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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단체를 이끌고 있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마이그룹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에 임명됐다.스포츠닥터스와 KPGA는 지난 21일 성남시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6차 이사회에서 허 이사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레슬링 선수 출신인 허 부회장은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을 비롯, 대한승마협회와 대한요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스포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임 허 부회장은 “지난 8월 스포츠닥터스와 KPGA는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8:30

‘삼남매 골퍼 막내’ 안윤주(용인 나산초4)가 마스타전기차배 제8회 MBN꿈나무골프대회 여자 저학년부(청학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안윤주는 1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 버디 2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5오버파 149타로 양아연(대전 원평초ㆍ150타)과 배윤지(서울 불암초ㆍ154타)를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이로써 안윤주는 2016년 초등연맹 회장배와 문체부장관배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언니 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8:22

한 라운드 세 차례 ‘칩샷 홀 아웃’ 행운을 안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군 ‘메이저 퀸’ 이미림(30ㆍNH투자증권)이 2연속 우승트로피 수집에 나선다.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서 우승한 이미림은 여세를 몰아 18일 새벽 3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서 막을 올리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격한다.ANA 인스피레이션 마지막 날 두 차례 행운의 칩인 버디에 이어 마지막 홀서 칩인 이글 행운이 더해져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0:04

이미림(30ㆍNH투자증권)이 극적인 마지막 홀 이글을 바탕으로 연장 승부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 ‘호수의 여인’이 됐다.이미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넬리 코르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연장 승부를 벌였다.이미림은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서 버디를 낚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9-14 10:03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178억원 초대박’에 성큼 다가섰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챔피언십 2라운드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ㆍ127타)을 1타차로 맹추격했다.대회 첫 날 페덱스컵 순위 9위로 보너스 4언더파를 받아 합계 6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골프 | 김경수 기자 | 2020-09-06 14:04

국가대표 상비군 황유민(안양 신성고)이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전서 패권을 차지했다.황유민은 지난 28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여자부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 2위 그룹인 김민선(영서고)과 김혜승(대전여자방송통신고), 방신실(화성 비봉고ㆍ이상 202타)을 4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시즌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한 황유민은 “우승에 대한 욕심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8-30 14:24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꿈을 하나씩 이뤄가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타이거 우즈 같은 세계최고 골퍼의 꿈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누나, 동생과 함께 샷을 가다듬고 있는 남자 골프 ‘유망주’ 안성현(11ㆍ용인 나산초5).안성현은 코로나19 여파로 늦게 개막한 올 시즌 경기도종합선수권(6월)을 시작으로, 전국대회인 서라벌배와 블루원배(이상 7월)에서 6학년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고학년(5ㆍ6학년)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단 한 차례씩 2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곤 3년동안 무려 16개 전국대회서 우승트로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8-18 15:15

한국 남자골프 ‘간판’ 안병훈(29ㆍCJ대한통운)이 한국인 최초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챔피언에 도전한다..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브렌던 토드(미국ㆍ198타)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WGC는 1년에 네 차례 열리며 PGA 투어를 비롯해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샤인투어, 호주 PGA 투어 등 세계 주요투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8-02 15:17

안성현(용인 나산초)이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초부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10일 끝난 서라벌배 대회 우승자인 안성현은 30일 블루원 용인CC(파72)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초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2오버파 146타로 박재현(서울 보라매초ㆍ150타)을 누르고 2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여중부에서는 이정현(오산 운천중)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이틀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선두를 날리던 임채리(용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30 18:35

골프 유망주 최승희(안성 공도초)가 제32회 경기도협회장배골프대회 여초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승희는 6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초부 본선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변지율(수원 매원초ㆍ144타)과 현세린(고양 원중초ㆍ145타)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승희는 지난달 같은 장소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남고부에서는 김백준(화성 비봉고)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합계 7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