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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온·오프라인을 누비는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며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난 8월 14일 당 대변인을 사퇴하며 “우리 동네 대변인 복귀를 신고합니다”라고 밝힌 민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동네 대변인으로’ 민생정책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SNS와 국감장에서 이어가는 중이다.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감에서 최근 5년간 법정기준치(1%) 이상 석면이 발견된 작업장이 총 91곳이며, 이중 석면이 검출된 현장의 반경 100m 내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8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국회 국토위원회 소속 여야 경기 의원들이 17일 서울시에 대한 국감에서 경기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질의에 나섰다.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지난 6월 환경부가 특별대책고시를 개정, 팔당상수원 상류지역 산업단지 조성이 금지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2016년 경기연구원 연구결과를 적용해보면 팔당 상류지역에서 산업단지 조성을 금지하도록 한 특대고시로 오히려 개별입지 공장이 난립할 것이고 팔당상수원 수질도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 연구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8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징수하는 준조세 성격의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10%’를 폐지하거나 대폭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 재단 측은 최근 4년동안 지역신문 대상 광고대행 수수료 318억 원을 징수했지만 지역신문 대상 지원액은 104억 원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7일 열린 언론진흥재단 국정감사에서 “재단이 언론사로부터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10%를 징수하면서 지역 언론사의 경영악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최 의원은 “지역 언론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0-18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18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표 개혁 정책’을 둘러싼 여야의 ‘진검승부’가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국감 성적표가 향후 정국 주도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사업과 항소심 결과 등에 대한 설전이 예상된다. 특히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사를 향해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할 것으로 관측되는 반면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은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1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18

전국 40개의 지자체 단체장들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주선언문’을 채택했다.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17일 오후 2시께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분권 박람회를 열었다.이날 박람회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수원시장)과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장, 문석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시대 흐름에 따라 중앙집권적 구조에서 자치분권적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들 단체장은 13년 전 도입된 제주 자치분권 모델을 기반으로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0-18

우리 나라가 560억 원을 들여 11개국에 지어준 태양광·소수력 발전소가 사실상 방치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4부터 지난해까지 이라크·아프가니스탄·타지키스탄·피지·스리랑카·동티모르·에콰도르·캄보디아·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미얀마 등 11개국에 태양광 발전소 8곳, 소(小) 수력 발전소 3곳을 건설했다.이는 코이카의 개발원조사업(ODA) 일환으로, 총 예산은 4천765만 달러, 현재 환율 기준 약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7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꼽히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적성’(이하 세특) 기재 수준이 경기·인천·서울 수도권 안에서도 천차만별이란 분석 결과가 나왔다.17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이 경기도·인천시·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학생부 세특 미기재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 수도권 909개 고교 3학년의 국어 I은 수강생 24만 2천893명 중 34%(8만 2천997명)의 세특 내용이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수학 I은 수강생 29만 5천432명 중 33%(10만 140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는 거꾸로 정권이다”고 강력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날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이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황교안 대표 초청 특강 및 19일 단식 보고대회’에서 특강을 통해 “경제가 성장이 아니라 마이너스다. 앞으로 가던 나라가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 IMF, 글로벌 금융위기 때 잠시 마이너스였지만, 나머지는 계속 성장해오지 않았나, 그런데 2년 만에 거꾸로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한 “이제 조국(전 법무부 장관)이 끌려 내려왔다. 어떤 분들은 ‘그래 됐다. 이제 우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8

개성공단 중단 사태와 관련, 지난 2016~2017년 당시 남북협력기금 여유분이 있었음에도 피해기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은 7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남북협력기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2017년 당시 남북협력기금은 2천억 원 정도 여유분이 있었지만 개성공단 피해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은 74%에 불과했다.지난 2016~2017년 개성공단 중단 이후 기업들이 신고한 피해금액은 9천649억 원이었다. 이 중 정부가 전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8

안양·광주·여주 등이 2020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선정됐다.산림청은 ‘2020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안양ㆍ광주ㆍ여주시와 인천시 서구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는 총 9억5천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절반인 5천만 원이 국비 지원된다.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