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35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해에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치매 어르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2019년부터 국내 프로스포츠구단 최초로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을 시작한 수원은 오는 21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3번째 동행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유니폼을 착용한다.이날 경기에서 수원 유니폼 상의 뒷면 선수들의 이름은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손글씨로 인쇄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유니폼 전면에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꽃말을 지닌 물망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16 15:1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후반기 들어 FA컵 포함 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멤버들의 부상까지 겹쳐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수원은 15일 현재 리그에서 9승 9무 10패, 승점 36으로 6위에 머물러있다. 전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까지 올라 선두를 넘봤던 것과 비교해 불과 두 달만의 급격한 추락이 구단은 물론, 팬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다.이런 와중에 독일에서 4년 4개월만에 돌아온 미드필더 권창훈과 군에서 전역한 미드필더 전세진 마저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해 ‘설상가상’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5 09:25

수원FC가 득점 선두 라스의 결승골로 강원FC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에 올랐다.수원FC는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경기서 전반 막판 잭슨의 로빙 패스를 받은 라스의 침착한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수원FC는 전반 17분 센터백 김건웅의 맨마킹 실패로 강원 공격수 이정협에게 일대일 찬스를 허용했지만, 이정협의 왼발 슛이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실점 위기서 벗어났다. 이후 반격에 나서 전반 31분 이영재의 중거리 슈팅이 강원 골대 우측 하단을 맞고 나왔다. 전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2 20:5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의 굴레를 끊지 못했다.수원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경기서 정상빈이 후반기 첫 골을 기록했지만 2대2로 비기고 말았다.이날 수원은 전세진과 조성진이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김태환이 선발 명단서 처음으로 제외되는 등 변화를 꾀했지만 이는 절반의 성공으로 그치고 말았다.수원은 전세진이 전반 12분만에 무릎 타박상으로 니콜라오 드미트루와 교체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전반 41분 한석종의 침투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1 22:0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를 상대로 지난 2013년 이후 8년만의 파이널 A(상위 스플릿) 진입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인천은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인천전용구장서 제주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6위 인천(승점 36)은 지난달 21일 치를 예정이었던 강원과의 26라운드가 상대팀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돼 다른 파이널 A 티켓 경쟁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파이널 라운드 개막까지 팀당 대부분 6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서 3위 포항(승점 39)부터 7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9 14:39

“5월께 전술 변화를 꾀한 것이 반전의 계기가 된것 습니다. 1부리그 잔류를 넘어 파이널 A 진출과 그 이상에 도전해 보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의 김도균 감독(45)은 시즌 초 부진을 딛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소감과 시즌 목표를 밝혔다.올해 5년만에 K리그1에 재승격한 수원FC는 10승 8무 9패, 승점 38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시즌 시작은 좋지 않았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으로 부진했고, FA컵서도 K리그2 전남에 승부차기서 패해 3라운드서 탈락했다.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9 08:52

극심한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연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할 오현규(21ㆍ김천 상무)의 맹활약에 가뭄의 단비처럼 반가워 하고 있다.오현규는 K리그2(2부리그)와 FA컵을 포함해 올 시즌 30경기서 7골ㆍ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출전 경기는 9경기에 불과하지만 허용준, 박동진과 함께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상무 공격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최근에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을 측면으로 밀어내고 중앙 공격수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강한 피지컬을 앞세워 지난 K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8 10:20

'수원의 아들' 권창훈(수원)이 결정적인 왼발 한방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무승부 위기서 구해냈다.한국은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경기서 후반 15분 황희찬(울버햄튼)의 컷백을 받은 권창훈의 선제 결승 골로 1대0 승리를 안았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벤투호의 최종예선 150분 무득점을 마감함과 동시에 수원월드컵경기장서 19년 연속 무패행진(9승 2무)을 이어나가게 됐다.전반을 0대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규성(김천)

축구 | 정자연 기자 | 2021-09-07 22:3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수원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한국은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구장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치른다.지난 2001년 개장한 수원월드컵구장은 한국 팀에게 ‘축복의 땅’이다. 2001년 6월 대륙 챔피언 대결인 FIFA 컨페드레이션스컵 A조 3차전서 호주에 1대0 승리를 거둔 이후 현재까지 10승 2무 1패, 31득점ㆍ9실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특히, 한국은 수원월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6 14:2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2위인 FC안양이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 2무)을 이어가며 승점 50으로 선두 김천 상무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혀 창단 첫 승격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3위 대전(45점), 4위 전남(41점)과의 격차를 벌린 상태로 4위까지 주어지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이에 자동승격을 위한 1위 도약을 노리고 있다.이우형 안양 감독은 “현재 팀 분위기가 좋은만큼 1위를 탈환해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승격하고 싶다. 중위권과 격차를 벌려놓은게 큰 소득”이라며 “최근 선수들의 훈련 분위기가 다시 좋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