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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학교운동부 활성화 방안을 놓고 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날 오전 도체육회를 방문한 유승일 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과 학교체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학교운동부 창단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해체되는 운동부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밖에도 두 기관은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키로 했으며,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기업과 학교운동부 또는 유망주 선수를 연결해주는 육성체계 구축 방안도 강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2 17: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종목별 대회들이 줄줄이 취소ㆍ연기(본보 6월 8일자 17면)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요청하는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지난달 15일 자신을 학교 운동부 지도자로 소개한 청원인이 올린 ‘소년체전·전국체전을 지켜주세요’라는 청원은 2일 오후 기준 1만2천여명의 동의를 얻었고, 축구부 선수를 자녀로 둔 학부모가 올린 ‘축구를 배우는 학생도 대한민국 학생이다’ 청원은 1만4천여명이 동의했다.또 자신을 초교 6학년 에어로빅 선수로 소개한 청원인은 “3학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2 16:4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오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인 수원-서울전은 K리그 최대 라이벌전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슈퍼매치’로 불려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최근 성적이 곤두박질 쳐 서울이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이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로 매치 명성을 무색케 하고 있다.과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는 구름관중이 운집할 정도로 뜨거웠다.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구장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49

SK 와이번스인 투수 문승원과 KT 위즈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이들 두 명에 투수 정찬헌(LG), 타자 박건우(두산)를 포함한 총 4명을 6월 MVP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문승원은 6월 5경기에 나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월 5자책점만 내줘 평균자책점 1.39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탈삼진도 무려 34개나 빼앗아 최다 삼진을 올렸으나, 팀 타선의 부진으로 2승 2패에 머물렀다.또 로하스는 6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04

‘김도균호’ 출범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올 시즌 5년 만의 리그1 재승격과 사상 두 번째 FA컵 8강 진출 ‘두 토끼 사냥’에 나선다.수원FC는 지난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K리그1(1부리그) 인천과의 경기에 2군 선수들을 스타팅으로 내보내고도 연장전까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5대4로 승리를 거두고 팀 통산 3번째 16강에 진출했다.이에 지난달 28일 전남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리그 선두로 도약한 수원FC는 FA컵서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1:2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수원FC는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서 2대2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서 5대4로 제압,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2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수원은 이날 안병준, 마사 등 주축 선수들을 쉬게하고, 2군 선수들로 출전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는 인천은 최근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자리에 임중용 수석코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23:33

하남 남한중이 2020 협회장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남한중은 1일 오후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중등부 풀리그 마지막경기서 천안동중에 23대24, 1점차로 아쉽게 패했다.전날 전북 이리중과의 경기서 왼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에이스’ 안영민이 컨디션 난조를 보인 남한중은 전반 초반부터 천안동중에 4골을 연속 허용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중반부터 남한중은 안영민, 박종은, 박범환이 득점에 본격 가세하면서 11대12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서도 1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9:52

경기체고와 가평고가 제49회 춘계 전국중ㆍ고육상경기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400m 계주 정상에 동행했다.경기체고는 1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고부 400m 계주 결승서 정혁래ㆍ곽성철ㆍ김동하ㆍ손지원이 이어 달려 42초26으로 경남체고(42초63)와 수원 유신고(42초85)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고부 400m 계주 결승서 가평고는 윤수빈ㆍ김소은ㆍ전하영ㆍ김다은이 팀을 이뤄 48초87을 기록, 인천 인일여고(50초26)와 양주 덕계고(52초18)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또 여중부 400m 계주 결승에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01 18:5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인천 소속으로 활약했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엘리아스 아길라르를 다시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인천은 1일 “K리그2(2부 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아길라르를 임대 영입했다. 아길라르 합류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과 공격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한 아길라르는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시즌 제주로 이적한 아길라르는 지금까지 총 29경기 출전해 4골, 6도움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56

수원 삼성이 유소년 선수 선발을 위한 U-12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수원 삼성은 2020 U-12 유소년 선수 선발 테스트를 오는 26일 오후 4시에서 6시30분까지 화성시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내 인조구장에서 인근 지역 초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GK 포지션은 제외다.공개테스트는 수원 삼성 유스팀 지도와 구단 스카우터가 심사위원으로 직접 나서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개개인의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한다.공개 테스트를 통해 모집된 선수들은 수원 삼성 U-12팀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의해 육성되며, 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