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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은 국태정(24ㆍ부천FC)이 성실한 플레이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국태정은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 후 5경기 모두 수비수로 출전,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홈 개막전인 지난달 16일 열린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선 후반 15분 김영찬의 선제 헤더골을 돕는 프리킥으로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국태정은 2017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서 프로에 데뷔했지만, 리그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다음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이적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5 20:05

수비수 도네일 헨리(27·캐나다)가 수원 삼성 팬들이 선정하는 ‘도이치 모터스’ 월간 첫 MVP에 선정됐다.지난달 열린 경기에 모두 출전한 헨리는 인상적인 플레이로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최근에는 수원의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끄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이에 수원 팬들은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도이치 모터스 5월의 MVP 투표서 939표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883표를 헨리에게 몰아줘 초대 월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헨리는 “수원 팬들이 직접 5월의 MVP로 뽑아줬다는 소식을 듣고 큰 영광과 책임감을 느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4 17:1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7)이 통산 500경기 출전을 기념한 ‘500’이 적힌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성남은 오는 7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매 경기 눈부신 선방으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김영광이 이날 대구전에 나서면 K리그 통산 5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이날 선발로 출전하는 11명은 ‘4EVR GLORY, 41ORY!’로 명명된 500경기 기념 티셔츠를 함께 입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4 17:00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천FC가 이번 주말 치러질 2020 대한축구협회(FA)컵 2라운드에서 4년전 ‘돌풍 재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K리그2(2부리그)에서 4승1패(승점 12)로 선두에 올라있는 부천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울산에서 열릴 FA컵 2라운드에서 K4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만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뒤늦은 지난 5월에 막을 올린 FA컵은 1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리그2 10개팀, K3리그 6개팀 등 총 32개팀이 이날 2라운드 대결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4 15:04

수원 삼성이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함께 ‘Stay Strong 희망 빅버드’ 캠페인을 진행한다.수원 삼성은 오는 7일 열리는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의 5라운드 홈 경기서 6.25 한국전쟁 22개 참전국 국기를 E석 난간에 게첨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22개 6.25전쟁 참전국의 참전 용사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마스크를 전달한 것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UN군 및 참전 용사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4 15:0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임완섭 감독 체제 하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첫 승에 목말라 하고 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임완섭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2020시즌을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4라운드까지의 성적은 2무2패(승점2)로 12개팀 가운데 11위에 머물러 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시즌 무승도 문제지만, 4경기를 치르는 동안 1득점(5실점)에 그칠 정도로 심각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팀 자격으로 승격에 성공한 최하위 광주FC(1무3패ㆍ1득점 5실점)와 더불어 가장 빈곤한 득점력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3 18:3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의 단독 선두를 이끈 이현일(26ㆍMF)이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 바이아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1대1로 맞서던 후반 16분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리바운드 볼을 결승골로 연결해 멀티골을 기록한 이현일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부천FC는 이현일의 2골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리던 수원FC를 2대1로 따돌리고 승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3 16:4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그리너스가 지난달 28일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숙취해소제인 ‘해보삼’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김주수, 곽주현 마그노인터내셔널 ‘해보삼’ 공동 대표와 박창희 안산 단장, 박종수 대외협력팀장 등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마그노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에 1천200여만원 상당의 해보삼을 제공하고, 안산은 홈 경기 시 전광판 광고 상영과 A보드 설치 등 제품 광고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김주수 마그노인터내셔널 대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3 10:39

“이제는 때가 된것 같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우승을 거머쥐겠습니다.”오는 15일 개막 예정인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수원도시공사를 이끌고 있는 박길영(40) 감독이 2020시즌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수원도시공사는 지난해 11월 인천현대제철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무승부(0-0)를 기록했지만, 원정 2차전서 0대1로 아쉽게 패하며 첫 우승 기회를 올해로 미뤘다.박길영 감독은 “수원도시공사는 지난해 현대제철보다 많은 경기를 치르고 올라갔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가 많았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경기였다”면서 “하지만 과거는 과거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2 16:47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이 여러가지 흥미유발 요인으로 인해 전례 없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2부리그) 5라운드 까지의 네이버 중계 평균 동시 접속자 수가 1만3천647명으로 지난해 같은 상황에서의 접속자 수(7천595명) 대비, 80%가 늘었다고 2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2017시즌부터 집계한 K리그2 경기의 네이버 중계 동시 접속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경기는 올해가 처음으로 1~5라운드 모두 평균 1만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1라운드는 5경기 평균 접속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2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