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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소형준(19ㆍKT 위즈)이 2020시즌 KBO리그 개막 한 달 만에 4승을 올리면서 신인왕 후보 0순위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소형준은 지난 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안타, 2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는 데뷔 후 개인 최다 이닝 투구와 프로무대 선발 출전 첫 무실점 투구여서 더욱 돋보였다.앞서 소형준은 지난달 8일 역시 두산전서 선발로 나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역대 고졸 신인 8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6-04 17:17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연고지 소비 촉진을 위해 수원 조원시장상인회와 상생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KT와 조원시장상인회는 조원시장에서 1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시민들이 영수증을 갖고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KT의 모자와 유니폼을 1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1천매 한정)을 나눠주기로 했다.이 할인쿠폰은 KT 위즈파크 ‘팀스토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장은 홈 경기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KT 관계자는 “앞으로 더 활발한 연고지 마케팅과 지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6-03 15:11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2선발 윌리엄 쿠에바스(29ㆍ베네수엘라)가 전력에서 이탈했다고 전했다.이강철 감독은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에 “쿠에바스가 지난달 30일 열린 키움과의 경기서 고관절 근육을 잡아주는 부위인 ‘장요근’을 다쳤다”면서 “검진 결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와 5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쿠에바스 대체 투수로 ‘불펜’ 김민수를 지명했다. 2군 자원들이 아직 페이스가 좋지 않아 내린 결정이다.이 감독은 “당분간 (김)민수가 쿠에바스를 대신해 선발 자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6-02 18:33

프로야구 KT 위즈의 백업 외야수에서 최근 붙박이 3번 타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용호(31)는 자신의 야구 인생서 가장 화려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월 21경기에 나서 타율 0.424(59타수 25안타)로 2위, 출루율 0.501로 1위를 기록했다.조용호는 170㎝의 작은 체구에도 빠른 발과 컨택 능력을 갖춘 좌타자라는 장점을 갖춰 2018시즌 종료 후 KT가 테이블세터 보강을 위해 영입했다. SK로부터 이적 첫 시즌인 지난해 강백호의 부상으로 빠진 7월 선발로 나선 것을 제외하곤 주로 백업 멤버로 출전해 타율 0.2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6-02 14:55

SK 와이번스가 시즌 첫 스윕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고, KT 위즈는 시즌 3번째 스윕 위기를 넘기며 10승 고지에 올랐다.SK는 3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6이닝 4피안타, 4실점 호투와 ‘이적행’ 이흥련의 이틀 연속 홈런포에 힘입어 6대4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한화전 3연승을 포함 최근 4연승을 달린 SK는 7승16패가 돼 8연패 늪에 빠진 한화(7승17패)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SK 염경엽 감독은 이날 통산 400승 고지에 올랐다.1회초 한화가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31 18:27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강백호(21)와 ‘특급 신인’ 소형준(19) 등 투ㆍ타의 핵을 이루는 젊은 듀오가 유소년을 위한 후원금 적립에 나선다.KT 위즈는 28일 중심 타자 강백호가 홈런 1개를 기록할 때마다 20만원, 신인 투수인 소형준이 1승을 거둘 때마다 30만원을 유소년 후원금을 적립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KT 위즈는 디지털 홈쇼핑 ‘K쇼핑’을 운영하는 KT그룹 계열사인 KTH와 이러한 모금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동 사회공헌 및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강백호와 소형준의 적립금은 장애 아동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8 17:23

KT 위즈가 선발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활약에 KIA 타이거즈를 꺾고 2연패서 탈출했다.KT는 27일 수원 KT 위즈파크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를 5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데스파이네는 8이닝 4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으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여 KIA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챙겼다.최근 KT는 불펜 부진에 속앓이를 했지만, 데스파이네가 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덕에 불펜 고민 없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5-27 22:30

‘야구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비더레전드 콘테스트가 반환점을 지난 가운데 KT 위즈 강백호(21)가 팬들로부터 가장 높은 확률을 받은 선수로 손꼽혔다.또 키움의 이정후(22)는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더레전드는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가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팬 참여형 콘테스트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마다 한 명을 선택해 해당 선수가 이날 안타를 기록할 경우 1콤보를 얻는 방식이다. 40콤보를 달성하면 최대 5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는다.27일 스포츠투아이에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5-27 18:56

창단 첫 가을야구 희망에 부풀었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불펜 마운드의 붕괴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재목 발견에 위안을 삼고 있다. 바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젊은 외야수 배정대(25)다.외야수 중 가장 수비 범위가 넓은 중견수로 주전 자리를 꿰찬 배정대는 시즌 초반 눈부신 활약으로 이강철 KT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배정대는 26일 KIA와 경기까지 18경기에 나서 타율 0.361, 출루율 0.403에 12타점, 10득점 등 프로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즌 22개의 안타 중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7 17:16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무너지는 불펜 때문에 고심이 깊다고 털어놨다.이강철 KT 감독은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흔들리는 불펜 때문에 답답하다”라며 “2군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불펜 투수로 쓸)선수가 없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KT는 최근 마무리투수 이대은이 부진 끝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2군으로 내려갔고, 남은 불펜 투수들의 경기력도 기대 이하다.지난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서도 KT는 9회초까지 7대4로 앞서다가 8회

kt wiz | 김경수 기자 | 2020-05-2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