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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가 KBO 최초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약점을 보완했다.SK는 7일 외야수 김동엽(28)을 내주고 넥센 외야수 고종욱(29)을 받았다. 넥센은 삼성 포수 이지영(32)을 영입했고, 삼성이 김동엽을 얻었다.SK는 거포 김동엽을 내주는 대신 통산 타율 0.306, 91도루를 올린 발 빠른 외야수 고종욱을 얻었다.손차훈 SK 단장은 “고종욱은 정확한 타격 능력과 스피드를 갖췄다. 팀에 더 다양한 득점 루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고난 힘과 운동능력을 가진 김동엽을 보내는 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8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는 4일 KT 1루수 남태혁(27)과 SK 우완 투수 전유수(32)의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전유수는 경남상고 졸업 후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경찰청 야구단과 넥센을 거쳐 2012시즌부터 SK의 주축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185㎝, 95㎏g의 신체조건을 가진 전유수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8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한 것을 포함, 프로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15승,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5.10의 성적을 거뒀다.이숭용 KT 위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4

부상을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한 SK 와이번스 김광현(30)이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뽑는 상인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광현은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투수상과 재기선수상을 수상했다.김광현은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과 재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올 시즌 최고 구속 150㎞가 넘는 강속구와 고속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정규리그 25경기에 나서 136이닝 동안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고 여세를 몰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공정하고 폭넓은 후보 선발을 위해 해당 포지션의 수비이닝(지명타자는 지명타자 타석 수)으로 선정 기준을 변경한 지난해 85명보다 12명이 늘어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이상 기준에 해당된 선수를 후보로 선정했고,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x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올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2018년 일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야구 OB회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는 ‘2018 유디아글로벌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대상 류현진을 비롯, 10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류현진은 올 시즌 부상으로 15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포스트시즌서는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하는 등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신인상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9

2019년 한국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역대 가장 이른 3월 23일 막을 올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19년 KBO리그가 올해보다 하루가 빠른 3월 2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초에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12’ 일정을 고려한 것이다.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를 비롯한 10개 팀은 올해와 같이 팀 간 16차전,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게 된다.일단 KBO는 9월 13일까지 715경기를 편성했다. 미편성 5경기는 추후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와 함께 9월 14일 이후 재편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이만수(60) 전 감독이 27일 인천 동막초와 축현초에 피칭 머신을 선물했다고 28일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헐크 파운데이션이 밝혔다.이만수 전 감독이 이끄는 헐크 파운데이션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번 동막초와 축현초가 올해 13, 14호 피칭 머신 후원이다.이 전 감독은 “내가 인천에 거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인천시민으로 살면서 인천지역 유소년 야구계의 힘든 점에는 신경을 덜 썼던 것 같다”라며 “이번에 피칭 머신을 후원하면서 학생들에게 ‘피칭머신에서 나오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8

한국야구위원회(KBO)가 NC 다이노스에서 KT 위즈로 트레이드된 뒤 음주운전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강민국(26)에게 내년 시즌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KBO는 27일 KBO 사옥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 경력을 KBO에 신고하지 않고 강민국을 KT에 트레이드한 NC에 벌금 1천만원 제재를 부과하고, 강민국에게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따라 내년 시즌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지난 2013년 7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NC에 지명된 강민국은 이듬해 1월 초 훈련 참가 기간 음주운전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두둑한 포스트시즌 보너스를 받게 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팀의 구단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그 결과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다저스에는 총 2천116만5천272달러(약 238억9천559만원)가 배당됐다.이 배당금은 선수들의 활약도에 따라 배분하게 되며, 정규리그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선발로 맹활약한 류현진은 최대치인 26만2천27달러(약 2억9천583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7

프로야구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한 KT 위즈의 ‘슈퍼 루키’ 강백호(19)가 프로야구 은퇴 선수가 선정한 ‘2018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26일 2018 최고의 신인에 강백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강백호는 지난해 전체 1순위로 KT에 입단해 24년 만에 고졸 신인 최다인 29개(종전 21개)의 홈런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펼친 끝에 지난 KBO리그 시상식에 이어 신인왕 2관왕을 차지했다.또한 한은회는 ‘2018 최고의 선수’에는 올해 44홈런으로 타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