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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인 공격수인 안나 라자레바(23ㆍ190㎝)를 지명했다.IBK기업은행은 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라자레바를 선택했다.라자레바는 2019-2020시즌 프랑스리그에서 445점을 올려 득점 2위를 차지하는 등 공ㆍ수에 걸쳐 빼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이날 드래프트 이전 이미 각 구단 감독들로 부터 1순위 후보로 지목됐다.김우재 IBK기업은행 감독은 “영상으로 플레이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4 16:54

한국 무대 복귀 의사를 밝힌 여자배구 ‘월드스타’ 김연경(32)이 3일 오후 원 소속팀인 인천 흥국생명과 만나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이날 오후 흥국생명 관계자는 “김여일 단장이 김연경과 만나 국내 복귀와 관련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면서 “선수 본인이 며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구단도 선수의 의중을 확인하는 선에서 면담을 마치고 본인 결정을 기다리기로 했다.V리그의 다음 시즌을 위한 선수등록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여서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복귀 의중을 최종 확인하면 이에 따른 절차를 바로 진행할 것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3 18:55

201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했던 여자실업 축구 ‘최강’ 인천 현대제철과 수원도시공사가 약 7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디펜딩 챔피언’ 현대제철과 올 시즌 우승 목표의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1일 열렸던 대표자회의 결과 오는 1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2020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공식 개막전서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해 11월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어 현대제철이 1,2차전 합계 1대0 승리를 거두고 7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었다.따라서 현대제철은 이번 맞대결로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이고, 수원도시공사는 작년 챔피언결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2 17:13

“오랫만에 팀 주축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게 돼 이제야 운동하는 맛이납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늦어진 개학에 따라 선수들이 한데 모여 훈련할 수 없었던 수원 수성고 체육관에는 오랫만에 활기가 넘쳤다.28일 오후 수성고 체육관에서는 2,3학년 배구 선수 12명이 훈련에 여넘이 없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훈련이 중단된지 100여일 만이다. 비록 신입생들이 빠졌지만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참여해 뜨거운 훈련 열기를 내뿜었다.교육부 지침에 따라 지난 20일 개학한 3학년 선수 7명은 기본적인 훈련을 해왔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5-28 19:29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에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55) 감독이 선임됐다.대한항공은 24일 “산틸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날 오후 1시45분 전력분석 전문가인 프란체스코 올레니 코치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산틸리 감독의 연봉 등 계약 조건은 양쪽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입국한 산틸리 감독은 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입국자의 2주 자가격리 의무에 따라 용인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머물게 된다.국내 최초의 남자부 외국인 감독이 된 산틸리 감독은 선수 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6:05

2019-2020 프로배구 남녀부 상위 3개팀과 타이틀스폰서인 이천 도드람양돈농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억원 상당 물품을 쾌척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시즌 남녀 정규리그 1·2·3위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인천 대한항공, 천안 현대캐피탈,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서울 GS칼텍스, 인천 흥국생명이 KOVO,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2억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 4천팩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에는 6개 구단 선수 대표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1 14:49

“보다 쉽고 재미있는 정보 콘텐츠로 한국 배구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최신 트렌드로 배구 방송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유튜버가 있어 화제다. 현역시절 ‘배구 여신’으로 명성을 떨친 뒤 은퇴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한유미씨(38ㆍKBS N 해설위원)가 그 주인공이다.수원 수일여중과 한일전산여고(현 한봄고)를 거쳐 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활약한 한유미 위원은 2015-2016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끄는 등 V리그 통산 272경기 출장, 2천587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2018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9 14:22

지난 시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여자 프로배구 구단들이 2020-2021시즌을 함꼐할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선다.한국배구연맹은(KOVO)은 6월 초에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10일 신청자를 마감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헤일리 스펠만(수원 현대건설), 메레타 러츠(서울 GS칼텍스), 루시아 프레스코(인천 흥국생명), 발렌티나 디우프(대전 KGC인삼공사) 등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선수를 포함해 총 74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신청했다.여자부 6개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5:06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20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젊은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를 지명했다.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은 1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사상 첫 비대면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케이타를 호명했다.아프리카 말리 출신인 케이타는 206㎝ 장신의 라이트 공격수로 탄력과 파워를 겸비했으며, 지난 시즌 세르비아리그서 활약했다.이날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위로 한국전력이 35개, KB손해보험이 30개, 대전 삼성화재가 25개, 안산 OK저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5 17:37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즌을 조기 종류한 남자 프로배구가 오는 15일 사상 첫 ‘비대면’으로 2020년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갖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선발 방식은 직접 선발이 아닌 비대면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당초 5월초 체코 프라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부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개최가 취소되면서 각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선수들이 제출한 영상과 자료만 보고 선발하게 됐다.K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7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