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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상대로 연고지 이전 후 홈 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kt는 1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차전서 45득점을 합작한 캐디 라렌과 양홍석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국가스공사에 95대78 대승을 거뒀다.이날 kt는 1쿼터서 한국가스공사가 9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자멸하는 사이 라렌의 11점을 포함해 30점을 폭격하며 한국가스공사 골문을 초토화했다. 2쿼터서는 30대18로 앞선 초반 박지원의 연속 턴오버와 상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4 21:50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지난 주말 개막했지만 경기도 연고 3개팀들이 토종 선수 부상과 외국인 선수의 지각 합류로 시즌 초반 전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원 kt 소닉붐은 ‘에이스’ 허훈(가드)이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이탈해 이달 복귀가 힘들다. 걷기와 제자리 슈팅은 문제가 없지만 아직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 팀에서는 복귀 시기를 1라운드 이후로 잡고 있다.허훈은 지난해 경기당 평균 15.6 득점, 7.5 어시스트로 국내선수 중 해당 부문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허훈의 공백을 정성우가 메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4 08:54

“임기 내내 포스트시즌에 꾸준히 진출할 수 있는 전력을 구축한만큼 올해가 우승 적기라고 생각합니다.”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의 서동철 감독(54)은 연고지 이전 첫 해 수원 팬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kt는 서동철 감독 부임 첫 해인 2018-2019시즌 전년도 최하위서 6위로 도약한 이후 세 시즌 연속 6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전력을 유지했었다. 그 동안 외국인 선수에게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올 시즌 ‘KBL 경력직’ 캐디 라렌과 첫 한국 무대를 밟은 마이크 마이어스(이상 센터)를 영입, 우승 전력을 갖췄다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7 16:10

‘겨울 실내스포츠의 꽃’인 프로농구가 9일 개막돼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는 9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와 준우승팀 전주 KCC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려 10개 팀이 정규리그 6라운드(팀당 54경기)를 치른다. 이어 상위 6개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농구영신’ 매치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안양체육관에서 KGC-원주 DB의 대결로 펼쳐지며, 올스타전은 다음 해 1월 16일에 열린다.이번 시즌은 부산에 연고를 뒀던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10-07 10:38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대표 남상봉)은 6일 수원제이에스병원(대표 원장 문혁주)과 선수단 의료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제이에스병원은 2021-2022시즌 KT 소닉붐의 지정병원으로서, 홈경기에 선수 및 관중을 위한 의무업무 운영 등의 의료지원과 선수 진료, 메디컬테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KT 소닉붐과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수원제이에스병원은 KT 소닉붐의 홈 경기장인 수원KT소닉붐 아레나(서수

농구 | 이연우 기자 | 2021-10-06 17:29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낮게 점치는 시선도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50)은 ‘디펜딩 챔피언’ 다운 한 해를 보내겠다고 밝혔다.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서 10연승을 거두며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김승기 감독으로서도 지난 6시즌 동안 두 번째 우승을 포함 4번의 포스트시즌 진출로 ‘명장’ 반열에 오르며 2년 재계약을 이끌어냈다.지난 시즌 KGC인삼공사는 포워드 얼 클락과 크리스 맥컬러를 정규시즌 도중 과감히 퇴출하고, 제러드 설린저를 영입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6 16:47

“지난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기대 이상의 순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올 시즌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57)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나은 한 해를 보낼것으로 전망했다.오리온은 지난 2019-2020시즌 최하위의 쓴맛을 맛봤지만, 지난해 강을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4위로 도약하는 대반전을 이뤘다.오리온의 반등 동력은 ‘역동성’이다. 리바운드가 경기당 36.4개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스틸(7.5개)과 블로킹(4.1개) 모두 1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국가대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6 14:21

“드래프트서 이름이 불리는 순간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제서야 프로 입단이 실감나고 열심히 노력해 코트에서 좋은 활약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의 신인 가드 김준환(24)은 ‘드래프트 재수’를 거쳐 프로무대에 진출한 소감을 밝히면서 기량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김준환은 187㎝, 84㎏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인천 송도고와 경희대 시절 슈팅가드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대학 졸업반이던 지난해에는 대학농구 1차대회서 평균 33.7점을 올려 득점왕을 차지했고, 3점슛 성공률도 고학년 때 30%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1 10:30

수원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2021-2022시즌을 준비 중인 남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연고지 이적 첫 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다.kt는 30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열린 ‘2021-2022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6개팀 감독으로부터 우승후보로 꼽혔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kt가 새 연고지인 수원시와 연고협약을 맺은 날이어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10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 10개 구단 감독에게 ‘자신의 팀을 제외하고 우승후보를 지목해 달라’는 요청에서 지난 시즌 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9-30 15:06

수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수원시와 연고협약을 맺고 힘차게 출발했다.수원시와 kt 소닉붐은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단 명칭에 ‘수원’ 표기 및 경기운영 필요사항 협력 등을 골자로 한 5년 기간의 연고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시의회 의장, 박광국 시체육회장, 최성일 시농구협회장을 비롯해 남상봉 kt sports 대표이사, 최현준 kt 소닉붐 단장, 배길태 수석코치, 김영환ㆍ허훈 선수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서는 kt 소닉붐 농구단이 120만 수원시민을 향한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9-3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