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02건)

‘포스트 코로나19’ 상황서 전 세계 가장 먼저 투어를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오는 28일 이천에서 국내 두 번째 대회의 막을 올린다.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총 상금 8억원을 놓고 벌이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 그 무대다. 지난 17일 끝난 KLPGA 챔피언십에 이은 ‘무관중 대회’로 144명이 출전해 1억6천만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2라운드 성적으로 컷 오프를 가린다.이번 대회 역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26 16:50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박현경은 17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 대회로 열린 ‘메이저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갑내기 임희정(한화큐셀)과 배선우(26)에 1타 앞선 우승을 차지했다.투어 2년 차인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서 메이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6:55

박현경(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골프 대회에서 '메이저 여왕'에 등극했다.박현경은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천601야드)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KLPGA 투어 2년 차로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

골프 | 연합뉴스 | 2020-05-17 15:29

김자영(SK 네트웍스)과 배선우(26)가 시즌 개막 대회인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챔피언십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자영은 14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배선우와 버디 6, 보기 1개를 기록한 한세린(대방건설)과 함께 공동 1위에 나섰다.또 지난 시즌 신인왕인 조아연(볼빅)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조혜림(롯데) 등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무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4 18: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투어가 중단돼 생활고를 겪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선지급키로 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6일 상당수 LPGA투어 선수가 사무국으로부터 “상금 선지급을 받겠느냐”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서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는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원하는 선수들은 상금을 앞당겨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선지급 계획을 전했다.상금 선지급은 선수에게 먼저 현금을 지원한 후 투어가 재개되면 선지급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4-06 14:05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문가 가상 매치플레이 투표에서 당당히 4위에 올랐다.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시즌 중단에 팬들을 위해 당초 지난 2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대회를 전문가 10명의 투표로 가상 대결을 펼쳤다.가상 투표는 64명의 선수를 한 조에 4명씩 나눠 조별 리그를 벌이게 한 뒤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임성재는 조별 리그에서 저스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30 10: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잇따라 취소된 가운데 고진영(25ㆍ솔레어), 박인비(32ㆍKB금융그룹) 등이 일시 귀국해 재충전에 들어간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최근 필리핀 기업인 리조트 업체 솔레어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이 지난 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LPGA 투어 2년차인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비롯, 시즌 4승을 거둬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타이틀을 휩쓴 고진영은 아직 올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16 17:53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필드 위 철학자’ 고진영(25)이 필리핀 기업과 대박 스폰계약을 맺었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이 필리핀 최고의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고 2년간 이 회사 산하의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의 로고를 달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세마스포츠는 “양측의 상호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발표할 수 없다”면서 다만 “세계 1위의 명성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솔레어는 지난해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박성현(27ㆍ현 세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11 17:52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주 연속 ‘톱3’에 들었다.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 1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티럴 해턴(잉글랜드·284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2018-2019 시즌 신인왕 임성재는 지난주 데뷔 48번째 대회인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무관의 신인왕’ 타이틀을 벗어던진 뒤 이번 대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3-09 10:31

한국골프의 '영건'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가 돌아섰다.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타를 잃었다.어려운 코스에서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친 임성재는 우승자 티럴 해턴(잉글랜드·4언더파 284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2018-2019 시즌 신인상을 차지했던 임성재는 지

골프 | 연합뉴스 | 2020-03-09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