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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인 미드필더(MF)인 잠시드 이스칸데로프(27)를 영입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다.성남은 22일 “우즈베키스탄 명문 구단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 팀에도 소속된 이스칸데로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스칸데로프는171㎝, 65㎏으로 작은 체구의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밸런스가 좋고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다.특히, 롱 킥과 패스, 슈팅력 등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기본기가 탄탄해 팀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성남은 기대하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2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창진의 입대로 생긴 중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FC안양에서 미드필더 안진범(28)을 영입했다.인천은 22일 최근 상주 상무에서 전역해 소속팀 안양으로 복귀한 안진범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안진범은 부경고-고려대를 거쳐 201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그해 24경기에서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이어 이듬해인 2015년 임대로 인천 유니폼을 입었지만 시즌 초반 입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인천은 “문창진의 공백을 메워 줄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강력히 원했고 그 대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2

7경기 연속 골 침묵에 빠져있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최하위 노리치시티를 제물로 새해 마수걸이 득점포를 쏘아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손흥민은 오는 2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꼴찌’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EPL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롯,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서보민(30)이 3년 연속 ‘까치군단’의 주장을 맡는다.서보민은 2018년 팀의 주장을 맡아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팀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구단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이후 경기 외적으로는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팀의 단합을 이끌었고, 그라운드에서는 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며 경기장 안팎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이에 올 시즌 새롭게 성남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은 서보민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팀의 주장으로 낙점했다.서보민은 “김남일 감독님께서 저를 주장으로 선택해주신 만큼 그 믿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복병’ 호주를 제물로 도쿄행 확정에 나선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15분 호주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격돌한다.AFC U-23 챔피언십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려있다. 도쿄올림픽에서 아시아에 배정된 티켓은 총 4장으로 개최국 일본이 1장을 확보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 3위 안에 입상해야 출전권을 얻는다.이에 한국-호주, 우즈베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의 4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요르단을 힘겹게 제압하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울산)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앞세워 요르단을 2대1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준결승에 진출하며 22일 오후 10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결승 길목에서 격돌하게 됐다.한국이 호주를 누르면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회 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9

한 달째 골 맛을 보지 못한 손흥민(28)의 침묵이 길어지며 소속팀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손흥민은 18일 밤(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9-2020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팀의 0대0 무승부를 지켜봐야 했다.지난해 12월 7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70m 원더골’을 뽑아낸 그는 최근 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6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이날 토트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9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16일 2020 연간회원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FC안양은 슬로건 ‘VICTORY FCANYANG’을 올 시즌 연간회원권에 삽입하며 강하고 끈끈한 조직력을 통해 팬들께 승리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일반석 연간회원권은 티켓형과 카드형으로 구분해 판매되며 구매자는 패키지박스ㆍ랜야드(카드형 한정), 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3만원 상당), MD상품 10% 할인권 1매, JLS STAR HAIR CLUB 헤어 시술 및 피부관리 35% 할인권 1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또 지정석 시즌권은 성인과 학생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6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중앙수비수 연제민(27)과 측면수비수 박민규(25)를 영입하며 수비라인 전력을 강화했다.연제민은 키 186㎝ 체중 78㎏의 신체조건을 활용한 대인방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공격 전환 시 우수한 빌드업 능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을 이용한 골정력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수원 매탄고와 한남대를 거쳐 2013년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 선수로 프로로 데뷔한 연제민은 전남, 부산을 거쳐 프로통한 66경기 출장 1골을 기록했다. U-20ㆍU-23 대표팀에 선발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토미슬라브 키쉬(25)를 임대 영입했다.토미슬라브는 키 181㎝, 체중 75㎏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센터포워드 또는 세컨 스트라이커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청소년 시절 두각을 보이며 크로아티아 연령대별 대표로 발탈된 그는 자국 리그 하이두크스플리트에서 프로 첫 발을 내디뎠다.이후 벨기에, 슬로베니아, 벨로루시, 리투아니아에서 커리어를 지속한 토미슬라브는 2019시즌 31경기에 나서 27골을 기록하며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토미는 정확한 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