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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기준이 최대 8명까지 늘어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비수도권은 최대 10명까지로 기준이 완화된다.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식당과 카페에만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1-10-15 09:08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0명대로 증가했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1천940명(누적 33만7천679명)이다. 이는 100일째 네자릿수이며 전날(1천583명)보다 357명 늘어났으나 엿새째 2천명대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한글날 연휴(10월9일~11일)가 지나면 검사건 수가 증가해 신규 확진자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14 17:06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1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5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84명(누적 33만5천7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99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이자 닷새째 1천명대다.통상적으로 수요일 기점으로 확진자가 늘어났다는 사례를 고려, 한글날 연휴(10월9∼11일)가 지나면 검사건 수가 증가해 신규 확진자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10월6일)의 경우 전날 5일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13 17:51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1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오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347명(누적 33만4천163명)이다.나흘째 1천명대이나 지난 11일까지 이어진 한글날 연휴로 검사건 수가 줄어든 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 확산세가 잠잠해졌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평가다. 특히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가 매주 반복되는 데다 단풍철 인구 이동에 따른 추가 확산 가능성도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12 17:47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 영향으로 사흘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확진자가 49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297명(누적 33만2천816명)으로 사흘 연속 1천명대다.하지만 이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진 한글날 연휴를 맞아 검사건 수가 줄어든 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면서 확산세가 진정됐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평가다.이런 탓에 지난주처럼 수요일(10월6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는 데다 단풍철 인구 이동에 따른 추가 확산이 현실화된다는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11 15:57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천9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53명으로, 누적 32만9천92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22명 감소하면서 나흘 만에 2천명 아래로 내려왔다.확진자 수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한글날 연휴(9일~11일)와 가을철 나들이ㆍ여행 인파까지 더해지면서 확산세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다.이 가운데 경기도는 6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10-09 10:50

경기지역에서 지난 7일 하루 75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은 439명(57.8%),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81명(37.0%)이다.안양시 한 어린이집 관련해선 지난 5일 교사 1명이 확진된 이후 6일 9명(원아 6명, 직원 1명, 접촉자 2명), 7일 8명(원아 4명, 가족 4명)이 추가 감염됐다. 사흘간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여주시 한 제조업체에서는 6∼7일 외국인 직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73.2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08 10:5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다음 달 9일 이후를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with) 코로나’ 도입 시점으로 시사했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2천28명)보다 399명 증가한 2천427명(누적 32만5천804명)이다. 2천400명대 기록은 지난 1일(2천486명) 이후 6일 만으로 직장, 어린이집 등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아 고강도 사회적 거리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07 17:10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증가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600명대로 확진자가 늘어났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575명)보다 453명 늘어난 2천28명(누적 32만3천379명)으로 지난 3일(2천85명) 이후 또다시 2천명대를 기록했다. 개천절 연휴에 따른 검사건 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자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줄었다가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가 반복되고 있다.여기에 오는 9일부터 3일간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를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06 16:4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확진자 수가 21일 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673명)보다 98명 감소한 1천575명(누적 32만1천352명)으로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다.그러나 지난 2~4일 개천절 연휴 동안 검사건 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분석이다. 통상적으로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줄었다가 수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0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