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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팀의 선두 복귀에 기여했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쳐냈다.이로써 지난 12일 양키스전에서 시작한 안타행진을 6경기로 이어간 최진만은 시즌 타율을 0.276로 끌어올렸다.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와 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이어 3회초에도 1루수 직선타로 고개를 숙인 최지만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4승 1패의 호성적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며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한 ‘특급 에이스’ 우완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철벽투를 앞세워 삼성을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토요일경기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9승 29패를 기록, 8위 삼성을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7위가 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 컷패스트볼이 있다고 설명했다.이 매체는 18일(현지시간) ”다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은 어떻게 최고의 투수 중한 명이 됐나“라는 기사를 통해 류현진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이 매체는 ”2018시즌 이후 평균자책점과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조정평균자책점(FIP), 볼넷-삼진 비율, 볼넷 비율 5개 각 지표에서 모두 메이저리그 상위 10위 안에 드는 투수는 류현진 뿐“이라고 전했다.류현진은 최근 2시즌 동

야구 | 연합뉴스 | 2019-05-19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추신수의 개인 통산 홈런도 195개로 늘어나며 통산 200홈런 달성까지 5개를 남기게 됐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8

메이저리그(MLB) 입성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현지시간) 일요일 선발 등판해 신시내티와 격돌한다”라고 전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오전 2시 10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볼 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마운드에 출격할 예정이다.올 시즌 류현진은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메이저리그 전체 2위), 삼진/볼넷 비율 18.00개(1위)로 환상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6

이성열(64) 수원 유신고 감독이 제29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정됐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세계청소년선수권을 비롯,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와 아시아유소년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을 일괄 발표했다.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난 13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확정하고 이날 발표한 각급 대표팀 지도자 가운데 이성열 감독은 오는 8월 부산 기장군에서 열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이성열 감독이 청소년대표팀을 이끄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로 지난 2004년 처음 세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5

2020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이 3월 28일로 결정됐다.KBO는 1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2019년 KBO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 경기일정 편성 원칙을 확정했다.개막전은 2018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인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에서 열리며 2020 도쿄올림픽 출전 기간에 KBO리그 경기는 휴식기를 갖는다.또 2020년 올스타전은 토요일인 7월 25일에 열리며 시범경기는 3월 14일 개막해 24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른다.올해와 비교해 개막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5월 둘째 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류현진이 선정됐고, 아메리칸리그는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동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한 주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17이닝을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15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선두 SK 와이번스가 주말 2위 두산과 선두 다툼을 벌이고, 탈꼴찌에 성공한 KT 위즈는 ‘꼴찌’ KIA, 하위권의 삼성과 잇따라 격돌한다.지난 주말 광주 원정에서 KIA에 스윕을 달성하며 29승 1무 12패를 기록 중인 SK는 주중 창원 원정에 나서 5위 NC와 3ㅇ녀전을 벌인 뒤 주말 홈으로 돌아와 2위 두산(29승 14패)과 맞선다.선두권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고 있는 SK와 두산은 주말 3연전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어느 한 팀이 한 발 앞서갔 수 있는 상황이다.올해 첫 3연전이었던 잠실 대결(4월 16~18일)서는 두산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또다시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기록,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임을 입증했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7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등 완벽한 투구를 펼치는 등 8이닝을 탈삼진 9개,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아 6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MLB 진출 후 최다인 116개의 투구로 시즌 5승째(1패)를 거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