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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3일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흐른 지금, 또 다른 특권의 정치가 이어지고 번영 속의 심각한 경제적 불평등이 신분과 차별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겸허히 되돌아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뿌리이기 때문"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태극기들 들고 독립 만세를 외쳤고 이름도 없는 보통 사람들이 나라

정부 | 연합뉴스 | 2019-12-13

지방의회 구성과 지방의원과 지방의회의 의무, 의정 활동, 지방의회 권한과 집행기관과의 관계 및 의안 처리 등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지침서가 나왔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협의체 등 300여 개 기관에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관련 공무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자를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하고, 지방자치단체에는 PDF 파일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지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3

앞으로 재난 발생 시 5G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긴급재난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재난 관련 예·경보 시스템과 통합경보서비스 분야 등에도 5G 환경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제96차 정보통신 표준총회에서 ‘대국민 경보 서비스를 위한 5G 이동통신 사업자와 정부 발령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 표준이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준 제정의 목적은 5G 이동 통신망을 통한 대국민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사업자와 정부 발령 시스템 간의 요구 사항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임 관세청장에 노석환 관세청 차장(55), 신임 병무청장에 모종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62), 신임 산림청장에 박종호 산림청 차장(58) 등 신임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관세청장, 병무청창, 산립청장 등 차관급 인사 3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인천세관장과 서울세관장, 조사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노 청장은 관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통관·심사·조사 분야 핵심보직과 인천·서울세관장 등 일선 현장을 두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뢰벤 총리와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하고, 저녁에는 공식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스웨덴 총리의 방한은 15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뢰벤 총리와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저녁에는 공식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정상 회담에서는 한국-스웨덴간 교역 및 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과 △혁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43개 중앙행정기관의 올해 정부혁신성과를 국민평가단이 직접 듣고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문기관이나 자체평가가 아닌 국민평가단이 직접 기관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투표를 통해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이런 형식으로 ‘2019년도 중앙행정기관 정부혁신성과 국민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국민평가 내용은 기관의 혁신성과가 국민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었는지, 국민이 실제 성과를 느낄 수 있었는지 등에 대한 것이다.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앞으로 부실한 장기요양기관을 개설하거나 개설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1일 현행 장기요양기관 지정제를 강화하고 지정갱신제를 새로 도입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으로 신규 진입단계의 심사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지정 갱신 심사를 통해 부실기관을 퇴출할 수 있도록 해 장기요양기관 난립을 방지하고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신규로 진입하려는 기관에 강화된 지정요건과 절차를 적용해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기존에는 시설·인력 기준을 충족하면 장기요양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거점' 55곳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선정 조건 및 단계적 절차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스마트 특성화'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 역량을 고도화, 다각화하거나 위기에 직면한 주력사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하는 지역성장 정책으로,

정부 | 연합뉴스 | 2019-12-11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대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사실상 주 52시간제 시행을 그만큼 연기한 셈이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50∼299인 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이 장관은 “주 52시간제 시행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50∼299인 기업에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계도기간이 부여된 기업은 주 52시간제 위반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노동자가 기업이 주 52시간제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11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의 종료일인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했다.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마련한 총 512조 2천504억 원 규모의 수정안이다. 구체적으로 총 513조 4천580억 원 규모의 정부 원안에서 7조 8천674억 원이 증액되고, 9조749억 원이 감액돼 1조 2천75억 원이 순삭감됐다.이날 예산안은 한국당의 거친 반발 속에 힘겹게 통과됐다.문희상 국회의장(의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12-11