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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최대 현안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할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댔다.1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인천 남동을)에 따르면 GTX-B노선 사업의 예타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대표실에서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기 추진 방안을 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20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는 19일 일본의 경제 보복에 따른 산업계 피해를 수렴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김진표(수원무)·백재현(광명갑)·변재일 의원이 각각 반장을 맡는 소그룹 세 팀을 구성, 기업 현장 방문에 나서기로 했다.홍의락 특위 간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그룹 세 팀을 구성해 비공식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과 요구 사항을 듣고 구체적으로 예산·제도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0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심사’에서 동두천·연천에 총사업비 311억 원 규모의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동두천 사업은 총사업비 139억 규모로 △산림치유원 자연누림 조성 △동두천중앙역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이다.연천은 △백학면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 △감악산(늘목리) 진입도로 개설 △DMZ 생태관광 자원화 사업과 지난달 24일 이미 선정발표가 났었던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까지 172억원 규모로 총 4건의 사업이 ‘202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19일 택지개발지구, 도시개발구역, 정비구역 등과 인접한 지역에 지하공동구 설치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200만㎡를 초과하는 지역 등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는 공동구를 설치하도록 하면서, 그 비용은 별도의 규정이 없으면 공동구 점용예정자와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되 공동구 점용예정자는 해당 시설을 개별적으로 매설할 때 필요한 비용의 범위에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의 복리 향상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0

취임 한 달을 맞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가 내년 21대 총선을 300만 지지자와 함께 치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심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한 달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5만 명의 핵심 당원을 넘어 과감한 개방 정당, 혁신 정당의 모습으로 총선을 돌파하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다음 달 7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제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개방형 경선제도를 포함한 총선 전략을 확정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진보적 대중정당을 완성하는 혁신 방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0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월평균 1만 원 정도의 교통비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부터 시범사업 중인 ‘알뜰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월평균 1만 741원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알뜰카드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이동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카드다.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7월 11개 도시와 수도권(경기)에서 알뜰카드를 사용한 2천62명의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월평균 38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5만 8천349원의 요금을 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어린이집 폐원 요건을 규정에 따라 모두 완료했지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늦게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가혹한 처분이라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불가피한 사정에 의해 어린이집을 폐원하면서 관련 요건을 완료하고도 기간 내 사전 신고를 마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지자체의 처분은 지나치다며 이를 취소할 것을 의견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권익 위에 따르면 A씨는 공동주택 1층을 임차해 어린이집을 운영해오던 중 집주인이 소송에 휘말리면서 더이상 임대차 계약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0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를 돌파하기 위한 전방위적 입법·외교 활동에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지난 16일 정부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서 일본 전범기업을 원천 배제하는 내용의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계약 배제 대상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규정한 피해자들에게 생명·신체·재산 등 관련 피해를 주고도 공식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은 일본 기업이다.설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들의 불매운동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9

지방소멸 현실화에 대한 위기감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역인구감소상황의 해법을 찾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에서 지역인구감소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진경 지역발전연구실장이 ‘지역인구 감소 특성분석 및 포용적 정책 방향’에 대해, 소순창 정책기획위 분권발전분과위원장이 ‘지역인구감소관련 정책현황 및 평가’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김선기 전북연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9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우뚝 선 경기도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경기도의 인구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선 데다 경제규모 역시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 ‘대한민국의 맏형’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경기도의 위상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의원은 해당 법안들을 이른바 ‘경기도 위상 강화법’으로 명명했다.정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의 인구는 이미 지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