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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 성하원(용인고)과 이민정(시흥시청)이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여자 고등부와 일반부에서 나란히 200m, 400m계주를 석권, 동반 2관왕을 질주했다.성하원은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200m 결승서 25초04로 김태연(인천 인일여고ㆍ23초35)을 제치고 우승한 뒤, 16일 신서연, 김하은, 김다은과 이어 달린 400m계주서도 2번 주자로 나서 용인고가 47초98로 경남체고(48초94)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또 여자 일반부 이민정은 이날 200m 결승서 24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6

한국 남자 사브르의 새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떠오르는 기대주 오상욱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왕스(중국)를 15대1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고 대한펜싱협회가 전했다.이날 준결승전서 팀 선배 하한솔(26·성남시청)을 15대12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오상욱은 결승에서 시종 왕스를 압도하며 리드한 끝에 손쉽게 우승했다.이로써 오상욱은 올 시즌 카이로 그랑프리(2월)와 서울 그랑프리(4월) 우승에 이어 3번째 국제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6

‘노장’ 이창환(37ㆍ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제30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양궁대회 남자 90m에서 금과녁을 명중시켜 건재를 과시했다.이창환은 15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90m에서 328점을 쏴 팀 후배 최건태와 김종호(인천 계양구청ㆍ이상 327점)를 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남자 50m에서는 박주영(계양구청)이 349점을 쏴 이승일(부산 사상구청ㆍ347점)에 2점 앞서 우승한 후, 30m에서 359점으로 한재엽(현대제철)과 공동 1위에 올랐다.한편 남자 70m에서는 박주영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6

경기체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경기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고등부 4체급을 석권하며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경기체고는 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끝난 고등부 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고부 52㎏급 조용욱이 같은 학교 이건우를 제압하고 우승한 것을 비롯, 56㎏급 이창조, 64㎏급 김지훈, 91㎏급 이학진이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또 남고부 49㎏급 강은찬(성남 태원고)과 60㎏급 전승현(의정부 효자고), 69㎏급 강석훈(광주중앙고), 75㎏급 유정준(의정부 부용고), 81㎏급 김승현(태원고) 역시 ‘금빛 펀치’를 날리며 우승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6

용인시청의 장미나(21)가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팀 이적 후 첫 금메달을 소속팀에 안겼다.‘이적생’ 장미나는 12일 전주 라온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천351점(평균 225.2점)을 기록, 현 국가대표인 김문정(1천350점)과 전 국가대표 이영승(이상 전남 곡성군청ㆍ1천337점)을 각각 1핀, 14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청소년대표를 거친 장미나는 전 소속팀인 울산광역시청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평소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명장’ 조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3

안산시청이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기분좋은 질주를 펼쳤다.‘전통의 명가’ 안산시청은 1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일반부 여자 100m 오수경과 100m허들 류나희가 나란히 시즌 3관왕을 차지하고, 남자 멀리뛰기의 황현태가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단거리 1인자’ 오수경은 여자 100m 결승서 12초04로 이현희(SH서울주택도시공사ㆍ12초34)에 0.3초 앞서 우승, 올 시즌 전국실업선수권(4월)과 이달 초 코리아오픈국제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또 여자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3

수원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경기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일반부 5체급을 석권했다.수원시청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일반부 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자 81㎏급 양희근이 김진기(광주시청)를 꺾고 우승한 것을 비롯, 56㎏급 김해진, 64㎏급 김주성, 75㎏급 김진재, 91㎏급 김치오가 모두 정상에 올랐다.또 성남시청 소속의 남자 일반부 49㎏급 류대현, 52㎏급 신유환, 60㎏급 함상명, 69㎏급 손석준도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고, +91㎏급 한진우(시흥시체육회)도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한편, 여자 일반부 51㎏급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3

류현진(LA 다저스) 배지현 부부가 행사장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배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류현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여러 유명인사들의 얼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류현진과 배지현은 사진에서도 남다른 애정이 느껴질 정도로 훈훈한 모습이다. 말끔한 수트 차림의 류현진과 함께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두 사람은 이날 다저스 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공식 팀 자선행사인 블루 다이아몬드 갈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6-13

“마지막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행복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철인3종 남녀 중등부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철인 동기생’ 김태기ㆍ최연우(경기체중 3년)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2019 경주 아시아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의 선전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대표 유망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태기와 최연우는 지난 5월 열린 소년체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중등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3

“어린시절 동료들에게 밝은 웃음을 안겨주던 광연이가 월드컵 무대에서 국민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선수로 자란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대견할 뿐입니다.”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로 한국 대표팀을 결승으로 이끈 ‘거미손’ 수문장 이광연(20ㆍ강원)의 중학시절 은사인 한정규(53) 과천 문원중 감독은 제자의 활약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한 감독은 “언제나 늘 밝게 웃던 아이였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광연이는 어떤 위기 상황이 닥쳐도 동료를 다독이며 팀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