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745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강등 3년 만에 K리그1(1부리그)에 복귀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후 “아산 무궁화(경찰축구단)를 관장하는 경찰청이 내년도 선수를 충원하겠다는 의사를 끝내 밝히지 않음에 따라 아산 무궁화의 1부 승격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올해 K리그2 우승팀으로 1부리그 자동 승격의 자격을 확보한 아산은 경찰청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선수 모집을 하지 않기로 한 당초 결정을 번복하지 않음에 따라 승격에 실패했다.따라서 2위인 성남FC가 자동 승격 지위를 승계하게 됐다. 성남은 지난 2016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프로야구 KT 위즈의 ‘슈퍼 루키’ 강백호(19)가 19일 오후 2시 르메르디앙호텔서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 타이틀을 차지했다.수상 뒤 강백호는 “영광스런 자리에 올라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김진욱 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트레이닝 파트, 선배들의 배려와 조언이 제게 큰 힘이 됐다”라며 “하늘에 계신 할머니와 그동안 제 뒷바라지로 고생한 부모님, 서울고 동문들에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백호는 프로야구 취재기자단 111명의 투표 결과 555점 만점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9 시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1군은 염경엽 신임 감독의 타격 및 투구 이론의 방향성에 맞는 코치를 인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박경완 수석 코치, 손혁ㆍ최상덕 투수 코치, 김무관ㆍ백재호 타격 코치, 손지환 수비 코치, 정수성 작전ㆍ주루 코치, 박재상 1루 주루 코치, 장재중 배터리 코치가 각 분야를 담당한다.퓨처스팀(2군)은 이종운 감독, 김석연 수석ㆍ타격 코치, 김경태ㆍ제춘모 투수 코치, 김일경 수비 코치, 조동화 작전ㆍ주루 코치, 김필중 배터리 코치가 맡는다.잔류 군으로 운영되는

SK 와이번즈 | 송길호기자 | 2018-11-19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어려운 훈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지난 17일 끝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광주대를 제치고 수원대를 첫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초보 사령탑’ 권은정(44) 감독은 우승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지난 해 11월 수원대의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 출신 권은정 감독은 ‘초보 감독’ 우려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팀을 여자 대학농구의 최강으로 이끌며 숨겨진 지도력을 발휘했다.이에 대해 권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관왕을 달성했다.쭈타누깐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렉시 톰프슨(미국)이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가운데 유소연(28ㆍ메디힐)이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 앞서 이미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최다 ‘톱10’ 등 주요 부문 1위를 확정했던 쭈타누깐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1-19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 체재로 순항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패행진으로 2018년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출격한다.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올해 마지막 A매치이자 2019 AFC 아시안컵 본선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러시아 월드컵 이후 8월부터 사령탑에 취임한 벤투 감독은 9월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첫 원정경기인 호주전까지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9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년 시즌 함께할 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26)를 영입했다.KT는 19일 도미니카 출신 우완 투수 알칸타라를 총액 6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알칸타라는 6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6~2017 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등판했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2016 시즌 오클랜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그는 2017 시즌까지 두 시즌 통산 13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탈삼진 26개, 평균자책점 7.19의 성적을 거뒀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19

‘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에서 창단 첫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7일 홈인 수원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김두나랑(34점ㆍ11리바운드)을 필두로, 박경림(14점ㆍ6리바운드ㆍ10어시스트), 배예림(6점ㆍ16리바운드)이 뒤를 받쳐 강유림(14점ㆍ14리바운드)이 이끈 광주대를 74대61로 제압,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팀을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살림꾼’ 박경림(포인트가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8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의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ㆍ46점) 벽에 막혀 다 잡았던 시즌 첫 승리를 놓치고 10연패 늪에 빠졌다.한국전력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풀세트 접전 끝 2대3(16-25 25-22 22-25 26-24 13-15)으로 석패, 개막 후 10연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으로서는 이날 5세트 11-9로 앞선 상황에서 타이스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놓친 것이 뼈아팠다.1세트 초반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공격 범실과 상대 블로킹에 막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8

안산시유도회가 저변확대와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ㆍ육성을 목표로 개최한 ‘2018 안산시장기 유도대회’가 1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동규 시의회의장, 김명연 국회의원,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장,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 홍희성 안산시유도회장,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 임원ㆍ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에서는 전세진 안산시유도회 총무이사와 서길원 이사에게 안산시장 표창장이 수여됐고, 박종락 부회장과 장성대 관산중 코치에게 각각 경기도유도회장과 안산시유도회장 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