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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격 소총 부문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주성철은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사격 혼성 50m소총 복사 R6 단체전 SH1에 김학선(경기도장애인체육회), 원재웅(부천시), 최해구(화성시)와 함께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1천840.8점을 쏘며 인천시(1천815.4점)와 경남(1천814.9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주성철은 같은 종목 개인전 합계서 245.2점을 기록, 이장호(충북ㆍ245.1점)와 심재용(인천ㆍ223.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8:42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도 이번 주말부터 ‘백신 패스’ 시행으로 수도권 경기장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주말 K리그 4경기를 시작으로 수도권 소재 1ㆍ2부리그 9개 구단의 홈 경기를 유관중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K리그는 지난 2월말 개막 후 전 경기장 일부 유관중으로 진행했으나, 7월 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4단계가 적용된 수도권 경기는 무관중으로 전환했다.그러나 수도권은 최근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실외 스포츠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경기장별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6:20

“외국인선수는 물론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한 선수들간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6개 팀 감독으로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된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홈 개막전 패배 이후 4연승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를 달려 감독들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팀의 ‘에이스’인 허훈(가드)이 개막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두 도약을 이뤄내 고무적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옮긴 kt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6:02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아킬레스건’이었된 선발투수진이 최근 부활하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SSG 선발진은 올 시즌 644.2이닝 평균자책점 5.15으로 저조하다. 이닝 소화는 한화와 LG에 이어 세 번째로 적었고, 평균자책점은 9위에 머물러 있다.SSG 선발진의 부진은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ㆍ박종훈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조기 아웃된데다 외국인 에이스인 윌머 폰트의 잔부상 치레, 샘 가빌리오의 부진 등이 원인이다. ‘영건’ 조영우, 최민준, 오원석이 이들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지만, 당초 선발 기대주로 분류됐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0:38

‘감동’으로 쓰는 장애극복 축제한마당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가 2년 만에 개최돼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취소됐던 전국장애인체전은 올해도 개최 취소에서 축소개최로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개ㆍ폐회식과 부대행사 없이 경기만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9천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볼, 육상, 수영 등 28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르며,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는 경기도는 28개 전 종목에 859명(선수 570명, 지도자 및 관계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0:26

‘백전노장’ 이재안(35ㆍ양평군청)이 6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신택상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안은 18일 경북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민속씨름 2021 영양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서 황찬섭(정읍시청)을 3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이재안은 지난 2015년 한식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우승한 뒤 6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개인통산 4번째 장사 타이틀이자, 지난 6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청장급(85㎏ 이하)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이재안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7:53

남자 역도 경량급 기대주인 신록(19ㆍ고양시청)이 2021년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남자 61㎏급 용상과 합계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최종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신록은 18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61㎏급 인상 2차 시기서 130㎏을 들어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 164㎏에 성공해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신록은 합계 294㎏으로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3관왕이 됐다. 이날 신록이 기록한 합계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8 17:47

경기도가 제11회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 전국대회서 대구광역시의 6연패를 저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는 지난 15일 강원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대한파크골프협회 왕중왕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서 1천161타로 대구광역시(1천179타)를 18타 차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36홀로 진행된 여자부 개인전서 경기도는 전수근이 19언더파 113타로 표상옥(서울ㆍ116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남자부서는 임후빈이 26언더파 106타로 준우승했다.또한 남자부 3위 이종길(23언더파 109타)과 여자부 5위 이상호(13언더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7:43

수원 매탄고의 공격수 구민서와 황인택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부터 K리그 무대를 밟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2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147명의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날 명단은 K리그1 수원FC와 K리그2 충남아산을 제외한 20개 팀이 발표한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각 구단은 매년 9월말까지 우선지명 선수들을 대상으로 권한을 행사한다.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47명의 선수 중 K리그로 직행하는 선수들은 22명이며, 경ㆍ인 구단 가운데는 구민서, 황인택을 비롯 박현빈(인천), 김규민(부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6:47

“벌써 몇십년째 수영 때문에 서울에 진다는 소리만 반복하는 지…. 이정도 되면 대책을 만들때도 되지 않았나요.”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첫 고등부만으로 치러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금 55, 은 52, 동메달 77개로 서울시(금75 은47 동50)에 금메달 20개 차로 크게 뒤지며 2위에 머물렀다.완패의 원인으로 수영 종목의 부진이 거론되자 도내 수영계에서는 경기도가 서울시에 크게 열세를 보이는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매년 반복되는 ‘수영탓’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마련을 못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