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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유스 출신 공격수들의 대활약으로 한 달만에 리그 승리를 챙겼다.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 경기서 3대0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수원은 지난달 17일 포항전 3대0 승리 이후 한달 만에 승리를 거두며 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했다.수원은 이날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아직 주축 미드필더인 김민우와 고승범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기존 수비형 미드필더 한석종을 올리고 최성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여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8 16:18

수원FC가 한승규의 극장골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수원FC는 17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수원FC는 박배종이 골키퍼 장갑을 낀 가운데 지난 14일 FA컵에서 골을 기록한 양동현 등이 주축이 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아울러 왼쪽 풀백에는 최근 기동력 면에서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점한 김상원이, 기존 왼쪽 풀백 박주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시즌 초반보다 다소 다른 대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수원F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7 17:00

FA컵 3라운드서 희비가 엇갈린 프로축구 K리그1 경인 연고 팀들이 주말 주춤했던 본격 리그 승수 사냥에 나선다.주중 FA컵서 K리그2 선두 대전을 2대1로 꺾고 16강에 오른 리그 6위 수원 삼성(3승3무3패ㆍ승점 12)은 18일 오후 2시 홈으로 전통의 라이벌인 2위 울산(승점 20)를 불러들여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수원은 지난 14일 FA컵 대전전에서 최고참 염기훈이 2골을 모두 배달하고 강태원ㆍ이풍연ㆍ김상준ㆍ이강희 등 U-22 자원들이 대거 프로 데뷔전을 치러 주전들에 대한 체력 안배와 젊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일석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5 13:37

프로축구 K리그1이 10라운드를 앞둔 가운데 경인 연고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들이 하나 둘씩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베스트 전력 가동을 기대케 하고 있다.이들은 상당수가 지난해 팀의 주축 선수로 뛰었거나, 큰 기대를 받으면서 올 시즌 새로 영입됐지만 팀 적응과 컨디션 문제로 1군 합류가 늦어진 선수들이다.먼저, 수원 삼성은 지난 11일 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미드필더 안토니스가 교체선수 명단에 올라 출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안토니스는 지난해 16경기에 출전, 팀 중원의 한 축을 맡았다. 시즌 종료 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아 한동안 전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4 10:43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2021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젊은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은 1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각국 71개 국가의 최상위리그 999개 클럽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1세미만 선수 출전시간에 따르면 K리그1 팀 중 최고를 기록했다.지난 6일까지의 경기 결과를 분석함에 따라 팀당 7~8경기 씩을 소화한 이번 조사에서 수원은 전체 출전 시간 중 21세 미만 선수들이 뛴 시간이 11.5%를 차지, 2위 포항 스틸러스(5.5%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13 10:18

프로축구 K리그 경ㆍ인지역 팀들이 이번 주부터 ‘2021 하나은행 FA컵’ 일정에 돌입한다.FA컵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프로 팀과 세미프로, 아마추어 팀들이 참가해 성인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우승팀에게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이 주어져각 팀들의 동기부여도 상당하다.대회 방식은 1~7라운드로 치러지며 K리그1(1부리그) 팀은 3~4라운드부터, K리그2(2부리그) 팀은 2라운드부터 참가한다.오는 14일 오후 7시 일제히 치러지는 FA컵은 3라운드로 K리그1 팀들이 본격 출전한다.3라운드에서 K리그1 인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2 11:03

K리그1 성남FC가 장신 공격수 뮬리치(203㎝)의 멀티골로 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성남은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뮬리치가 혼자 두 골을 책임져 광주FC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4승3무2패, 승점 15를 기록하며 3위로 도약했다.이날도 성남은 3백(3 Back) 수비를 앞세워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광주 골문을 노렸다.선제골은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안진범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안진범은 전반 14분 최전방 공격수에 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1 18:49

“지난해 후반기에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짠물 수비의 중심으로 거듭났어요.”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관계자들은 최근 팀의 센터백 마상훈(30)을 향한 칭찬을 멈추지 않고 있다.마상훈은 올 시즌 팀이 치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3백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9경기에 출전하며 연제운, 안영규, 최지묵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점을 생각하면 올해 모습은 ‘환골탈태’ 그 자체다.마상훈은 현재 팀의 3백 수비진의 가운데 센터백을 맡고 있다. 전방으로서의 볼 배급과 대인마크 능력 등을 고루 갖춰야 하는 자리지만 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9 11:43

경인지역 연고 K리그1 팀들이 이번 주말 지난 주중 경기에서의 부진을 떨치기 위한 승리사냥에 나선다.경인 연고 K리그1 4개팀인 수원 삼성,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FC, 수원FC는 지난 6ㆍ7일 이틀간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4위 수원 삼성(3승3무2패ㆍ승점 11)과 10위 인천(2승1무5패ㆍ승점 7)은 지난 7일 인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전 나란히 2연패에 빠졌던 두 팀은 승점 1씩을 나눠가진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수원은 베테랑 염기훈의 슛이 골대를 맞춰 아쉬움을 남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6:4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의 수비수 정동호(31)가 비신사적인 거친 행위로 인해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4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47분 볼 경합 과정서 상대 선수에게 거친 태클을 가한 정동호에게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를 내리기록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정동호가 태클 과정서 발을 높이 들어 상대방 선수의 무릎을 발바닥 스터드로 가격했지만 당시 주심은 경고를 줬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평가소위원회는 정동호의 행위가 퇴장에 해당하는 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0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