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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산티아고(24)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아르헨티나 명문 축구클럽 보카주니어스 유소년팀 출신인 산티아고는 故 디에고 마라도나(61)가 감독으로 있던 힘나시아(1부리그)와 브라운 아드로그(2부리그)를 거친 유망주다.192㎝ 장신인 산티아고는 드리블, 퍼스트 터치, 스피드와 순발력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높은 신장을 이용한 헤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산은 산티아고의 영입을 통해 날카롭지 못했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티아고는 “자가 격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13:33

‘베테랑’ 신영석(35ㆍ수원 한국전력)과 김연경(33·인천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신영석은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올스타 팬투표 결과 7만5천824표를 득표, 한선수(인천 대한항공ㆍ6만5천850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어 나경복(서울 우리카드ㆍ6만4천720표), 최민호(천안 현대캐피탈ㆍ6만4천270표), 정지석(대한항공ㆍ6만2천641표)이 3~5위를 차지했다.여자부서는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김연경이 8만2천115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6 12:49

신세계그룹이 인천을 연고로 하는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공식 밝혔다.26일 SK텔레콤과 신세계그룹은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키로 했다. 또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유산을 이어간다.신세계그룹은 온ㆍ오프라인

SK 와이번즈 | 이승욱 기자 | 2021-01-26 11:42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캡틴’ 박철우(36)가 예전 기량을 되찾으며 카일 러셀(28), 박철우 ‘쌍포’를 앞세워 4년 만의 봄 배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박철우와 러셀이 나란히 20득점 활약을 펼쳐 상승세의 서울 우리카드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5위 한국전력이 4위 우리카드에 패할 경우, 승점이 최대 7점까지 벌어져 자칫 봄 배구 진출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박철우가 69.23%의 공격 성공률을 보이며 팀에 연승을 안겼다.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로 우리카드(39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09:20

프로야구에서 투수의 보직 분업화는 2000년대 들어 자리를 잡았지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의 가치는 여전히 귀하다.KT 위즈의 김민수(28)와 SK 와이번스의 조영우(26)는 올해 스윙맨으로서 팀 마운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여져 기대를 모은다.둘 모두 이닝 소화 능력 검증을 받은만큼 특유의 제구와 경기운영 능력을 앞세워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김민수는 2015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KT에 입단한 우완투수로, 군 복무를 마친 후 팀 마운드의 한 축을 맡기 시작했다. 전역 첫 해인 2019년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26 09:2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임대 영입한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29)를 2년 계약으로 완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2018시즌 인천에서 3골, 10도움으로 1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아길라르는 제주로 이적 후 29경기에 나서 4골, 6도움을 기록했다.지난해 7월 1년 6개월만에 다시 친정팀 인천 유니폼을 입은 아길라르는 17경기서 2골, 3도움을 올려 팀의 잔류에 큰 역할을 했다.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인 아길라르는 뛰어난 볼 보유 능력과 정교한 패스가 장점이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5 20:00

프로야구 KT 위즈의 투수 주권(26)이 구단을 상대로 한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했다.이번 연봉조정에서 주권이 구단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지난 2002년 류지현(현 LG 감독)이 당시 소속팀 LG를 상대로 승리한 이래 19년 만에 있는 역대 두 번째 승리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회관 KBO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연봉조정위원회는 올해 연봉 2억5천만원을 요구한 주권과 2억2천만원을 제시한 KT 구단 중 선수인 주권의 손을 들어줬다. 조정위원회는 선수 요구액과 구단 제시액 중 하나를 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8:40

‘막내’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거함’ 두산을 연거푸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하남시청은 25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부 4라운드에서 ‘에이스’ 박광순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박재용(13세이브, 방어율 43.24%)의 눈부신 선방과 ‘신예’ 신재섭(10골)과 이건웅(7골)의 활약을 앞세워 27대21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하남시청은 지난 3라운드서 25대24로 두산 상대 창단 첫 승리를 거둔데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5:10

임신자(57) 경희대 교수가 4년 더 한국여성스포츠회를 이끌게 됐다.한국여성스포츠회는 지난 23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임신자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25일 밝혔다.재선에 성공한 임 회장은 “3년전 회장에 취임하며 여성 체육인들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구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사업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여성 체육인들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새 임기동안 심혈을 기울여 구상한 사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이어 임 회장은 “여성 체육인에 대한 폭력 및 성폭력 근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3:47

‘봄 배구 경쟁은 이제부터다. 한 경기 한 경기 살얼음판을 걷듯 신중을 기하며 승점을 쌓는다.’반환점을 돌아 후반을 달리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가 본격적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전체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현재 남자부에서는 인천 대한항공(승점 47)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안산 OK금융그룹, 의정부 KB손해보험(이상 42점), 서울 우리카드(39점), 수원 한국전력(38점)이 승점 4점 이내서 봄 배구를 향한 경쟁구도를 구축했다.선두 대한항공이 지난 22일 OK금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