽팽히 맞섰으

사회 | 경기일보 | 2002-06-29

경인환경관리청(이하 경인청)이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평택호정화대책협의회’가 유명무실한 가운데 환경기초시설 사업도 예산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평택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경인청은 지난 95년부터 평택호 수계 수질 개선을 위해 용인·평택·오산·안성 등 평택호 주변 9개 지자체와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를 위원으로 하는 평택호정화대책협

사회 | 경기일보 | 2002-06-29

‘태극 전사’를 이끄는 캡틴 홍명보(33·포항)와 유상철(31·가시와)이 국내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올스타로 뽑혀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일본 요코하마의 국제미디어센터에서 기술연구그룹이 선정한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마스터카드 올스타팀의 최종 멤버 16명을 포지션별로 발표했다.한국 선수들은 매년 FIFA가 뽑는

스포츠 | 경기일보 | 2002-06-29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90년대 한국축구의 대명사인 홍명보는 월드컵 4회 연속 출전에 빛나는 한국의 ‘축구 영웅’.90년 2월 노르웨이전을 시작으로 13년째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홍명보는 한국선수로는 최다이자 전세계 선수중에서도 11위에 꼽히는 A매치 130회 출전(6월24일 기준) 기록을 갖고 있다.‘영원한 리베로’ 홍명보는 여러차례 세계 올스타에 선정되

스포츠 | 경기일보 | 2002-06-29

월드컵축구 4강신화를 이룬 한국축구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전술훈련을 했다.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은 터키와의 3∼4위전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비공개 전술훈련을 하며 파워와 압박이 뛰어난 투르크의 전사들과 맞설 비책을 가다듬었다.전날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8대8 미니게임 등으로 1시간정도 가볍게 훈련했던

스포츠 | 경기일보 | 2002-06-29

◇거스 히딩크 한국 감독=터키와의 3·4위전은 우리에게 중요하다. 다시 말해 3위자리는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도 있다. 긴 축구역사 속에 3위와 4위는 엄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우리가 상대할 터키는 강팀이다. 4강까지 오른 팀은 결코 운때문이었다고 볼 수없다. 터키는 브라질과의 준결승에서도 비록 졌지만 잘 싸웠다. 그들은 우리처럼 공격성향이 강한데다 개

스포츠 | 경기일보 | 2002-06-29

안산 원곡중이 제57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원곡중은 28일 강원도 묵호중학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중부 풀리그에서 세터 김재영의 안정된 볼배급과 김연경, 하연희의 왼쪽공격, 김수지, 배유나가 중앙에서 맹위를 떨쳐 대구여중에 2대0(25-21 25-16)으로 완승, 4전승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스포츠 | 경기일보 | 2002-06-29

상무가 제8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도대표 1차선발전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 도대표로 확정됐다.상무는 28일 경기도공무원교육원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단체 결승전에서 구리시청을 3대0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1단식에서 허형선이 윤기식을 2-1로 꺾어 기선을 제압한 상무는 2단식에서 김형준이 이정걸을 2-0으로 가볍게 따돌려 승기를 잡았

스포츠 | 경기일보 | 200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