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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2개월여 앞두고 경기도내 의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통상 현역 의원들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늦추거나 미루는 것이 관례다. 현역 의원은 의정보고 형식만 갖추면 문자 메시지 전송을 8회로 제한한 선거법 제59조를 우회, 제한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등의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학력·경력 사진 등이 담긴 명함을 학교나 터미널 등에서 배부할 수 없는 예비후보자들과 달리 의정보고 형식을 통해 이 같은 제한을 피할 수 있다.하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3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10곳 가운데 8곳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지정책 방향으로 보편적 복지를 꼽았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복지대타협 추진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전국 226명의 지자체 단체장 가운데 122명이 참여했다.복지대타협특위가 우리나라 향후 복지정책이 지향할 방향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58.1%는 보편적 복지, 41.8%는 선별적 복지라고 답했다. 복지 확대를 위한 증세 필요성에는 증세 지지 응답(68%)이 반대(32.0%)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23

전남 여수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같은 선거구 현역인 무소속 이용주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과거 국민의당으로서 민주당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이 의원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했다.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주 의원이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파란 옷을 깜빡했다는 얘기를 듣고 아연실색했다”며 “그렇게 주동자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괴롭혔던 일도 깜빡했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이어 “당시 이용주 의원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을 맡으며, 자신의 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3

국민권익위원회가 2030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청렴교육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은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밀레니얼 청렴 리더십 과정’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밀레니얼 청렴리더십 과정’이란 이름으로 올해 신설되는 이 교육은 게임·퀴즈 등을 활용한다. 공직생활을 하는 도중 맞닥뜨릴 수 있는 윤리적 갈등상황에서 올바른 해결책을 찾도록 하는 롤플레잉 게임이나 청렴퀴즈 퍼즐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는 식이다.청렴연수원은 공공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와 지방의회뿐 아니라 일반 국민 대상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1-23

과천ㆍ안산시의 옛 주민센터 등 비어있는 공공 공간이 마을도서관이나 공유사무실 등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총 2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천ㆍ안산 등 15개 시·도 24개 지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예산 270억 원은 지난해 228억 원보다 42억 원 늘어난 것으로 국비 133억 원과 각 시ㆍ도 예산 137억 원을 합친 것이다.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공간을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1-23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선거구 통폐합’ 문제가 거론되면서, 경기도내 정치권의 셈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21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이 개정됐지만, 지역구 의석수는 253석으로 유지됐다.이에 따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별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어느 지역구 의석 수를 줄이는지를 놓고 여야 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2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원혜영 위원장)가 오는 28일에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대상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21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공관위원장이 개별통보하는 방식으로 통보하기로 했다”며 “통보가 이뤄지면 48시간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하위 20%’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에서 (하위 20% 의원 명단을) 일부 발표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2

평택지역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과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의원(재선, 평택을)은 21일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쌍용자동차는 평택의 대표기업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상황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제품 개선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 10만 7천789대, 수출 2만 7천446대 등 총 13만 5천235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최근, 쌍용자동차는 경영난에 빠지자 노사협력을 통해 자구안으로 임금반납, 각종 복지혜택 중단 및 축소하는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2

대한민국 청년팀이 주최하고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실이 후원한 ‘청년 do 청년,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자유의 가치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김광동 나라정책 연구원장과 김우석 한국당 당대표 상근특보, 이동욱 프리랜서 기자가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상’, ‘혁신보수는 모순된 가치를 현실에서 함께 구현하는 것’, ‘한국 정당사에 우파의 역사는 있는가’에 대해 각각 발제를 했다.황교안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0

올해 국비 차원에서 순증 된 이천관련 예산이 347억 4천만 원이고, 순증예산 총액은 3천9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에 따르면, 올해 국비 중 국회차원에서 순증 시킨 이천관련 예산은 ▲성남~장호원 6-1공구 착공비 2억 ▲이천 베트남 참전기념탑 건립 1억 9천600만 원 ▲동이천IC 건립 10억 ▲이천~문경 철도건설 297억 ▲이천시 노후하수관로정비 10억 ▲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이천송계 10억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장호원 6억 4천400만 원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