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74건)

“다시 돌아온 성남에서 공격수로 재평가받고 싶습니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로 5년 만에 복귀한 공격수 박용지(25)가 2021시즌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해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지난 2013년 울산 현대서 프로에 데뷔한 박용지는 다음해 부산, 2015∼2016년 성남에서 활동했다. 이후 인천과 상주, 대전을 거쳐 다시 성남으로 돌아왔다.박용지는 성남과 인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공격수로서의 활약 지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3 18:0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미드필더 서보민(31)이 4시즌 연속 ‘캡틴’을 맡게됐다. 성남은 21일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주장, 부주장)을 확정 발표했다.지난 2018시즌부터 선수단을 이끈 서보민이 올해도 주장 완장을 찬다.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선수단에 본보기가 된 서보민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선수단을 챙기고 솔선수범해 구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주장 서보민은 “시즌마다 팀의 중요한 자리를 맡는다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믿어주신 코칭스태프에 감사드리고, 선ㆍ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5:17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가 2월 27일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21시즌 K리그2 정규 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K리그2는 2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FC안양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4시 안산 그리너스-김천 상무(안산), 전남 드래곤즈-충남아산(광양) 경기가 펼쳐진다.또 다음날인 28일에는 오후 1시30분 부천FC-대전 하나시티즌(부천)의 경기에 이어 오후 4시 부산 아이파크-서울이랜드(부산)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월요일 저녁에 즐기는 K리그 ‘먼데이 나이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4:54

프로축구 수원FC의 공격적인 영입 행보에 ‘안병준-마사’ 빈자리를 메울 공격수는 누구일까.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의 승격 1등 공신인 재일동포 안병준이 부산, 일본 국적의 마사가 강원으로 각각 이적함에 따라 이들을 대체할 새 공격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원FC는 지난 2016년 1부 승격 후 한 시즌 만에 강등한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가대표급 수비진을 구축했다. 여기에 막강 공격력을 갖춘다면 1부리그 잔류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험 많은 공격수들을 영입했다.먼저 안병준의 공백은 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3:11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1시즌 ‘K리그1 38라운드·K리그2 36라운드’ 체제로 복귀한다고 20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개막일을 2월 27일로 정하고, 1부리그 38라운드, 2부리그는 36라운드를 목표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지난해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개막 일정이 밀리면서 3달가량 늦은 5월 8일에야 킥오프됐다.개막일이 늦춰진 탓에 1ㆍ2부리그 일정도 각각 27라운드로 축소됐고, 무관중 경기가 반복적으로 치러지면서 구단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기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0 20:38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해 업데이트된 ‘시우 타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2016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송시우(27)가 올 시즌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해 팀을 강등권서 완전 탈출시키겠다고 다짐했다.‘시우 타임’은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송시우가 짧은 시간 안에 결정골을 잇달아 터트려 팬들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준 애칭이다. ‘생존왕’, ‘잔류 DNA’ 등과 더불어 인천을 상징하는 단어가 됐다.경남 거제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송시우는 “팀 훈련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지구력과 스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0 13:06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진범(29)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성남에서 활약한 윤용호(25)는 인천에 합류한다.청소년대표 출신 안진범은 부경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4년 울산 현대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안진범은 인천과 안양, 상주를 거치면서 7년간 K리그 102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기록했다.안진범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전방으로 넣어주는 스루패스 능력이 뛰어나 기회를 많이 만드는 공격 자원이다. 성남은 시야가 넓고 경기 조율 능력이 탁월한 안진범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6:4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국가대표 이영재(27)와 브라질 출신 무릴로 엔리케(27)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2015년 울산 현대서 프로에 데뷔한 미드필더 이영재는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FC, 강원FC를 거치면서 K리그 통산 126경기 16골ㆍ15도움을 기록했다.이영재는 U-23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돼 활약했고, 2019년 강원으로 이적 후에는 폭넓은 활동과 개인기를 인정받아 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수원FC는 날카로운 패스와 강한 슈팅력을 갖춘 이영재의 합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6:02

제주에서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2021시즌 주전 골키퍼 경쟁이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수원에는 올 시즌 ‘원클럽 맨’이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대표 출신인 김대환 골키퍼(45) 코치가 합류했다. 김 코치는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빛광연’ 이광연(강원FC)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김 코치의 부임에 따라 팀내 주전 골키퍼 자리를 동갑내기 노동건과 양형모(30) 중 누가 차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상황으로는 양형모가 다소 앞선다. 지난해 양형모는 노동건과 김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0:5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광주FC서 활약한 수비수 정준연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광양제철중ㆍ고 출신의 정준연은 2008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8시즌 동안 82경기를 소화한 뒤 2014년 광주로 옮겼다.헌신적인 플레이와 정확한 패스가 장점인 정준연은 이적 첫해 광주를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 승격으로 이끌었고. 이후 상주상무서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광주로 복귀해 2019시즌 K리그2(2부리그) 우승에 이바지했다.안양은 정준연의 합류로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정준연은 “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